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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제발 앙망합니다

이것만 듣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주인장님

카더가든카더가든카더가든!

돈키호테님 노래 잘 하셨네요..!

숙녀에게님 잘 들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내게 이상형..!!

킨더조이 숙녀에게 쳐도 나오는 이노래 ㅋㅋㅋㅋㅋㅋ

이거 노래방에서 부를수있음 ?? 열창 개마렵네

ㄱㅅㄱㅅ

노래만 편집된거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채채가 썸넬이라니 안누를수가 없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

호흡반 발성 반이시네예

르세라핌님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시작할 때 멘트 때문에 전국노래자랑 게스트로 나간거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원 이쁘다

쌈무는 너무 귀여운 소녀 ~

아유!!!!! 감사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주인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깁채원임?

앞에 코멘트 없는 거 찾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카더가등 일기도 이런식으로 가능할까요 주인장님 ㅠ.ㅠ

사진 누구신가요

카레 라이스님의 숙녀에게 잘 들었어요.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내가 가장좋아하는 가수가 정말 좋아하는 명곡을 부르다니...🎉🎉🎉

와...아는형님에서 부른거보고 왔는데 30대 들어서부터 예전 노래들의 노래가사들이 굉장히 시적이고 요즘 노래들이 줄수없는 그것을 채워주는 낭만있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거기에 환상적인 칼든강도님의 세련된 보컬감성까지 더해져서 들으면서도 마치 제가 사랑하는사람에게 고백하고있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겨울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랩니다

아니 아무리그래도 카더가든이라니ㅋㅋ 4글자면 장땡이냐 킨더조이랑 가터벨트에서도 참았는데 이름보고뿜었네ㅋㅋㅋㅋㅋ

😊😊

숙녀에게님이 부르는 카더가든도 정말 좋네요...반했습니다...

정식음원없네 ㅠ

캬 좋다

카던말던 매일 오게 만드네

카랑코에님 좋은 음악 감사

3차까지 달린 눈치없는 부장님바이브지만 이게 참 좋구먼.

고맙습니당ㅎ

진짜 노래랑 찰떡이다.. 반년째 흥얼거리는중

오

울부짖어님 사랑해요❤

썸네일누구셔유?우미이쁘다😊

줘카커든~ 💚

한로로 많이 구다사이

카더가든. 나는 당신의 이름을 똑바로 부를만한 노래를 찾았네요. 고맙습니다.

1시간짜리 가능한가요ㅜㅜ 제발

김채원?

노래가 카더가든 음색이랑 너무 잘맞다^^

너의 얘길 들었어 너는 벌써 30평에 사는구나 난 매일 라면만 먹어 나이를 먹어도 입맛이 안 변해 I'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좋은 차를 샀더라 네가 버릇처럼 말한 비싼 차 나도 운전을 배워 이리도 어려운 건지 모르고 I'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나는 정말로 괜찮아 행복해 내 걱정 말고 잘살아 I'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역시 창원의자랑 한로로

사진은 누구신가요?

내가 보려고 올리는 가사 혼자 있기 힘들 때 나를 빌려줄게 힘이 들면 언제나 내게 기대면 돼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수 없다면 내 어깰 빌려줄게 내게 적시면 돼 불을 다 켜봐도 맘이 어둡다 느끼고 몸을 뉘어봐도 맘을 놓을 수 없다면 잠시 날 빌려줄게 기대도 돼 주저 말고 내게 와 길었던 그 하루가 힘겨웠을 테니까 그대 아무 말 안해도 돼 it’s alright it’s alright 왜 나만 안되지 생각은 무거워지고 내일이 두려워 잠이 들 수가 없다면 잠시 날 빌려줄게 기대도 돼 주저 말고 내게 와 길었던 그 하루가 힘겨웠을 테니까 그대 아무 말 안해도 돼 it’s alright oh 아무도 그 하루에 관심이 없대도 더는 외롭지 않게 내가 들어줄게 소리내 울어도 돼 그래도 돼 원한다면 언제나 혼자여도 괜찮아 무너져도 괜찮아 이제 내가 널 안아줄게 it’s alright it’s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