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13
- Просмотров 1 416 179
린다장 Linda Jang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3 авг 2020
안녕하세요, 린다장의 RUclip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정신건강 분야의 Social Entrepreneur 이자 정신건강 크리에이터로 정신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는 Mental Health Korea 비영리 기관의 부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 사업을 통해 자살, 자해, 우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컨디션을 겪고 있는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정신적 아픔과 방황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우울을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변모시킨 사람들의 방법을 전파하며 우리가 경험한 우울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 지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경험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만 있다면 그 과정은 어떤 경험보다 가치 있는 것임을 믿습니다.
E-mail : jangeunha@gmail.com
저는 정신건강 분야의 Social Entrepreneur 이자 정신건강 크리에이터로 정신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는 Mental Health Korea 비영리 기관의 부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 사업을 통해 자살, 자해, 우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컨디션을 겪고 있는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정신적 아픔과 방황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우울을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변모시킨 사람들의 방법을 전파하며 우리가 경험한 우울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 지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경험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만 있다면 그 과정은 어떤 경험보다 가치 있는 것임을 믿습니다.
E-mail : jangeunha@gmail.com
중간고사 D-4주 공부법 | 슬슬 시작해보자
정신건강의 모든 것 | 린다장 Linda Jang
Z세대 정신건강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E-mail : jangeunha@gmail.com
Tiktok : @lindassam
Instagram : @linda.jang_joy
Facebook : @eunha.jang.7
Naver Blog : bit.ly/3sOPtvS
[도서]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 bit.ly/3G9K9Zl
Z세대 정신건강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E-mail : jangeunha@gmail.com
Tiktok : @lindassam
Instagram : @linda.jang_joy
Facebook : @eunha.jang.7
Naver Blog : bit.ly/3sOPtvS
[도서]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 bit.ly/3G9K9Zl
Просмотров: 203
Видео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
Просмотров 337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3년 10대 자살률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주변에 마음이 힘든 친구가 있다면… 계속 이런 충동에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끝까지 살아야 한다고 붙잡아주세요.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포기하지마 #정신건강의모든것 #마음 #힘들때 #위로 #자살예방 #정신건강
동기부여와 에너지의 핵심! 도파민 관리 | 쉬어도 피곤한 이유 | 도파민 결핍 | 집중력 올리는 법
Просмотров 217Год назад
주말 내내 누워서 푹 쉬었는데, 월요일 아침에 왜 이렇게 피곤하고 기분도 안 좋은 거죠? 이런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목표와 해야 할 일이 분명한데도 동기부여가 부족하고 에너지가 없다면, 혹시 '도파민 결핍'이 아닐까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Shorts 영상이나 reels와 같은 영상, 과도한 카페인 섭취, 탕후루처럼 너무 단 음식처럼 인위적으로 강렬한 자극을 계속해서 뇌에 주입하게 되면, 우리의 뇌는 즐거움을 느끼는 도파민 수용체에 대해 둔감해집니다. 그 결과,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고 에너지가 떨어지는 도파민 결핍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도파민 결핍 상태가 되면 사람들은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삶이 재미없어요.", "기분이 계속 안 좋아요.", "많은 일을 해야 하...
[EP4-2] 나의 자존감, 자기혐오 이야기 | 이것도 자기혐오의 징후라고? 자존감, 자기혐오 테스트
Просмотров 346Год назад
[EP4-2] 나의 자존감, 자기혐오 이야기 | 이것도 자기혐오의 징후라고? 자존감, 자기혐오 테스트
[자해 줄여나가기 실전①] 자해 후 셀프로 응급처치하는 4단계 | 이것만 해도 흉터 훨씬 덜 남아요 | 자해상처관리 | 자해흉터관리법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Год назад
[자해 줄여나가기 실전①] 자해 후 셀프로 응급처치하는 4단계 | 이것만 해도 흉터 훨씬 덜 남아요 | 자해상처관리 | 자해흉터관리법
[EP4-1] 당장 자기혐오와 자괴감에서 탈출하는 실천 꿀팁 | 자존감 도둑과 싸워 승리하는 법
Просмотров 201Год назад
[EP4-1] 당장 자기혐오와 자괴감에서 탈출하는 실천 꿀팁 | 자존감 도둑과 싸워 승리하는 법
[EP3-2] 성범죄 피해를 당하고 실형 판결이 나기까지 | 노하우 총정리 | 신고 | 증거 | 재판 | 합의
Просмотров 180Год назад
[EP3-2] 성범죄 피해를 당하고 실형 판결이 나기까지 | 노하우 총정리 | 신고 | 증거 | 재판 | 합의
[EP3-1]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다 |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 생존자들의 정신건강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28Год назад
[EP3-1]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다 |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 생존자들의 정신건강 이야기
[EP2-3] 정신과 의사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장기복용 부작용 | 금단 증상 | 단약 성공 꿀팁(단약 후기) | 우울증약 끊는 법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Год назад
[EP2-3] 정신과 의사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장기복용 부작용 | 금단 증상 | 단약 성공 꿀팁(단약 후기) | 우울증약 끊는 법
[EP2-2] 지금까지 먹어본 정신과 약들 중 최고의 약 TOP3, 최악의 약 TOP3 | 우울증약 | 효과와 부작용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Год назад
[EP2-2] 지금까지 먹어본 정신과 약들 중 최고의 약 TOP3, 최악의 약 TOP3 | 우울증약 | 효과와 부작용
[EP2-1] 정신과 매출 TOP3 | 가장 흔히 처방되는 우울증약 실제 복용 후기(청소년) | 부작용 | 자낙스| 졸로프트, 렉사프로, 프로작 | 인데놀 | 아빌리파이 | 콘서타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Год назад
[EP2-1] 정신과 매출 TOP3 | 가장 흔히 처방되는 우울증약 실제 복용 후기(청소년) | 부작용 | 자낙스| 졸로프트, 렉사프로, 프로작 | 인데놀 | 아빌리파이 | 콘서타
[EP.1-1] 정신병원 폐쇄병동(보호병동)에선 하루종일 뭘할까? | 하루일과 | 상담시간 | 생활꿀팁(배달, 간식)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Год назад
[EP.1-1] 정신병원 폐쇄병동(보호병동)에선 하루종일 뭘할까? | 하루일과 | 상담시간 | 생활꿀팁(배달, 간식)
다 해당되네요... 저의 기분을 차릴수 있는건 오직 가족들의 사랑 인가봐요...
건조한 상태로 두지 말기, 흉리무버 잘 바르기,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 힘들었지만 드디어 흉터 없어졌네요 ㅠ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상처 다 아물때까지 잘 기다리기, 흉리무버 바르기,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 드디어 흉터 없어졌네요 ㅠㅠㅠ 구독 좋아요 누르고갈게용
저는 고등학교를 가면 안되나봅니다
딱 내 생각 😢
다 자주 많이합니다
안이런사람이 잇나? 진짜로궁금해서그럼
약이 자살을 충동이 더 생기게 하는 게 무슨 말인가요 아니 지금 살려고 먹는 건데 죽을려고 먹는 거 아니잖아요. 지금 약이 이렇게 이율배반적 아이한테 약입니까 독이지 헷갈려요.
이런말들을 남들에게 말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받은거죠.. 실제로는 저런 말 그딴거 안하고 그냥 방구석에 쳐박혀서 질질 짜기만 하는데 뭐
완전 공감ㅠㅠ
제 친한 동생 있는데 맨날 배가 아프데요..그리고 울지도 않고 맨날 웃기만 했는데..활기차고..의심은 예전부터 했는데..하..마음이 짠하네요..😢😢
진짜 제가 숙제 많이 주고 맨날 부르는데 다녀서 다른 공부를 못하겠는데 나름 유먕한 학원이라서 엄빠가 안 끄노어줌요 그리고 … 쌤이랑 잘 안 맞는거 같고 숙제도 대부분 못해가요 ……,
윈터 닮았다...
음 저거 마저도 숨기는데
며칠 전에 서울대 강의실에서 강의 들었는데 좋긴 좋드라. ㅜ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다...ㅎ...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요즘에 힘든 마음으로 고민이 있으신 것 같네요.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해서 꼭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래요.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랍니다.
4번빼고 다 해당됬었는데 정말.. 정신계, 육체 다 무너지고 공황장애 오기 직전까지도 가봤고 ...우울도가 넘 심해서 힘들었던때가 있었는데 .. 정말 병원가고 쉬어야함.. 몇 개월은 누워있떠라도.. 좀 괜찮아지면 공원이라도 나가서 산책 조금씩해야 그 당시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들어도 조금씩 .. 나아질 수 있는 것 같아요 .. 아직도 힘들긴 하지만 많이 좋아지고 운동도 다니고 건강해지는 중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선생님… 제가 항무울제를 과다복용했더니 지금 술에 만취한 사람처럼 시야가 흔들리고 말이 느려지고 그래요… 큰일났어요…
오늘 수학 총괄평가 2문제도 못 풀고, 다른 문제도 엄청 틀렸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월요일에 결과 나와요)감사합니다ㅜ
우울증 걸려본적은 없지만 작년에 극도에 우울감을 처음 느껴봤었음.. 진짜 그리 좋아하는 게임도 하기싫고 하루종일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뭔지 대한 의문만 들었음 이렇게 까지 느껴본건 처음이라 그때 당시엔 너무 무서웠음.. 가족들 만나고 겨우 회복함..
걍 노가다 함 해라. 우울증 완치된다
저도 다 그런생각들이 나와요 요새 모든게 다 어려워지고 남들이 저 싫어하는 건가 생각되고 그리고 저도 옛날에 자존감이 높아는데 이제는 공부랑 친구사이때문에 쉬는시간에 엎드려있거나 그래서 계속 이러고 있으니까 자존감이 확실히 많이 떨어졌는데 이제 중학교도 가는데 더 친구랑 없어지고 혼자 일까 두렵고 요새 저녁될때마다 잘때 눈물이나와요.....
이런 진실을 말하는 숏츠에는 댓글이 몇개 없네요
우울증 오면 친구도 안만나 친구도 없고
위로좀 해주세요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고생하고 있어요.
다 내 증상이네 ㅎㅎ………..
오늘 기말 망쳤어요 조금 도움이 되네요
자기 팔을 가위로 슥슥 긋는것도 자해인가요?(피보는건 무서워서 빨개질 정도로만...^^)
와 나는 저런걸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부럽네
나넼ㅋㅋ😂
팩트를 말하자면, 고충을 말해도 아무도 들어주지도 공감 해주지도 관심주지도 않음, 언급 안하는게 좋음
ㅈㄴ 빨라서 못보겠네
흐엉...첫 기말 망했었는데...감사해욥..ㅠ
중2노베이스면 어떤 강의가 좋을까요? 영어 기초학력부진으로 나머지 공부 하고 왔답니다ㅜㅜ
예민해지고 자극이 심해져서 움직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돌멩이가 되고 싶더라구요.
다 나네… 삶의 의욕이 안생겨요.. 약을 먹어도 달라지는 건 없고 계속 가는게 의미가 있으려나
4번 저한테 좀 자주 있는 증상
그래서 나 놓고 먼저 갔구나..그립다 화나고 짜증나고 원망스러워 왜 그랬니
학생 성향상 문제풀때 쳐다보면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들 많아서 저는 보통 옆에서 진도표 쓰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우울증은 아니지만 저 또한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아요 근데 친한 친구가 연락할 때마다 계속 매번 저런 식으로 말하니까 저 또한 배로 더 지치고 힘들어요 물론 그 친구가 우울증이 아닐 확률이 더 높지만 혹시 힘들까봐 계속 얘기는 들어줬어요 매일 부정적인 말을 듣고 제가 고민을 터놓았을 땐 별 반응이 없고 제가 괜찮은 조언을 해줘도 불평만 하면 어떡할까요? 다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손절해야할까요
하...난... 걍 다 싫어짐.... 뭔가 기분이 않좋고 죽고싶음......
누구 놀리나 이런 식으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제발
이거 은근 정확하네 내가 항우울제 먹고있는 중1인데 1번2번3번은 실제로 느끼는 건데...ㄷㄷ
사람있을때(앞):그냥 억지로라도 웃음 저런말 사람앞에서 절대안함 사람없을때(뒤):죽고싶다,난 왜 살아있는거지?,난 어디에도 쓸모없어,난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어 이런생각만하면서 살고있음.(저는 저혼자있을때 이런생각하면서 운답니다..)
이젠 안녕
두 가지 정도로 나뉘는게 1번. 자신이 힘들고 우울한 걸 진짜 잘 알고 있음. 그래서 스스로 병원도 찾아감. 주변에 힘든 걸 많이 어필하는 스타일. 기본적으로 우울이 깔려있는데 그걸 느낄 새도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해소함. 하고 싶은 걸 다 하며 살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쟤는 참 편하게 살면서 뭐가 자꾸 우울하대?"라고 느낄 수 있음. 이미 해소 방법이 있기때문에 자해나 자살생각은 별로 없음. 근데 진짜 우울하고 힘든 건 맞음 2번. 자신이 우울한 걸 모르지는 않음. 근데 "원래 사람 다 힘들게 사는거고.. 이미 태어난걸 어쩌겠어" 하고 넘김. 누군가 알아주길 원하지만 막상 문제 생기는 건 싫어서 먼저 힘들다고 안하고 자해도 안보이는 곳에 함. 주변 눈치보이고 돈도 아까워서 병원 안감. 막 고통스럽고 우울한 건 아닌데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이유도 없이 눈물 나옴. 그러면서 충독적으로 자살 생각들다가 금방 덮음. 1번 아 우울해..답답해...아파 2번 사는 거에 메리트가 있나? 왜 살지...이럴빠엔 1번 미칠듯한 우울감. 해소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음 2번 무기력함. 다 재미없음.
난데…😢😢😢😢😢
나 특징 : 혼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최대한 눈물 안흘릴려고 🥲<- 됌...
실제: 아무도 내말 들어주니까 말안함 할 기운도 없음. 누구한텐 털어놓고 싶지만 그게 안됨. 미치겠음. 혼자서 남한테 얘기하고, 고민상담하는 상상을 함. 그러면 기분이 한결 낳아짐.
자해 끊고싶고 내 손목보면 진짜 그냥 지옥같더라 최대한 숨기고 있는데 어케 숨겨야할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