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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ah zzang
Добавлен 8 окт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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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2 SBS 파워FM 여기콘서트(신촌) - 한해&넉살 N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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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9 강서폴리텍대학 축제 ] 넉살 - Skill Skill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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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4 VMC (베리메리크리스마스) 우탄 - Gibberish 넉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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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8 Live and Direct 넉살 - Nuckle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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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5 pink christmas party 넉살 - 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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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0 쇼미더머니6 Top3 팬미팅] 넉살 - 부르는게 값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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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iphopplayafestival] 넉살 - Nuckle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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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5 [DBC콘서트] 넉살 - Skill Skill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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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0 VISTY BOYZ] 코드쿤스트 - Organ (feat.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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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었는데 베이스가 엄청 듣기좋네, 예전에 한참 들을땐 베이스 있는지도 몰랐는데 ㅋㅋ
잊고 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듣네ㅋㅋㅋ 이때는 국힙이 인기많았는데 이젠 정상화됐노.
넉살은 뭐니뭐니 해도 이거지..
라이브 한번만
가사 씨발...뒤지네
여기서 넉살이 너무 잘해줌
이거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ㅎㅎㅎㅎ
이거지 ㄷㄷ
최애
아니 성량은 또 왜저래 마이크 터지겄다;;
저렇게 신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의자 좀 치워줘ㅋㅋㅋ
완벽한 첫트랙 팔지않아와 완벽한 마지막 트랙 작은것들의 신.. 더 갓 오브 스몰 띵..
졸라 잘한다 진짜..
뱀같은 혀 놀리는 MC 간사한듯 보여도 남과 다른 뱃심 옛것을 탐닉 B.C to A.C 갈대같은 썅년 과는 다른나의 개인기 계속 같은 flow 계속 같은 cut 니 귀를 피곤하게 하는 소음 같은 놈 자는데 앵앵 거리는 모기 같아 후려 쳐보지만 그건 니싸대기 잠에서 깨렴 어서 잠에서 깨렴 잠은 죽음의 사촌 피토하는 폐럼, 피페해진 폐허 난 널 돕고 싶어. 근데 눈빛은 왜 그래? 넌 자는게 아니라 그냥 뒈진거였네~ 그래 너가 있는 곳 undergound 맞아 그래 내가 하는 건 underground 맞아 내 맬을 아직도 모르겠다는 넌 영혼 까지 계산 당한 음악이 아닌 과학 솔까 너희다 좆까 어디 씨발 감히 형과 내가 쌓아올린 탑위를 넘봐 얼빵한 새끼들, 랩은 젖가락일뿐 맛없는 니 인생얘긴 그냥 구역질 나 AH! 어린 놈 들이 뭐 이래 동안의 얼굴을 하고 하는 짓은 꼰대 창조 하지 않느 너의 랩은 인간계 난 매일 만들어네 조물주 flow Amen 난 내 마음대로 Let's go show 해 난 무식한 무태포 고졸men 와서 한번 봐 아님 고소해 깜짝 놀래키는 맛은 고소해 Just Just do it x3 남자로 태어나서 꼴리는데로 하는데 뭐 Just Just do it A-yo do it 난 매일 토해 뱃속을 떠다니는 단어들의 교배 새로운게 태어나 내공책을 덮어 거짓없는 잉태 마치 성당의 고해 -호외!- 오치고 다녀도 돼 난 꽤나 특별한 사건 B.C 6 야훼 내 크루 빼곤 다들 로마 처럼 굴지 시스템의 전복이 두려운 년들 pussy 앞에서만 갱스터 선글라스 벗어 어차피 니들 미랜 새까만 검정 홍대의 유령들 니넨 힙합이 아냐 좆같은 새끼들 니넨 좆도 아냐 뒤돌지 않아 뒤로 가지 않아 slow motion으로 가더라도 그게 더 나아 멈추지 않아 겁먹지 않아 요즘 랩 그런 거 너 나 많이 해라
답답해 when I talk with you 막막해 when I look at you o girl the puppy eyes don't give me that 너무 순진해 빠졌어 no metaphor or simile 네가 질려 몰래 바람 피는 남자 친구를 보고 넌 지 탓을 하고 앉아 있지 baby 화를 내란 말이야 왜 네 탓을 해 넌 걔 엄마가 아니야 shit let me teach you how to be a bitch step 1 you need to start not to give as shit step 2 널 향한 시선을 즐기기 step 3 still not givin a fuckin shit hater들은 네가 잘하고 있단 증거 게네들 뒷담은 네가 아름다운 이유고 쟤들이 뭐라던 just be like whatever 씹히는 껌이지만 don't you ever lose the flavor Just snap 손가락 두 개를 딱 튕겨 손 벌려 널 위해 줄 수 있는 남자 너무 많아 걔는 내다버려 널 귀한 줄 모르는 남자 Just say good bye to the old one Say hi to the new one Please be a bad bitch you really deserve it be a bad bitch be a bad bitch 그만 울어 몇 잔째야 이게 너가 대체 뭘 잘못한 건지 물어도 돼? 솔직히 듣다 보니 화가 나 내가 너 같은 아일 만났다면 절대로 그러진 않을 텐데 걔 따윈 버려 girl I'm here to love ya 걘 지금쯤 너와 잔 얘기만 남발할 걸 다신 오진 않을 걸? 네가 잡은 phone 와도 걘 너가 아닌 네 몸을 그리워한 것뿐이야 겉뿐이야 이상 이하도 아냐 But I can offer you the heaven that you've never been before seen before heard before 손을 잡아 let me treat you better than more than ever let him go 못 잊겠니? 그럼 조금만 더 마셔 그럼 I'll be here 조금 피곤하지만 뭐 그래 오늘은 내가 같이 마셔줄게 Just snap 손가락 두 개를 딱 튕겨 손 벌려 널 위해 줄 수 있는 남자 너무 많아 걔는 내다버려 널 귀한 줄 모르는 남자 Just say good bye to the old one Say hi to the new one Please be a bad bitch you really deserve it be a bad bitch be a bad bitch 세상은 이쁜 널 노리는 gangster gangster 그저 껌을 원하듯 널 씹고 뱉어 당하는 게 익숙해질 때면 사랑이란 착각은 스멀스멀 너의 등 뒤에 업혀 있어 이 도시의 빛은 약간 붉그스름해 소녀의 홍조같이 귀엽고 수줍게 보이는 척하지만 그건 홍등가의 색깔 그저 욕망이 들끓는 냄비 아래 쟁반 너의 지혜를 그들에게 주지 마 넌 그에게 바래 palo의 positive vibe 너의 사랑한단 말은 똑같이 돌아와 하지만, 부메랑, 혼자 주고받잖아 눈화장을 조금 올려 봐봐 몇 개의 시에 대해 한번 질문해 봐봐 그의 눈동자가 자꾸 위를 본다면 어서 그 자리를 빠져나와
넉살- 너흰 역겨운 사기꾼 그딴 걸로 돈을 받아 쳐먹고 공연 pay날로 다 떠먹고 병신같은 것들끼리 편먹고 또 지랄 궁상들을 떨 떨고 이 판이 어쩌구 입 털고 가게 라도 낼까봐 세탁소 그래 니네 주머니를 싹털게 그래 니네 새끼들 빡돌게 트랩트랩트랩 yo fuck you man 챱챱챱 아주 찰지게 싹다 다져놔 백정의 오른손 flow IQ가 모자라 나 입가는 데로 혀를 놀리지 약을 올리지 검은색 펜과 paper로 그래 난 정당히 돈 벌어 오디- 난 궤변에 대해 심한 변비 너의 똥싸는 소리가 부럽지 sound cloud 뜬구름 잡는 소리는 차라리 올려 미니홈피에 알마니 팬티를 그냥 입에다 물어 안 날뛰게 잡아둘 고삐 우리사이에 통성명은 필요없지 그럼 말해 난 sly odee mofucker mofucker mofucker mofucker never loved us 내가 좆같다고 욕을 얻어 먹을땐 성감대를 벌려 난 정신 못 차릴땐 찬물은 안부어 놓을꺼야 여기엔 끓는 물을 한 대빡 붓기에도 모자라 안식혀 난 이 열기를 딥플로우- 모두 똑같은 미친 광대 티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올라간 광대 손가락질 해 손가락질 해 노래는 끝나고 좋다며 손바닥치네(박수쳐) 오디- 과열된 입에 침을 뱉어 속 탈 광경 보는 행동 난 sod 새로운 기획물 또 여태의 품번들을 대표 내가 출산하는 곡에 니가 왜 날 대신해 배아퍼해 제대로 안나올때는 뭐 배째라고 하는 방식을 권해 여태 난 필러를 놨지 여길 주름잡을 돌팔이 난 뭘하든 전혀 상관이 없지 나보다 높은 직책 못봤지 나의 무댈 오르는 계단들이 될 내 앞차례에 stage 해시태그 인스타그램 넌 올리기나 해라 그 무게를 넉살- 여전히 사우나 땀흘리고 씨 뿌려 그래 계속 시부려 난 무대서 끼 부려 값나가는 썅년 처럼 막 후려 다 쓰러 뜨려 메이웨더 향수를 뿌려 빈지노 wear 부러움이 턱까지 차면 그냥 난 혀를 차지 열심히 살아 타봐야지 new bugatii 꿈을 꾸거나 살아가는 이 둘중에 하나 죽거나 살거나 회색분자들은 여기 없지 여긴 빡세 살아 남는건 열손중 엄지 어린 기억 담벼락엔 포스터들 얼룩들은 사라지고 음악들이 남았다가 결국 내속에 남은건 전설들을 닮은 내 얼굴 딥플로우- 모두 똑같은 미친 광대 티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올라간 광대 손가락질 해 손가락질 해 노래는 끝나고 좋다며 손바닥치네(박수쳐)
송지효 이쁘다
이거 진짜 레전드.. 너무좋다..
"공연을 저 혼자합니까? 여러분들도 같이 공연중이에요. 전 마이크만 든 사람이고" 진짜 멋있다
그럼 페이도 나눠받아야죠
정리 카메라 내리고 놀아달라
저스디스랑 넉살 둘 다 잘해서 좋아하는데 넉살은 굳이 이걸 했어야 했나 싶네 에휴
진짜 빠르다
노래 제목 뭔가요?
스킬스킬스킬 입니다
잘한고 멋있다
넉살 리릭시즘의 진수- 플로우와 라임의 절묘한조화
대인배
그와중에 이분은 안내리셨네
끝까지 안내린 사람이 올린영상 ㅋㅋ
와.. 넉언니 나주거....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난쟁이 시썼어? 난쟁이 시썼어.
2:40 개소름이네
아 너무 좋아
이 비트 뭘 샘플링한 거지 익숙한 사운든데
이거진짜 좀 늦게나마라도 떠야하는데 넉살파트진짜 개쫀득..
안뜸 ㅅㅂ
ㅋㅋㅋㅋ 1시간 드립치노 ㅋㅋㅋ ㄷㄷ 리슨저능아들 다모였노
작은 것들을 위한 신
넉살은 ㅈㄴ 쿨하게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서 1시간걸리고 저스디스 부들대면서 8일동안 vmc 어케 빡치게 할지 ㅈㄴ 고민하고 쓴티 남
가사 랩 비트 씨발 조져따
힙합 즐겨 들을 때 가사 많이 보고 가사 잘쓰는 래퍼들 엄청 좋아하는데 이센스, 타블로, 팔로알토 이후에 최고의 리릭시트 인듯 함.
WOW!! Nulcksal!! BTS Brought me here!!
넉살 = 작은 것들의 신 BTS = 작은 것들의 시인
명곡
방탄신곡인줄ㅋㅋ이 댓글 겁나 많아질듯(4월14일)
병신~
저스디스가 딥플팬건팩트 근데 넉살은안팸 ㅋㅋ
나만 시작할때 김~하온 이라고 들리나???
omg thank you so much
말 졸라 잘하넼ㅋㅋㅋㅋ
그루비룸 비트 초창기 소개하는거 보고 왔다 역시 지린다.
그루비룸 비디오 보고 오신 분들 손...
ㅅ
점
그루비룸 영상 보고온 사람 손
약간 어색하다
손
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