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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라같다

6개월 소분 했는데 할 만했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함

ㅋㅋ 개귀엽게 잘만드셧네 그림체도 귀엽고 목소리도 짱

2:11 이거 누가 안힘들다고.. 도대체 이게 어떻게 안힘들 수가 있어? ㅋㅋㅋㅋ

어디캠프 가신거에요

cls캠프 개힘들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그 심정 압니다 ㅠ

이쁜애가 그림도 이뿌게 그렷네😊

그림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리신거세요?? 그림이 이쁘네욧 ㅋ 쿠팡수고하셨습다ㅋ

와우 정확히 설명하신 ㅎㅎㅎ

딴건 모르겠고 고양이모래 한꺼번에 10개씩 시키지마라. 진짜 ㄹㅇ루 욕나온다

캠프가셨네ㅠㅠㅠㅠㅠ센터로가시지

쿠팡 알바 죽음임

나중에 세월이 지나면 이날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되실 거예요.노동자의 굵은 땀방울보다 빛나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고생했어요.

zzzzzzzz 무료 알바 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일이 너무 쉬워 보이네요. 시간 잘 가겠어요 ㅎㅎ 더 힘든 일도 세상에 널렸습니다. 제일 꿀알바는 편의점 알바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반복 숙달 되면... 더 쉬워 질겁니다. 자주 가서 해보세요 ㅎㅎ

저기는 쿠팡이아니라 시팡에요ㅠ

큰 구르마 롤테이너라고합니다!

허브라도 한줄알았네 입출고 하루하고 온몸이 아프고 약까지 먹을정도면 편하게도 살았네 2년동안 박혀있는 군대를가도 하루일과가 저거보단 힘든데ㅋㅋㅋㅋㅋ

병신같은곳임 사람갈아넣음 다신하지마요 몸상함

지금생각하니 빨다리가 후 ㄷㄷ 하네요 진짜 사람인데 이렇게 까지 일을 해야하나 난 사람이라고.... 시대가 어디시대인데 인간을 진짜 짐승보다 못하게 굴려먹는지 ..... 언제나 바뀔런지 진짜 이런거 보면 안아프던 몸도 아파짐 .....

쿠팡 알바 하면 좋은 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짐.

저도 다 똑같은 쿠팡인줄 알고 간곳이 cls캠프에요ㅠㅠ 오후 6시30분 시작 새벽 1시30 분까지 중간에 휴식 30분 이었구요 . 하루 해봤는데 사람 골병듬. 쿠팡에서 왜 젊은 직원들 죽어나가는지 알겠음. 시급을 무조건 더 올려주던지 쉬는 시간을 중간중간 줘야한다고 생각함. 화장실 갈시간은 꿈도 못꿈. 너무 더워서 얼음물 4병 마시고 소변 마려워도 참고 일하고. 빨리빨리 못하고 느리면 눈치보여서 미쳐죽음. (어디가서 일못한다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여기는 ....글쎄요..잘하면 잘하는만큼. 더 뺑뺑이 돌리는거 같아서 나중에는 그냥 천천히 했음.)빨간조끼 입은 사람이 가둬놓고 패는게 맞음. (젊다고 관절 . 몸. 생각안하고 일하다가는 답없을거 같음. 나이들면 천프로 만프로 관절염 옴.) 혹시 하시는 분들도 장기간 오래 하시는건 비추천 합니다 .잠깐 잠깐 알바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그렇다구 말씀 드려요~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안갈 생각입니다. 원래 하던일에 번아웃 왔었는데 제 일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저의 조금의 편리함이 그분들 최저임금에 열악한 근무환경 생각해보니 편리함을 포기할수도 있을거같아요. 빨리 근무환경이 개선이 됐으면 좋겠어요~~

쿠팡 알바가시는분들 센터가세요. 물론 지금은 센터도 더워서 힘든데, 캠프보다 몇배 낫습니다..

그나마 물류는 쿠팡이 편한편임..

캠프 자체가 상하차난이도.. 헬 ㄷ

😮❤

멋모르고 캠프지원해서 소분했는데 직원인지...물건 주는 속도가 느려서 제가 다 넣고 텅 비어있어서 일부러 맞춘다고 천천히 소분했어요.막 던져서...그나마 가벼운 거라 갑자기 팔에 올려져 있고 바닥에 떨어져서 분류했지만 다치겠더라구요. 사람 몸보다 속도가 우선이구나. 옆 사람은 양이 줄지를 않아서 나중에 다른 분이 와서 돕더라구요 그 때...아 내가 빠르게 다 한거구나 알았어요. 그리고 물을 눈치봐가며 먹어야 되는거 당떨어져서 현기증 나는게 불편했어요. 모두 몸 조심하세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차례 제 몸 쪽으로 던져지는 거보고 참 무식하게 일하네 싶었어요. 속도를 내야지 사람쪽에 던지면 어쩌자는 건지...

센터도 지금 폭염이라 더워죽어여..ㅠ 저 프로모션에 혹해서 갔다가 진짜 너무 더워서 얼음물 마시면서 했는데도 나중에 토하면서 일했어여.. 찬물만 너무 마셔서 속도 이상해서 밥도 먹었다가 토할까봐 못먹구.. 진짜 죽을뻔했어여ㅠㅠㅠ 고인물들도 하다가 쉬는시간도 아닌데 앉아있고 방송은 계속 쪼아대고.. 정말 다신 안갈거임

좀 알아보고 가시지 캠프를..

존경합니다

동반지원 이란게 따로 있나요? 그냥 같은곳에 각자가 같이 지원하면 동반지원이죠?

쿠팡캠프,쿠팡센터는 달라요 성윤님 ㅋㅋ 센터는 여성분들도 많이 다니시고 난이도 약한편이지만 캠프는 다른 택배업체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물론 전 캠프 일당을 맛보고 허리가 끊어지더라도 캠프를 하고있습니다.

왜요 계속가시지 힘들어도 버티면 안힘들어요 익숙해져야죠

안 힘들다고 하는데 사람을 계속 구인하는 건 이유가 있것쥬? ㅋㅋㅋ 진짜 힘들지 않은 일은 구인 광고가 이벤트처럼 올라와요 ㅋㅋㅋ

센터는 할만해요.관리자분들도 친절하시고, 일도 너무 힘들지 않아요.날 조금 선선해지면 센터도 지원해보세요

저렇게 던지고 하니까 로켓배송은 중고상품처럼 박스가 찢어져 있는 거네 물론 교환도 있겠지만... 힘들긴 하겠지만 그만큼 수당이 높으니까 궁금해서 한 번은 하고 싶은데 극I라서 가능할지는 모르겠네 😢

캠프는 골병들어욬ㅋㅋ저는 소분도 쌀,세제들 중량이라서 ㅠㅠ인센때문에 갔다가 병원비가 더 나왔음 ㅋㅋㅋ고생했어요! 센터 집품이 최고입니당❤

캠프 다녀왔어요 사우나 다녀옴…

쿠팡이라고 처음에 박스만 접어도 돈 얼마준다 이거 보고 지원하면 큰오산 쿠팡은 2종류가 있음 풀필먼트 누구나 하는 피킹 포장 출고 입고 허브 등등 다른 하나 캠프(일명:씨팡 ㅋㅋ) 박스접는거 보고 저기 가면 진짜 구라안치고 박스가 아니라 허리가 접힘 ㅋㅋㅋㅋㅋㅋ 최저시급에 개덥고 개갈구고 개소리치고 멘탈터지고 노가다 보다 뽝세며 심지어 밥도 안줌 ㅋㅋㅋㅋㅋㅋㅋ

난 쿠팡 교육 텀 돌아올때 한번씩 가서 하루 해주고 또 몇달쉬다가 가거나 아니면 연휴때 꿀빨러감

쿠팡캠프 쿠팡물류센타 많이달라 물류센터 출고팀추천 시원하고싶으면 쿠팡신선물류센터 추천

물품 던지는 범인이 여기잇엇구만...

첫번째 작업이 힘들다면 다른 일도 못함. 두번째 작업이 진짜 죽음.

개꿀 빨았네.

관리자 호출까지는 안 당하셨네요.. 관리자 호출당하면 멘탈이 갈리다 못해 터져요....

지금 동탄에서 알바하고 왔는데 알고리즘덕분에 영상 봤습니다 그림으로 잘 설명하셨네요 ㅎㅎ

진짜 여름에 지옥이에요

막판에 하신 일을 처음부터 시키셨는데 저희 캠프는 물류가 너무 끝도 없이 들어와서 너무 힘들었어요ㅡㅠ 2명이서 했는데 터무니없이 들어와서 박스들이 밀려서 바닥에 다 엎어지고 허리는 다 나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