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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kbs진주방송국 "정보주는라디오" "한줄독서" 코너에 몸여인 (몸으로 여행하는 인문학)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웹소설 작가님이 몸여인에 소개된 "책을 읽는 북(BOOK)소리는 북(drum)소리와 같습니다."를 읽었네요. 소리내서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책을 읽는 북(BOOK)소리는 북(drum)소리와 같습니다. 책을 읽는 소리는 인디언이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내는 북소리와 통하지요. 그들이 북을 두드릴 때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온몸을 북소리에 맡기지요. 북은 둥그렇습니다. 둥근 북은 동그란 모양의 우주 전체를 상징합니다. 그들이 두드리는 강렬한 북소리는 우리의 심장 박동소리를 상징합니다. -몸여인 108p- 소리 내서 책을 읽는 행위는 오감을 활용하...

문화로 프로젝트 각 분야의 전문가 9분이 모여 공저하고 있습니다 3차출간미팅 스케치입니다.

원데이클래스로 치유소통 워크샾을 진행했습니다 21년1월15일 오전 10~12시

남중학교 영어수업시간에 일어난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몸여인에 이어 2번재 책 '괜찮은 어른이 될 너에게' (21년 출간예정) 책 속에 소개되어 있는 에피소드를 하나씩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Oh!쌤입니다. 아이들에게 이 노래를 가르쳐줬더니 바로 문장을 만들어 영어로 소통을 하더군요. 영어!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며 습관입니다. 이 노래로 소통부터 시작해볼까요?

안녕하세요~몸여인(몸으로여행하는인문학)의 저자 오미경입니다. 몸여인시리즈 2번째 책 괜찮은 어른이 될 너에게 올해 출간예정입니다. 출간 전에 미리 원고를 여러분들과 talktalk하면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저는 남중생들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영어시간에 success, successful 이런 단어가 나오면 자지러지면서 sex로 이야기가 나갑니다 .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고 깊어지는 인문학 공부가 바로 영어입니다. 몸에 관한 이야기, 남중생들이 생각하는 성을 나누면서 몸의 진실을 말하고자 합니다.

중1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의 주격, 소유격, 목적격을 노래로 기억합니다. 이것만 외우면 문장 만들기는 아주 쉽습니다. 주어 동사 목적격순으로 만들어지는 영어순서를 그대로 말합니다. 아주 쉽죠

#ppt가 뭔지 보여줄께

#몸여인 #몸으로여행하는인문학 #인문치유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