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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일하고싶네요

혹시 젠쿱 번호가머욨나욤??

제주도사시네요~

같이 탑시다 ㅋㅋㅋ 해월정이구만

오른발 ㅈㅇ라 슛못하는거임 ㅋㅋ 저게 프로임?

이거 만든 색히 꿀밤 때리고 싶네

인사이드로 감아 차는구나..폼이

최고

통계치 6월 7월 8월 수락률 99% 99% 97% 완료률 99% 98% 97%

07:00 알람 08:00 ~ 09:30 모닝타임 09:30 ~ 10:00 출발/도착 10:00 ~ 14:00 4시간 얼리버드 4만 2-3 휴식 3-6 3시간 기사부족 4만 6-8 2시간 장타노려야 2만

● 기본 패턴 ㅡ오픈 패스 ㆍ완벽하면>>백업준비 ㆍ주의 : 풀압박하면 재차 받기 ㅡ사이 패스 ㆍ완벽하면>>3자 움직임 ㆍ주의 : 삼각형에 싸이면 재차 받기 ㅡ삐져나와 패스 ㆍ완벽하면>>언더랩 ㆍ주의 : 일자면 행동유도 ㅡ벽치기 패스 ㆍ완벽하면>>3자에게 패스 ㆍ주의 : 압박들어오면 드리블 ㅡ뒷공간 패스 ㆍ완벽하면>>수비뒤에 놔라 ㆍ주의 : 서있으면 안되면 골문직행 ㅡ반대전환 패스 ㆍ완벽하면>>백업준비 ㆍ주의 : 사이드 혼자 놔두면 안됨 ㅡ언더랩 패스 ㆍ완벽하면>>3자 움직임 ㆍ주의 : 앞에 놔주어야 한다 ㅡ오버랩 패스 ㆍ완벽하면>>재차 받는 움직임 ㆍ주의 : 반대쪽 상황도 주시 ● 미들 패턴 ● 윙어 패턴

볼륨이 너무 작아요.

연산 힐스테이트가 다방향가능한 캠프

젠쿱에 에코모드버튼어디잇어요?

20230827 오픈패스를 받으려는데 압박하면 다시 오픈패스를 주고 라인공간으로 뒷공간을 노리면 뒷공간 패스를 받을 수 있거나 풀백이 다시 편안히 미들에게 사이패스를 넣어줄 수 있다.

오픈되었다해도 볼이 굴러갈때 수비가 압박해서 들어올 수도 있다. 이때 던지고 빠르게 수비를 벗겨 빈공간으로 찾아가야 한다.

최상 : 1구역에서 끝 혼합 : 1구역에서 7만>>기장 3만 최악 : 2,3,4순회하고 5로 퇴각 잘 묶어야 한다. 범어사, 남산 두실, 구서 장전, 부산대 전체가 1구역이다. 10:00 ~ 12:00 (2시간=2만) 독점콜 12:00 ~ 02:00 (2시간=2만) 나누기콜 (잘 이동해야) 02:00 ~ 03:00 휴식 03:00 ~ 05:00 (2시간=2만) 독점콜 05:00 ~ 09:00 (4시간=5만) 연속콜 부산대 뒷길을 잘 활용하라. (2구역으로 쏠리면 안된다) 장전~서동 횡단로드 잘 활용하라. (안락동 피니쉬에 적용해라) 대진고와 부산대 정문이 대기소이다. 퇴각로 확인 밥버거 서동 동래시장 서동 1구간 3만 후 안락동으로 안락동에서 자연스럽게 동래쪽 동래역 아래는 단타다 저녁에는 자제 11:00 ~ 02:00 기장상주 없으면 서동 02:00 ~ 03:00 이동 및 휴식 03:00 서동 오픈 (장전동과 안락동 노림) 06:00 ~ 바닥층 ㆍ중앙에서 종료되면 충렬사로 퇴각 ㆍ최좌측가면 수영에서 재오픈한 후 연산이나 센텀통해 퇴각 0825 수정안 11~02 (3시간/2만) 기장빌드업 02~03 (1시간) 서동이동, 휴식 03~06 (3시간/4만) 서동에서 오픈 ※ 널리 분산, 기사부족으로 장타 06~09 (4시간/4만) 시내 단장타 ㆍ재오픈 : 부족시 수영, 센텀, 문화회관 ㆍ재오픈 : 근접시 오시리아 ㆍ연산~배산역/연산LG/윗길>센텀 ㆍ부암동 조심 역방향 걸림 ㆍ부암동 탈출 시민공원 이용

10:00 ~ 16:00 는 1,2구간 유지할 것 (사이 사이 휴식 중요) 16:00 ~ 17:00 부산대로 복귀할 것, 장전동 대진고 벤치에서 휴식후 출동할것 17:00 ~ 21:00 온천장, 명륜, 동래 허용하나 후반부는 서동과 안락동에서 마무리되게 할 것

한국에서 하는 경기라 팬서비스 차원에서 나온거라 봐야함. 훈련하는거 보면 부상 상태야 많이 좋아졌겠지만 체력적으로 아직 덜 올라왔을거고, 시즌 개막이 10일정도 남았는데 굳이 무리할 필요 없지. 감코진에서도 그냥 무리하지마라는 오더 나왔을듯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 조절한 것 같아요 침투 드리블 안하구 팬서비스 차원에 나온듯요

중거리 슛 안 하고 자신감 없어서 횡패스 백패스하네 기성용처럼

이게 뭐임?

교체라 그런지 장면이 별로 없네 얼른 많이 뛰어라 강인아

1부 5만원 이후 2부를 단가높은 안락동과 반여동으로 유인해서 단시간에 끝내도록 한다.

맛있어 보이는 "뽁음밥" 이네요

오늘 28일 인디

뭐하는건지

아니 사진한장을 숏츠로 올리는 아이디어는 조상님이 내려주셨나요??????

살다보면 사람은 두 종류에 불가하다. 남을 짖밟고 일어서는 사람과 자기위에 자기를 세우는 사람 후자의 삶은 인자할 수 밖에 없으며 눈에는 평온이 감돌게 된다. 또한 전자의 삶이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는 혼자서 고행을 길을 헤쳐나가보면 안다. 오로지 인생의 길은 그렇게 뚜벅뚜벅 가다가 쉬었다. 자신과 대화하며 가는 것이다. 나를 이기려는 자와 타협할 시간에 차라리 나의 소중한 시간을 가꾸어라. ㆍ제주에서ㆍ

세명은 이제 제외다. 영혼이 맑아야 모든게 맑아진다.

1997년 홀로 떠난 하와이 IMF라는 큰 벽엔 난 아메리칸 드림을 접고 귀국을 해야만 했드랬다. 호놀룰루 공항에서 흘렸던 눈물들 남기고 아니 헤어져야만 했던 많은 형제들 그게 여운과 미련이 남아서 일까 난 또 제주라는 섬에 발을 딛게 되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주 모든 장미에는 가시가 있듯 가시에 찔려 아프기 보다 그 아픔을 알기에 장미가 더 아름다운 것일 테이다. 이제 남은 길을 나서로 또 떠나야 한다. 제주야 안녕 기약은 없지만 담에 오면 환하게 웃으며 올께 ㆍ고마웠다, 제주. 1주 남은 선흘에서ㆍ

니얼굴

낭만을 즐길줄아시네 부럽삼

진짜~정말~경이롭다!!~더이상에 단어가 떠오르지않네요~~나이스원~쏘니~나이스원쏜~~~🎉😍

오늘 새벽 단이가 갔다. 눈도 못 감고 매일 옆에 누워서 자던 지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마지막 모습이 너무 안른거린다. 단이야 오늘은 집에 둘께 그리고 따뜻해지면 양지바른 곳으로 가자. 마지막까지 힘들었지 이제 좋은 곳으로 가서 푹 잠들어 사랑해 단이야 니 친구 앙리는 네 몫까지 사랑해줄께

단이야 내가 일하는 사이 니 혼자 얼마나 힘들었니 씽크대 밑에 그렇게 혼자 죽으려고 들어간거니 온몸은 얼음처럼 그래도 숨이라도 쉬고 있었으니 니 마지막 얼굴이라도 본거야 마지막 인사를 했구나 뱅기타고 다시 부산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이렇게 먼저 가는구나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었다만 막상 닥치니까 힘들구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다이야 사랑해 줗은대로 꼭 가 내 평생 가슴에 안고 살께

모든 것을 확신으로 시작했었다. 서울을 떠나 고향으로 가야하는 게 맞다고 움직였고 고향을 떠나야 하는 게 맞다고 또 다시 떠난 나다. 이제 마지막 길을 간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확신이다. 잘 될 것이다. 나만의 자유를 누리며 몸은 좀 고단하지만 내가 믿고 있는 것을 믿고 마지막 땅인 기장에 안착할 것이다. 확신이 결국 모든 것을 이겨내게 해줄 것이다.

준비해서 나가야 할 것들 하나. 충전된 배터리 2개, 충전된 블루투스 둘. 보조배터리, 충전아답터 셋. 방수팩, 우의, 장화 넷. 휴식용 캠핑의자

김민재 언제 유튜브 시작했어요?

2023.4.6 엄마의 가르침이 오늘따라 새록새록 떠오른다. 참 강하게 키우셨다. 그런 엄마를 욕되게 하는 건 참을 수가 없었다. 그게 내가 해운대를 떠난 진짜 이유다. 지금도 엄마는 수술 휴유증을 이겨내기 위해 힘들어도 그 통증 다참아가며 운동하고 계신다. 미련할리 만큼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게 나이고 독하게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부드러워고 지고 싶어도 그건 있는 사람들의 사치일 뿐이다. 나도 그러고 싶어 많이 노력해보았지만, 억척같이 살아왔기 때문에 거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난 이겨낼수 있도록 거칠게 키워주신 엄마가 고맙다. 그리고, 사실 혼자는 울 수 있어도 엄마앞에서는 절대 울지 않는다. 그건 엄마가 날 키운 의미를 모두 상쇄시키기 때문이다. 몇년전부터 엄마와 카톡으로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다. 아침마다 문안인사를 드리고 있지만 요즘은 통화를 많이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제 아니 나중에라도 가시게 되면 통화하고 싶어도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못 듣기 때문이다. *부산복귀를 앞두고 김녕에서*

2023.4.3 하루에 10만 세팅하고 토일 쉬는 법 ㅡ플랜 A ㆍ오전 : 고정급 ㆍ오후 : 변동급 ㆍ저녁 : 능력급 ㅡ플랜 B ㆍ오전 오후 : 고정급 ㆍ저녁 : 능력급

2023.4.2 지옥의 코스 2일차 엄마는 어릴적 내가 넘어져도 절대 일으켜주질 않았다. 혼자 일어나라는 거다. 마지막 지옥의 코스 반드시 넘을 것이다.

2023.4.2 이번주는 잠을 푹 자둬야한다. 10년째 하루도 편히 자본적이 없다.

2023.3.30 3월이 갔다. 이제 4월, 5월, 6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힘내자.

2023.3.27 드디어 집에 가는구나. 3월은 차분히 보내고 4월 체력바짝, 수익바짝 5월 소득세신고, 장려금 신청 6월 당근올인

2023.3.27 빨래 건조 오디오 세팅 리스트 점검 송금 한국어 강의 주간 1차 훈련

1골 : 왼발 2골 : 오른발 3골 : 오른발 4골 : 왼발

2023.3.20 오늘의 할 일 엄마의 짐을 덜어드려야 한다.

하루에 21시 이후 하나정도의 낙 ㅡ월 : 축구훈련하는 낙 ㅡ화 : 돈 버는 낙 ㅡ수 : 정오이후 잠자는 낙, 레저의 낙 ㅡ목 : 축구훈련하는 낙 ㅡ금 : 돈 버는 낙 ㅡ토 : 쉬는 낙 ㅡ일 : 쉬는 낙

몰아치기와 쉴때를 적절히 분산시키는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