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 ㅆ....겁나 긁히네

100만원으로도 받지 못한 제로투를 1000원으로 들겨봐요!

아니 빌드 업은 하고 때려요

ㄱㅇㅇ

습.. 어디서 술빵냄시가....

영상이 안나와요;;

요즘 쬬찌빠가 잘 되어가고 있어서 좋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빵 많관부

제발 흥하자 찐빵..

우는데 까마귀 소맄ㅋㅋㅋㅋ

요 채널로 와줘잉

아오 1시에 예약해놨었는데 새벽 1시로 됐나보네;; 아무튼 카타라 마티아: ruclips.net/channel/UCTMu_pEwpL1KrcHdVcjF_1w 구독해주세요 평범한 스트리머는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나중에 합방 컨텐츠도 많이 하려고 계획 중이니 뉴걸 찾기 귀찮은 사람들도 구독해놓으면 편할지도...?

역시찐빵이

찐빵님 좋아

찐빵 왜 잘함??

찐빵님 ㅋ ㅋ

겁나 재밌다 이 방송

슬퍼...

개딱하노

ㅠㅠ

이런 귀한 클립 만들어주셔서 Спасибо(쓰바씨@바).

0:00 99.99‰ -> 999.99‰

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ㄱㅇㅇ

모쿠의 노래엔 감동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이 아니라 공격이잖아!!!!!!!!!!!!!!!!!!!!!!

오우 음파공격이라니 멋져요(?)

리듬과 박자를 제멋대로 갖고 노시는군요

0:55 꼭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따

문득 비키니가 떠오르는 것은 유용함 속에 치여 사는 일상 사이를 깊숙히 파고드는 무용함일 것이나 삶의 여정이 지금은 보이지 않는 지평선 너머에 있을 적엔 그 또한 추억일 뿐이라며 가볍게 스쳐지나갈 것이 될 것이니 고즈넉한 밤에 비키니 생각을 하다 제 멋 못 이겨 날아온 반딧불 하나에 이러한 이별이 꽃이 피고 비가 퍼붓다 낙엽이 지고 또 눈이 퍼붓듯한 것임을 즐거운 기다림이라는 이름으로 담아 지평선 너머로 날리어본다. 『고별, 비키니에게로』 - 뇌절 에비앙 -

이 귀여운 존재는 누구인가요?

와 ㅋㅋㅋㅋㅋㅋㅋ

;;

😁

망개네 회장이름은 박종우팬티도둑망개이다

국힙 99.9프로에게 정리 가능한 망개의 랩이 저의 심금을 울렸네요 😢

우마이ㅣ이이이잉 ㅋㅋㅋㅋ

와 ㄷㄷㄷ 330만원을 받았네요 저도 한푼만 ㅠㅠ

미치겠다 진짜

아...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이군...

웟

우마아아아이!

1:00 아니 편집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 안치고 팔면 시그니엘 쌉가능인데 왜 안하지???? 구독 박고갈게~~

그르게여 웨 안파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