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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정확한 근거도 없이 모세가 흑인여자를 취해 불륜을 행했다고 해야 할까요.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에덴동산 생명나무로 임재하셨고 가죽옷 아벨의 양의 제물 노아의 번제 아브라함의 번제 모세의 5대제사 성막으로 임재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창세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항상 인간들 세상에 계셨고 하나님은 진심으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겨시하셔서 영으로 구속의 주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단지 이천년전에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인간들에게 보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시대든지 그리스도외에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민족들에게도 하나님은 구원의 방법을 제시하셨지만 그들은 욕심에 끌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숭배한 것입니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은 순혈주의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통해 온 족속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그 구원의 길이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막의생수그리스도께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다윗의 겸손과 회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입니다

하나님은 그시대에 섭리를 따라 특별한 명령을 주셨는데 그것이 가나안7족을 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브온족속은 이스라엘과 화해하여 하나님 백성에 편입되었습니다. 지금은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으로 은혜의 시대입니다. 엥적인 싸움을 해야지 육적인 싸움을 해서는 안됩니다.윈수를 위해 기도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축뵈해야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현재 지도로 보면 미디안은 아라비아 사막인데 사우디 아라비아 왼쪽 요르단 아랫쪽 부분인데 홍해 아카바만쪽이라고 합니다. 십보라는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딸인데 그 당시 미디안은 구스(에디오피아)인과 섞여지냈다는 역사적 고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아마도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모세가 구스여인과 결혼해서 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민12장에서 불평을 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보라는 완전흑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색이 거무스름하지 않았을까요? 그 당시 이스라엘은 동양이지만 서양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백인에 가까웠으니 십보라는 이스라엘여자에 비교하면 확연히 피부색이 티가 났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저 추측이며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리암과 아론이 인종차별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주의 평안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하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해석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때 미리암이 모세의 결혼을 문제삼은 것은 단순히 이스라엘여자가 아닌 이방여자이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주도권쟁취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실상 미리암은 모세를 갈대상자에 뉘여 나일강에 띄웠을 때 몰래 따라갈 정도로 자란 아이였기 때문에 모세를 얕잡아 보았을 수도 있고 미리암은 이스라엘 여성의 대모격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미리암은 이 일로 인해 하나님에게 징계를 받아 나병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사막의생수그리스도께 심지어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셨을 때도 아이와 여자는 카운트 안 할 정도로 무시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앞선 모세 시절에 여성이 지도자의 억할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되지요. 여성들이 그 당시에 여권향상을 위해서 단체를 조직했나요? 대모요? 미리암은 아론,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지위에 있었고 이걸 오해해서 본인을 모세와 동격으로 생각해서 모세의 재혼을 비난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병으로 징계함으로써 서얼 정리를 확실하게 했습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모세의 도우미 그 아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확실하게 이스라엘 군중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사막의생수그리스도께 네 기도드립니다~목사님과 같은 말씀을 바르게 진리만을 증거하는 복음의종이 되길 원하옵고 귀하신 목사님을 지켜주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

감사합니다. 과거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었기 때문에 가나안 족속을 멸하라고 명하셨지만 지금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지금은 율법시대가 아니라 은혜시대이며 예수님이 모든 족속들을 차별없이 구원하기 위해 이천년전에 오셨고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그저 인간의 탐욕과 패권전쟁일뿐 성경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범죄하면 심판하실 것이고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예수믿으면 구원받고 천국백성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전쟁은 인간들의 탐욕에 의한 패권전쟁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During the Age of Law, merciless killing was permitted, but after the coming of Jesus, in the Age of Grace, murder is a terrible crime under any circumstances. Jesus told us to love even our enemies, and all people in the world are souls who need to be saved. thank you

🏛 Dear, the yahweh, the creator god played the major roles with its chosen people, the Israelites, on the O.T. is not the same god whom Jesus called His Father on the N.T.; the omnipresent, omniscience, omnivalent, ultimate, ideal, eternal and perfect God of Love and Goodness, The Monad, The Form of god who originally created the yahweh; an imperfect god, the imitation of an individual and particular god entity that fell apart from the Monad by becoming so cruel in its nature later. Jesus; a Son of The Monad's came to the earth to expel yahweh out of the earth in order to save all human races from it. I would disclose the Original Names of the Monad and the Jesus, but I'm currently not permitted to do so by Them, thus I can't for now. This comment will remain posted here only till sometime tomorrow as per Their Holy Order. Blessed Be.

🏛️ Only the evil and psychopathic parents 'discriminate, oppress, harass, abuse and harm' their children. The good and sane parents may 'discipline' their children instead. If the same parents were 'continuously' evil for the first half of their lives, then are 'continuously' loving for the second half, instead of 'interweaving' both disciplinary and loving properly throughout their entire lives, it's obvious the parents are abnormal and mad. Most importantly you like all the other brainwashed Christians degrade what Jesus emphasized over and over again and again, the unconditional and perpetual love. Please be conscious please.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숫자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며 어떤 숫자적 해석이 정확한지는 하나님만 아실 것입니다. 숫자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예레미야와 다니엘의 예언과 구속사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마지막 교회의 영적 의미를 보고자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해석의 100프로 맞는답은 없습니다. 단지 구약성경 안에 숨겨진 우리의 주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마 시대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 아님 . 가나안 7 족속들은 거인족속들이었으며 , 그네들은 창세기 6장에서 언급된 네피림의 후예들이었음 . 다시 말해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 여성들 간의 육체적 결합으로 탄생된 잡종 괴물들임 . 그들은 엄연히 타락한 천사들의 씨앗일 뿐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님 . 그래서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대홍수를 결심하시게 된 것임 . 순수 인간들이 제 아무리 죄악을 범했다 한들 , 그들 모두를 홍수로 쓸어버리실만큼 잔인한 하나님이 절대 아니심 . 순수 피조물이 아닌 잡종 괴물들이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들인 인간들을 괴롭히고 인간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기에 걔네들을 대청소하신 게 바로 노아 시대의 대홍수임 . 그리고 의인 노아를 인류의 새로운 조상으로 삼아 인간들의 세상을 계속 이어나가시게 된 것임 . 노아 대홍수의 핵심은 인간 청소가 아님 . 타락한 천사들의 자손들인 잡종 괴물 거인 네피림들을 청소하기 위한 대 이벤트였음 . 대홍수 때 타락한 천사들 모두를 흑암에 가두시고 , 걔네들의 자식들인 네피림들을 홍수로 모조리 다 쓸어버리셨음에도 , 훗날 다시금 네피림들이 가나안 땅에 나타나게 된 것임 . 창세기 6장에 분명히 나와 있음 . 네피림은 대홍수 이전에도 있었고 , 대홍수 이후에도 다시 나타났다라고 . 다시 말해 대홍수 이전에 있었던 네피림이 네피림 시즌 1 이었다면 , 대홍수 이후 가나안 땅에 다시 나타난 거인족속들이 바로 네피림 시즌 2 에 해당되는 것임 . 노아의 시대 때만큼 대대적이진 않았지만 , 대홍수 이후에도 타락한 천사들이 일부 다시 나타나 인간 여성들을 건드린 것으로 추정 . 그래서 그들 간의 결합으로 태어나게 된 거인족속들은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들이 아니기에 , 가나안 땅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마저도 모조리 죽여 없애라 명하신 것임 . 그 어린 애들 또한 순수 인간들이 아니기에 . 그래서 가나안 진멸 이후론 더 이상 네피림이 나타나지 않게 된 것임 . 가나안 땅 진멸의 핵심은 다름 아닌 "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는 죄악을 범하지 말라 " 인 것임 .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 여성들 간의 결합 , 동성 간의 결합 ( 동성애 ) , 인간과 짐승 간의 결합 ( 수간 ) . 이 모든 부적절한 육체적인 결합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지극히 어긋나는 죄악들임 . 가나안 땅은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성적 타락의 극단을 보여준 땅임 . 위에서 언급한 그 부적절한 육체적 결합의 3종 세트가 바로 가나안 땅에서 모두 행해졌음 . 그래서 죄악의 땅 가나안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것이지 , 가만히 착하게 잘 살고 있는 가나안 땅 사람들을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아무 이유도 없이 함부로 막 죽이라 명하신 게 절대 아니란 말씀임 . 그러니 성경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성경을 비난하고 하나님을 비난하지 말길 . 그런다고 해서 그대에게 이득이 되는 일 일절 없음 . 기독교를 신봉하고 싶지 않다면 굳이 그리 안해도 됨 . 그대가 믿건 말건 아무도 강요하는 사람 없음 . 다만 그대가 믿기 싫다고 해서 애써 그 종교를 비난하고 조롱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임 . 그건 종교의 문제를 떠나 인간 세상에서의 상식적인 차원에서도 그대의 인성이나 매너가 그 정도밖엔 안된다고 스스로 널리 광고하고 다니는 꼴밖엔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