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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그리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янв 2013
안녕하세요 그리다(grida)입니다. 이 곳은 제가 직접 쓴 글귀와 시를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서 만든 채널입니다~! ^^
[하루 1분 시 읽기] 발걸음을 맞추다
사람을 만날 때에 상대방을 평가하려 하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당연하다 여기려는 생각에서 벗어나자.
높았던 시선을 낮추어 서로의 발을 보고 걸으면,
서로의 그 조심스러운 한 걸음 한 걸음이
참 예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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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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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신의 모습을
당연하다 여기려는 생각에서 벗어나자.
높았던 시선을 낮추어 서로의 발을 보고 걸으면,
서로의 그 조심스러운 한 걸음 한 걸음이
참 예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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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시 읽기] 입을 통해 증명되는 나의 존재](http://i.ytimg.com/vi/Aezyo9jVGtg/mqdefault.jpg)
![[하루 1분 시 읽기] 입을 통해 증명되는 나의 존재](/img/tr.png)
[하루 1분 시 읽기] 입을 통해 증명되는 나의 존재
Просмотров 16Год назад
짐승들은 발톱도 있지만 보통 입으로 먹잇감을 상처 입히고 죽이잖아? 그러니까 사람은 그것과 다르게 입을 소통의 수단으로 써야한다고 생각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용도로 입을 쓴다면 결국 그것은 짐승과 다를 바가 없어.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너는 나의 하늘이다](http://i.ytimg.com/vi/Cc4CFJ9DaLc/mqdefault.jpg)
[하루 1분 시 읽기] 너는 나의 하늘이다
Просмотров 45Год назад
너와 함께 있는 동안 봄바람이 살랑대자 가슴엔 알 수 없는 박동이 시작되었다. 참을 수 없는 웃음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예쁜 뭉게구름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었다. 이내 고개를 돌려 두 눈에 너를 가득 담다가 문득 찾아온 그리움에 다시 하늘을 올려다본다. 조금 전 머리 위에 있던 구름은 형태가 바뀌어 저만치 흘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습도 지금의 너처럼 참 아름다웠다.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나의 하늘이다. 저 높은 하늘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내 마음속에서 항상 새로이 푸른, 나의 두근거림이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닫힌 마음](http://i.ytimg.com/vi/avhHtD3d7CY/mqdefault.jpg)
[하루 1분 시 읽기] 닫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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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서 창문을 조금 열어둔다. 그러자 열린 문으로 바람이 새어든다. 낯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작은 행동이 이 방안을 상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어둘 시간이다. 낯선 마음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려 하는 용기는 아마도 내 마음에 작은 행복을 깃들게 해줄 것이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쉬워 보이게 만드는 일](http://i.ytimg.com/vi/UOsiODqb99s/mqdefault.jpg)
[하루 1분 시 읽기] 쉬워 보이게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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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어렵게 쓰면 겉보기에는 참 유식해 보이는데 사실 읽기가 참 어렵지. 내 생각에 좋은 글이란 나이가 어린 사람이 봐도 이해가 갈 수 있는, 쉬우면서도 유쾌한 글인 것 같아. 그러고 보면 인생도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어. 어렵고 힘들다고만 외치는 삶보다 쉽고 유쾌하게 보이는 삶이 타인에게 있어서는 더 정감이 갈 것이라 생각해. 물론 글이든, 인생이든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은 없겠지만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구분 지으려 하는 마음](http://i.ytimg.com/vi/4dgBflTtlcM/mqdefault.jpg)
[하루 1분 시 읽기] 구분 지으려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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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와 얕은 바다를 오가는 고래처럼, 사람은 장소나 개념에 개의치 않고 어디로든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나 타인을 비난하기 위해 개념의 울타리를 짓고 서로를 구분 지으려 하다 보면, 오히려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잃고 스스로 구분 지어지게 된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http://i.ytimg.com/vi/n3FcDa_r1BE/mqdefault.jpg)
[하루 1분 시 읽기]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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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할 때. 내가 갖추어졌을 때. 나를 사랑해 주거나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이들은 많다. 하지만 슬픔이 내게 머물러 있는 순간에 나를 사랑해 주거나 내가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그러니 오늘은 사랑을 해야겠다.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처럼, 부족함에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을 딛고 나다운 사랑을 너에게 말해주어야겠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모든 마음](http://i.ytimg.com/vi/Crezp0GJZOg/mqdefault.jpg)
[하루 1분 시 읽기] 모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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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내리는 소나기처럼 불행도 어찌 보면 일상에서 당연한 순리처럼 찾아오는 것. 그런 당연한 일상의 이유를 타인에게서 찾으려 하는 것은 불행을 지우는 일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결국 불행을 느끼는 마음도, 그 불행을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도 모두 내 안에 있으니까.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현명한 일](/img/1.gif)
[하루 1분 시 읽기] 현명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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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만 봐도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참 많아. 하지만 내가 그 사람들을 하나하나 욕해본들 내가 올바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 직접 행동으로 보여줄 게 아니라면 군중들 사이에 숨어 비난만 하는 행위는 그리 정의롭지 못한 거라고 봐.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욕할 오지랖이 있으면 그 시간에 가까이 있는 내 사람들부터 챙겨보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 아닐까?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오늘 우리에겐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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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무심코 들었던 위로의 말로 인해 내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바삭'하고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 나 자신이 무너지는 소리였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 말에 떨어져 나간 것은 내 안에 두껍게 쌓여가던 가식과 차가움이었다. '잘하고 있어.', '고생 많았어', '오늘도 힘내'. 매일 상처받는 것과 타인의 무관심에 익숙해지다 보니 점점 스스로에 대한 위로와 회복들에 둔감해지고 있지만 어쩄든 오늘 우리에겐 위로가 필요하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그저 확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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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내가 뭘 꿈꿔왔는지, 미래에 내가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를 상상하면서 나를 어떤 틀에 가두는 건 바보 같은 짓인 것 같아. 지금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내게서 멀리 떨어진 시간들에 얽매여서는, 매일 나 자신에게 '더 잘해야 한다'라며 속이는 일이 과연 옳은 것인가 싶어.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알고 싶을 때, 신기하게도 진짜 하기 싫은 일을 열심히 해. 애매하게 싫은 일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어가지만, 진짜 하기 싫은 일을 하면 마치 어두운 공간에서 작은 빛을 찾듯이 내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두근거림을 쉽게 찾게 되더라고.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
[하루 1분 시 읽기] 성취감이란 빌려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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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잘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뭐해? 그런 자기 자신한테는 칭찬을 안 하는데.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다 보니 갈증에 소금물을 들이키는 사람처럼 자꾸 남들에게 더 많이 인정받으려고만 하잖아. 요즘은 성취감이라는 것이 나에게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타인에게서 빌려오는 것 같아서 싫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지금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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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내가 뭘 꿈꿔왔는지, 미래에 내가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를 상상하면서 나를 어떤 틀에 가두는 건 바보 같은 짓인 것 같아. 지금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내게서 멀리 떨어진 시간들에 얽매여서는, 매일 나 자신에게 '더 잘해야 한다'라며 속이는 일이 과연 옳은 것인가 싶어.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알고 싶을 때, 신기하게도 진짜 하기 싫은 일을 열심히 해. 애매하게 싫은 일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어가지만, 진짜 하기 싫은 일을 하면 마치 어두운 공간에서 작은 빛을 찾듯이 내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두근거림을 쉽게 찾게 되더라고.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
[하루 1분 시 읽기] 추억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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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 추억과 오늘의 거리가 가까울 때는 기쁨으로 남고,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리움이 되었다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마지막 순간에는 그 감정이 슬픔으로 자리 잡게 된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하루 1분 시 읽기] 남은 계절을 너와 걸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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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설렘은 이토록 오래가는 것일까? 알 수 없는 내일이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가지고 싶은 바람이 있다면 나의 봄을 함께 했던 너와 남은 계절을 나란히 걸어가고 싶다. 앞으로 내 안에 자리 잡을 뜨거움도 설렘도, 차가움도 모두 너이고 싶다. 시와 글을 쓰고 있는 계정 : grida_99 같은 영상이 올라가는 네이버 채널 tv.naver.com/grida 기타 가끔씩 운영하는 블로그 : blog.naver.com/grida_9
안녕하세요. 캐리작품.에. 시를쓰려고하는데.출처를.어떻게써야는지 몰라서 댓글.남겼습니다. 답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출처는 본 아이디인 @grida9 혹은 채널명인 '이 밤을 그리다'로 기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멋진 작품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표가 없으면 방향을 바꿔도 길이 없다. 그럴 때는 가만히 앉아 있다 보면 길이 생긴다.
멋진영상 풀청으로 즐감하고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이웃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알림받고 1착으로 도착해 봅니다.
너무 좋다 ㅎ
마음에 와 닿는 글귀네요~ 누구도 가보지 않고 ..하지 않은 일을 하는것엔 외로움과 고독이 뒤따른다는 말. 좋은 글에 공감하며 새해 첫날에 이웃 맺습니다 자주 뵈면 좋겠네요~^^
지혜가 담긴 귀한 말씀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좌금우서님 추천으로 방문하여 선물드리고 인연을 위하여 손잡아 봅니다 우리서로 꼭 전체설정으로 소통하는 이웃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
그런 기억이 있어요, 그리운 사람 입니다. 가슴에 간직합니다.
새로운 느낌 ^^ 가슴깊이 새겨야 할 시입니다. 응원하며 잘 보겠습니다.
훌륭한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힘차게 박수치며 꺼믄종까지 흔들며 응원합니다. 좋은 이웃으로 함께 소통하며 달려요.
좌금우서님 추천으로 방문하여5종선물세트드리. 유친맺고갑니다 홧이팅입니다 좋아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 🍒💕💕💟풀청! 기본 매너 남기고 갑니다.^^💟🥰💕😻🤗🍒
안녕하세영! 그리다님😊 저희모녀 부산에서 놀러왔어영!ㅎ 우서님 추천으로 믿고 찾아왔찌영💓 요즘같이 바쁘고 복잡한 사회생활에 집에 와서 자기전 마음도 머리도 정화되고 내일을 긍정적으로 시작할수 있을 좋은 시한점 너무 유익하고 좋은거 같아영😍👍 오늘도 눈호강하고 일상에 활력되는 영상 보여준다구 고생 많으셨어영! 영상 빠짐없이 풀시청 다하구 3종 선물, 전체알림 놓고 갑니당! 276번째🎁🔔 오래도록 변함없는 찐한 소통해영! 첫영상 풀시청 안하고 이웃하면 서로 취소 될수 있으니 꼭! 풀시청 해줘야 하더라구영! 항상 코로나 조심,건강관리 잘하시구 봄이 오고 있지만 괜시리 피곤하거나 나른해 질수 있으니 이럴때 일수록 영양보충 잘하구 자주 뵈영🙆♀️❣
너무 좋아요 계속계속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좌금우서님 추천으로 첫 방문 합니다 선물셑 놓고 갈게요 방장님의 따스한 답방 꼬옥 ~~기다립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았고 올 한해도 너무 아름다웠다 라고 얘기해주는 듯 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와 음악이 정말 아름답게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
잇힝! 아름답습니다♡
ㅠㅠ 이것두 잘안보이네여 제가 50이 넘어서여 좀만 크게..ㅠㅠ
글씨 안보여여
글씨가 조금 작았네요~! 다음 글 영상 부터는 크기를 키워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힐링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스트리머님 영상 다 시청 해봤는데 처음으로 여기 댓글 작성합니다.
정말 꾸준히 하시네요. 구독자들 시도 올리는 건 어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의 글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차후에 저작권이나 기타 권리와 같은 것들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아직은 계획하지 않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이 시를 보고 힘을 얻었어요!! 혹시 이 시의 제목과 시인을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이 시의 이름은 '위로의 말'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고 시는 제가 직접 썼어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오늘도 힘내세요. 😊😊🙏👍
@@grida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힘내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를 읽는 것을 유튜브에 올렸을때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글을 영상으로 찍거나 컨텐츠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제가 직접 쓴 글귀만을 컨텐츠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겠습니다. :) (배경 사진의 경우에도 상업적인 이용이 가능한 사진만을 쓰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자그마한 빛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ㅜ 넘 좋네여~ 감동받고 갑니다~💕
ㅜㅜㅜㅜ 다음영상은 버스 장면 넣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좋은 시네여~💕 잘 보고갑니다
케케 묵은 먼지가 털면 날아가듯이 마음도 그랬으면 좋겠네여~ 잘 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여~
깨어나면 힘든 현실이 ㅠㅠㅠㅠ 넘 슬프네여~ 잘 보고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여~💕
마음을 다 못 잡았어요 ㅠ 그래서 저도 항상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요 ㅜ 좋은 시 감사합니다~💕
다운로드는 오래 걸리는데 삭제라는 말은 금방 지워지더라구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grida9 네~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혼자 걸으면 회색빛에 나만 걷는다는 느낌이듬 ㅠㅠㅠㅠ 좋은 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그 사람에게 닿길 항상 기도하고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공감 되는 시네여 ㅠ
와- 오늘 같은 날씨에 딱 맞는 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기다림이란 그런거 같아요 ㅠㅠㅠㅠ 좋은 시 잘 보고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누군가에게 마지막엔 좋은 사람이로 기억되길 항상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 중~ 글 잘 보고갑니다~💕
휴지통이 있으면 좋겠네요 ㅠ 버리고 싶은게 살면서 더 더 많아지네여 ㅠ
공감합니다. :) 잊고 싶은 일들을 곧장 버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grida9 그러게여 ㅠ 그래서 더 아프고 쓰린거 같습니다~ 좋은 한 주 되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니~ 참 좋은 글이네여! 영상 잘 보고갑니다~💕
꿈.... 그 모든게 꿈이었으면 할 때가 있더라구요 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0:43 글귀글 써도되유?
네 😊😊 좋은 하루 되세요~!
이 시가 저는 정말 마음에듭니다.
마음에 와 닿는 글....구독 꾹 누르고갑니다~
봄에는 새로움이 있어서 좋고 여름엔 무더움이 있어서 좋고 가을엔 여유가 있어서 좋고 겨울엔 차가움이 있어서 좋다. 너는, 그 모든 계절이 아름다웠다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계절은 찾아오는 모습마다 제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좋다. 봄은 시작을 알리는 새로움이, 여름은 타오를듯한 무더위가 가을은 한산함이 가득한 여유로움이 그리고 겨울은 계절의 끝을 알리는 새하얀 차가움이 있어서 좋다. 내 곁에 있는 너는 '그 모든 계절들이 아름다웠다' 고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다.
와우 짱짱맨!
이건2분짜리영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