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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실에 가면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난 아직도 피자는 역시 지정환밖에 없음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이 풀만있는 산골짜기에 유럽식 낙농업과 유제품 가공업을 가르쳤지 그렇게 국내산 최초 유제품 가공의 본고장이 된다

아 신부님.....ㅠㅠ

성인이시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그 이름은 영원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코로나 한창인 지금 보니 꿈같던 시절이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위에 올라가셔서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영면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실치즈가 낳냐 크림치즈가 낳냐? 뭐가 더 맜있는 치즈냐??

임실치즈 맛나요.

너무 슬프네요. 향년 88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지정환 신부님.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세요...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엇세르스테번스라는 벨기에 이름보다 지정환이라는 이름으로 더 오래 살아오신 지정환 신부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공로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지정환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정환 신부님의 업적은 길이 길이 남을것입니다

한국인보다도 더 한국인을 위해 힘써주신 벨기에계 한국인.명복을 빕니다.

75세인가도 모르고가 아니라 치즈 무엇인가도 모르고 인것 같은데... 맥락상... 여튼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면하십시오.

한국 치즈계의 아버지 평안하시길

덕분에 맛있는 치즈를 먹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치즈가 뭣인가도 모르고 ... 인 거 같은... 전라도 사투리의 스멜인데요... 맥락상 75세인가도 모르고는 아닌 거 같아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