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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빠가 사준 쯔바이 게임씨디 엄마가 갖다 버려서 얼마 해보지도 못햇던게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왓습니다...ㅠㅠ

적 팔라딘은 랑그릿사1에만 있는건가 보네... 옷은 자밸러 계통 옷이길래. 랑1에 자밸러가 있구나 하면서 열심히 커서 올라가길 기다리고 있었네.

아니 알하자드 들면 내부 캐릭터 .전투모션에서 쓰는 검이 바뀌네요... 드라마틱에디션에서만 그런건가요. 헤인 용병도 3개까지되는거 보면, 데어랑그릿사fx부터 전직시 6기 고정되는 버그도 수정되어 있는 것 같고, 일어인것만 빼면 참 좋은 이식인것 같습니다.

올만에 생각나서 다시봐도 잘만들었다

인간승리 ㅊㅋ, 구독 좋아요 누름

일자크 왕이 높은 능력치로 버텨주고 레딘이 힐노가다로 기마병으로 성장해서 보병 디고스를 상성+운으로 잡는 감동의 영상이네요. ㅎㅎ 처음에 데빌액스 어떻게 가지고 시작하나요?

난 이거 재생속도 0.5로한게 더 듣기좋네

이런 플레이 영상이 있었다니 대단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찾아서 한번 와봤습니다 즐감할게요 ㅠㅠ 한 세번 엔딩 봤는데 질리질 않네요... 이떄 감성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11:27:31 << 우주명작 갓 bgm 시작

엄청 먼 옛날에 초등학생도 전에 잠깐 했었던 게임이네요. 아 그 게임이 뭐였지 ui가 분명 이러이러했던 거 같은데 라고 애매하게 기억하던게 겜을 보니까 기억이 남 ㅋㅋ

와... 댓글보니까 뭐 고인물들만 가득하네요..

작지만 개성있는 캐릭터 디자인 당시 초등학생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 90년대 게임 특유의 폰트까지... 갓벽

레온고!

디고스 격파가 무척 어려운 도전인 건 맞는데, 턴을 너무 많이 쓴 것도 맞네요. 캐릭터메이킹을 잘 해서 데빌액스까지만 갖춰도 100턴 내외로 격파할 수 있는 게 디고스인데... 세로신공을 안 하기로 마음 먹고 신중에 신중을 기한 결과라면 모르겠지만요.

대단하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가능하다는 걸 24년만에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this! I was losing my mind since i couldnt find a box that sounded just right but here it is!

근데 진짜 다케다 쪽과 내통을 했었을까요?

볼코프가 어떻게 살아있나요??

빠르면 이번달에 만날 수 있겠군요 ㄷㄱㄷㄱ

어렸을 때 아빠 노트북으로 간간히 했던 게임인데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와봤습니다 천천히 영상 볼 예정

대박…!!!

안녕하세요 군김님 해당영상 블로그로 퍼가도 될까요..?

엘윈 워록으로 솔져3마리 해인 솔져 3마리 다 살리고 위에있는 npc 둘다 살리고 레온까지 잡는거 가능합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타니 요시쓰구(일본어: 大谷吉継[1], 1559년[2] ~ 1600년 10월 21일) 센고쿠 시대부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걸쳐 활약한 무장이다. 에치젠 쓰루가성 성주. 통칭은 헤이마(平馬)·기노스케(紀之)이며, 관직 교부노쇼유(刑部少輔)에서 따온 오타니 교부(大谷刑部)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가신으로, 이시다 미쓰나리의 친구이기도 했다. 젊은 시절 그는 굉장한 미남으로 보는 사람들마다 놀라게 할 정도였으나 나병에 걸려 결국 몸이 점점 망가지게 되었다. 이시다 미쓰나리가 세키가하라 전투를 계획하려 하자 요시쓰구는 이미 눈도 안보이고 다리 역시 절룩거리는 상태인 불구의 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쓰나리를 직접 찾아가서 반대했으나 기각되어 결국 세키가하라 전투에 불구의 몸을 이끌고 힘겹게 참전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도 다카토라와 겨뤄 이기기도 했으나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의 배신으로 적진에 고립되어 결국 자결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미츠히데는 히데요시의 모리가문 전쟁에 원군으로 출병하다가 혼노지의 변을 일으킨거 아닌가요? 영상에서는 쵸소카베를 공격하러 가는 걸로 나오네요. 그리고 미츠히데와 쵸소카베는 어떤 관계가 있어요?(관계 때문에 공격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어서요.)

일본호가 구로다 가문것이었군요. 청령절과 함께 유명한 창이죠?

하얀마녀 크흐흡

진자 건들지마라~~~ 하얀마녀님의 대행자가 바로 이분이시다~~~~ 하얀마녀 슬프게 하면 바로 컷이야

내 어린시절의 추억 갓 겜…❤보니까 옛날 생각나서 뭉클하네여ㅜㅜ나도 하고싶다요ㅠㅠ

11:22:01 여기서 부터 피피로 대사가 눈물나는 명대사...

디하르토

혹시 이거 엔드컨텐츠까지 다깨심?

추억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게임. bgm만 들어도 동화책을 읽는 기분

이후 스테이지 클리어 하신거 없나요?~~

화질 480인데도 깔끔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2000년 즈음은 뭔가 있다고 봄. 그 당시의 작품들 퀄리티를 다시 재현하는 게 안되고있으니......

다케나카 한베에군요^^ 동생의 병문안 구실로 들어가 이나바야마 성을 점령했다던 ㅎ

키노시타 도키치로에서 하시바 치쿠젠노카미 히데요시로 바뀌는장면인가보네요.

저는 호크나이트로 시작해서 숨겨진 아이템까지 다 먹고 잡는뎅

엔딩때 팅겨서 여기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취미로 식질을 해보고 싶어 여러져러 둘러보고 있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방법이라 하시면 이전 영상에서 나왔던 도장 방식이실까요? 그리고 요즘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시나요? 포토샵의 기능이나 버전에서 무언가 달라진 부분이 있을 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크으 혁신 개명작 .. 세력이 커지면 재미없어진다는 단점이있지만...

천상기와 장성록은 한글화 되어 정식발매 됐는데 람세기는 한글화 작업 중 당시 독도문제등 한일갈등이 고조되어 중단되었음

우와 넘 오랜만 ㅜㅜㅜㅜ보니까 다 기억나요

드디어 와디즈로 나오네요

대단하다

잘 듣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워록으로 어떻게 깨나 했더니 역시 못 깨네 그래도 데빌액스 없이 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