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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아내가아니라 애낳는일꾼이여 여아도일꾼으로써먹고 뭐 저따위나라가다있노

EBS에서 방금 보고 너무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ㅠㅠ 뭐... 저런 남자가 다있나?? 저 집안에 여자의... 아내의... 인권은 아에 없네? ㅠㅠ 정말 지구 곳곳에는 여자와 아이들의 보호와 인권이 박탈당한 나라가 많다.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저 헨리라는 일본인은 일본은 피해자다라고만 말하고있다. 반성은 1도없다. 무슨 의도로 8월에 이딴 쓰레기를 방영하는건지.. 쪽바리의 간교함을 이쓰레기를 통해 또 보고 불쾌함을 감출수없었다.

꼬마들이 매우 사랑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 졸업식 예행연습이나 심벌즈 실수 지적 장면에서는 왜 타이틀이 making인지 끄덕끄덕

방금 ebs채널에서 감상 완료했는데,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인류는 시각의 연속한 간격 즉 시간을 멩근 덕에 그 시간만큼 영원히 고생할 거다 ㅎ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서 끝나길ᆢ

다큐니까 실화바탕 이고 픽션일까요?

EBS보다가 왔어요

“우리의 첫사랑은 자연이었다 자연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어디서 보나요?

큰어머님 돌아가셨군요ㅠ

역사적 격랑의 지형을 가발에 붙은 고스트에 비유한 마술적인 다큐멘터리. 경계인 정체성의 국가 홍콩의 복잡하고 애수어린 역사관을 보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세컨드라니 ㅎㅎㅎㅎㅎ 신세대

말로만 하는 사과가 무슨 의미가 있나? 그것도 모자라서 사과가 법적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라니?!

시간의 편린들. 발트해 이야기 접해서 좋습니다.

정말 좋은 다큐였음. 선과 악의 모호함과 세뇌와 맹종에 취약한 인간 속성을 생각하게 함. 피해자로서 이 사건을 이해하고자 하는 감독의 노력이 허무한 혼돈의 무결론으로 끝날 뿐이지만 그 자체로 울림을 줍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파키스탄 라호르가 아름답고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녀들 이야기 좋았어요. 바쁘게 움직이는 손과 고요한 표정의 소녀들의 세계.

네덜란드와 인도네시아간의 역사를 알게된 이야기.

재밌었어요.

아름다운 이야기. 이국적이고 새로운 내려티브. 이래서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발핸호수의 비밀

마지 도리스 재밌었어요.

재밌었어요 존 버거의 사계

다이애나 브릴랜드

비엔나 미술관 리노베이션 다큐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깊은감동받았이요

이거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TV에서보다 극장에서 봐야하나?😂

오키나와는사랑을실고.영화는어디서볼수있나요?

감독님 답변 해석해서 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Full타임 버전으로 다시볼 방법이 없나요 저의 회원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신념은 불가능이 없어보입니다

힘내세요~~^^

그랄수가 없더라..내양심에...

응원합니다. 힘든 이야기 하셨네요.

이쁘다

2빠 매불인 ~ 나의 공간 너무 공감 되는데요 ...

매불쇼보고왓습니다

대구/경북 답다.. 내고향 대구/경북은 따로 독립시켜서 버려야 한다.. 특히 대구/경북의 무식한 것들 정말..

내 딸은 12살때 영국에서 5개월간 24살의 이 KBS의 전 앵커에게 엄청난 학대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와 내가 재혼을 했기 때문 입니다. 이 KBS 앵커의 부모는 나를 만나기 2년전에 이미 이혼을 한 사람들이었고 나는 남편을 미국에서 만난 교포 입니다. 24살이었던 이 전KBS앵커는 차마 입에 올릴수도 없는 온갖 짓으로 12살 이었던 내 딸을 한시도 쉬지 않고 학대를 했고 미국으로 데려온 내 딸은 말 문을 닫았습니다. 아무도 만나려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착하기만 하던 내 딸은 나를 보면 눈물만 흘리고 내 셔츠의 단추를 목 끝까지 꼭꼭 잠가주며 캘리포니아의 더운 날씨에도 긴 옷만 입고 조금의 노출도 허용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인것은 나쁜 거라는 알 수 없는 말만 하였습니다. 가끔 언니는 나쁜 사람이야. 라는 말을 했고 아이는 점점 방 속에 갇혀서 살았습니다.내 딸이 영국에 갔던 이유는 남편의 부탁 때문 이었씁니다. 남편의 이적 행위로 한국정부의 감시 때문에 미래가 어려운 전처의 딸이 영국에서 살 수 있게 해 주고 싶다 해서 동의를 했고 낯선 영국 땅에서 혼자 살기 힘들것이라 전 처의 동행도 이해를 했던 것입니다. 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중동에서 어린 딸을 데리고 홍콩등을 다니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다, 한국 에서 나쁜 일을 당한 전처의 딸이 몹시 힘들어 한다며 이복 자매이지만 서로 만나면 이다음에 어른들이 다 떠나도 서로 의지하며 살게 하자고 설득을 하였고 내 딸 아이는 아프다는 언니를 돕고 또 언니를 보고 싶어하며 그래서 6개월을 약속 하고 영국으로 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24살된 언니는 내 딸아이를 망가뜨렸습니다. 나는 아이가 나쁜 생각을 할까 두려워서 조심스럽게 살았습니다. 6년전 한국에 들어와서 전 KBS앵커의 기사를 보면서 참 거짓말로 포장을 많이 했구나 . 나는 어린 내 딸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에 몹시 괴로운데 이 전KBS앵커는 국제이사라는 타이틀을 올리며 지식인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연결사. 관계. 감사합니다^^

I have seen that movie, it was so pianful, I cried a lot

우크라이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EU나 나토에 가입되지 않을 것입니다 - 백악관

유로마이단은 하나의 폭동.야누코비치 끌어내리고 나라전체가 나치화되감.친서방 정책펼치다 결국 러시아한테 처맞음

중국에서 상영금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