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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성경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가르칩니다(요한복음 14:6, 에베소서 2:8-9). 제가 제목을 ‘영적 결실이 천국에 이르는 증거입니다’로 변경한 이유는, 믿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도 그 믿음의 진정성은 삶의 열매로 드러나야 함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은 참된 믿음은 행동과 영적 결실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슬기로운 처녀의 비유(1-13절)는 깨어 준비된 자만이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해 주며, 달란트의 비유(14-30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어떻게 충성스럽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31-46절)에서는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삶이 예수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을 반영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참된 믿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 열매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판단하시지만, 우리의 삶에는 그 증거가 나타나야 합니다(마태복음 7:16). 다시 한 번 귀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와~반가운 분이시네요 환영합니다. 제가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편집하고 있어요 찾아주시고 귀한 댓글로 격려까지 해 주시니 듬뿍~~감사드립니다.

빠르고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힘이 되는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답글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감동있는 삶으로,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시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기원드립니다.

찾아주시고 귀한 댓글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구독까지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고 정성스런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귀한 댓글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네 하나성경이 좋은 듯하여 변경하였습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찾아주시고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새벽에 모여서 묵상 나눔을.갖고.있는데 은혜가 됩니다 함께 모여 말씀을 암송한 것을 확인하고 묵상 질문에 따라 나눔을 갖고 함께 합으심하여 기도하면 성령님의.은혜를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더구나 중보기도는 사랑의 기도이기에 주님거서 더 신속한 응답을 주심을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귀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이 말씀에 따르면, 하늘의 진리는 대부분 세상의 가치와 반대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며, 세상에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말씀도 그렇고요, 세상에서 가난하고 무시받는 자가 천국에서는 가장 귀하게 대접받으며,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일등이 천국에서는 꼴찌가 되고, 세상에서 꼴찌가 천국에서는 일등이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더구나 천국에서는 5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5달란트의 이익을 얻는다면, 1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1달란트의 이익만 남겨도 하나님께서는 똑같이 상급을 주십니다. 이것이 천국의 상급 논리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재능이 많고 능력이 많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일만은 아닙니다. 그만큼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기 때문에 보통 사람보다 훨씬 힘들 수 있습니다. 천국의 논리는 부족한 사람이 적게 일해도 상급이 많기 때문에, 세상에서 보기에 낮고 천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튜브를 하면서 구독자나 조회수가 적더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이기에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쁨과 감사로 임할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라는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모든 기도가 응답된다는 말씀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 구절 앞에는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궁핍에 처할 줄도 안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깨닫는 사람은 항상 평강이 가득하고 걱정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주님께서 지켜보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끼며 이 세상에서 인정을 적게 받는다면 그것은 하늘에 보화가 많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더 성화된 믿음입니다. 결론적으로 신앙은 내가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은혜를 느끼며 그렇게 살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평강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답변이 길었네요. 최근에 깨달은 말씀이라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아, 그러시군요. 신앙에서 잠시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온 분들이 오히려 더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런 경우에 해당되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혼자인 것을 좋지 않게 보시고 하와를 붙여주신 것처럼, 신앙생활도 함께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했잖아요. 천국 가는 날까지 함께할 신앙의 동반자가 있다면, 서로 의지하며 믿음이 성장하게 되고 성화의 과정을 잘 밟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중보기도는 사랑의 기도이며, 합심기도는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이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합심한 중보기도는 가장 강력한 응답을 받게 되지요.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신앙은 집중과 반복으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믿음을 얘기할 때는 간절함이란 단어가 매우 적합합니다. 배가 고픈 사람에게 밥이 필요하듯이 영적 양식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될 때 참 믿음이 자라날 것입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니 힘이 납니다. 함께 주님의 일을 충성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셔서 귀한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출발하겠지요. 참 믿음도 마음에서 결정하여 행함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아이구 또다시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물론입니다. 얼마든지 사용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playflutejustinmyroom 방문하여 글 남겼습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네, 당연한 말씀입니다. 달이 지구를 공전하면서 자전하듯이, 지구와 달을 포함해 태양계의 모든 행성과 위성들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자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면, 상식에 반하는 일이 아닐까요?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정확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진화론에서 주장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졌는데도 아직 교과서에 남아 있는 것도 많습니다. 뼈 하나 발견하면 얼굴을 그럴 듯하게 만들어 사람들을 현혹하곤 했죠. 나중에 보면 동물의 뼈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들의 수법은 과학이 아니라 이념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똑같습니다. 창조론의 증거를 말하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고 합니다. 공룡은 1세기 전까지도 적지 않았고 최근에도 사체가 발견된 사례가 있는데도 그들은 도저히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룡과 인간의 발자욱이 발견되면 사람의 발자욱과 비슷한 동물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지요. 진화론자들은 공룡이 멸종된 후에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니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귀한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 주시고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from afar. Are you a Christian? I heard that Nepal is becoming more Christian these days, is that correct?

맞습니다. 과학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그 당시까지 발견되고 검증된 것을 토대로 정립되지만, 특히 천문학은 관측 범위가 넓고 복잡하기 때문에 새로운 증거로 인해 과거의 이론이 자주 뒤집힙니다. 초기 우주는 가시광선 물질로 만들어졌다고 했다가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고, 행성 형성도 서서히 진행된다고 했다가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바뀌고, 블랙홀도 빛도 탈출할 수 없다고 했다가 열 복사를 방출한다고 하고 있지요. 따라서 현재의 과학 이론도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앙인은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말씀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도구가 되도록 기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와아~ 전체를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시분초가 마치 태양, 지구, 달의 속도와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묵상해 볼 때 은하계가 통채로 공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만약에 어느 과학자가 빨리 그걸 발견한다면 빅뱅이론은 완전한 허구로 밝혀질 것입니다

태양계는 묘성의 알시온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주기가 26,000년이랍니다. 황도 12궁의 한 별자리(30° )를 이동하는데 2,160년쯤 걸린다니 12궁을 다 여행하고 출발점에 도착하는 세차운동주기는 2,160년×12궁=25,920이라 는 군요 (추) (1) 시리우스별이 72년마다 황도를 따라 1°씩 이동한다는 군요. (72년×30°=2,160년, 72년×360°=25,920년) (2) 광자대를 기준으로 태양계의 공전주기가 약26,000년이라는 군요. (3) 광자대가 昴星이 속해 있는 풀레이아데스성단이라니. 너무 신기합니다.

@@sju6004 맞아요! 태양계의 프리세시션 현상 때문에 12궁을 한 바퀴 도는데는 약 25,920년이 걸려요. 이는 지구의 자전축이 천체들의 중력에 의해 천천히 변하는 것을 의미하고요 이렇게 12궁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데 그 주기가 25,920년이라는 게 참으로 흥미롭죠. 천문학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군요

시계 달력이 천체의 움직임으로 만들었으니 시계와 닮은거죠 ㅡㅅㅡ

@@SKYBLUE-oo2ld 네, 맞아요. 시계와 달력은 천체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서로 닮은 측면이 있네요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네 과학으로 믿으려는 사람은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니이 살아계신 것을 날마다 느끼며 믿음이 장성하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세속에 빠지지 않고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네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고 날마다 성화되어가는 삶으로 함께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찾아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 고백이시네요 바리새인보다 훨씬 못한 우리들임을 아는 것부터 신앙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613가지를 모두 기억하고 지켰는데도 질책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긍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긍휼이 없으면 바리새인보다 훨씬 못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니의 영광을 위해 일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잘 나가는 사람보다 낮은 곳이나 부족한 사람에게 관심이 많으시니 힘 내세요~^^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달아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성경은 클래식 즉 고전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아주 특별한 책으로 우리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생명의 책입니다.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이들의 태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신앙 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취급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오래된 전설이나 고대의 문화 유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의해 고증되어 왔습니다. 역사적인 사건들과 발견된 유물들이 성경의 이야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성경의 이야기가 처음에는 역사적 사실로 여겨지지 않았지만 후에 발견된 증거들로 인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성경은 여러 장르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세 등에게 직접 전한 말씀도 있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것도 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담은 복음서부터 유대인의 역사와 시가를 담은 책들까지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기록인 구약이 39권이고 예수님 오신 이후의 성경 즉 신약이 27권으로 합하면 66권입니다 성경은 살아있고 원동력이 있어 읽다 보면 하나님의 영(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되어 진리의 복음서이자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지금도 역사하셔서 나에게 찾아오신 분이심을 강력하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성경구구톡 성경을 학문적으로, 그저 고대와 중세 유럽의 역사를 이해하는 길잡이로 생각했던 과거의 생각보다 더 넓게 확장시켜 성경을 바라보겠습니다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믿음 안에서 주님의 뜻을 알아가기는 삶으로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귀한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네 베드로의 용기를 통해 배울 점이 사실 참 많습니다. 예수님께 베드로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었고 진심이었다고 봅니다. 그런 자세가 수제자가 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베드로 처럼만 산다면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집중해서 시청해 줘서 고마워요 일주일이 7일로 한 것도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고, 일년이 12개월이 된 것도 12라는 숫자가 갖고 있는 완정성, 거룩함,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하는 것과 일치하는 거예요

사람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성하여 조직적으로 음식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하기는 어려울까요?

@@미련한곰탱이 당연히 분배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그것은 일반적인 것이라서 얘기하지 않았어요.

감사드립니다. 귀한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는 아닙니다. 어릴 직부터 묵상을 많이 했던 것이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