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07
- Просмотров 78 983
박문희수녀의복음에세이
Добавлен 29 авг 2022
일상 안에서 만나는 사건과 사람들을 복음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어렵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수도자로서 성경말씀을 묵상한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
어렵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수도자로서 성경말씀을 묵상한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
Видео
어떻게 님들을 잊을 수 있습니까?
Просмотров 138Месяц назад
위령의 달 11월이 다 가기 전에 유엔 기념공원을 찾아 고마운 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유엔 기념 공원은 22개국 수많은 전사자의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이자 남은 이들에게는 아픈 상처를 위로하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복자이정식요한
Просмотров 842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계명을 지키며 검소한 생활로 가진 것을 나눈 복자 이정식 요한을 본받아, 저희가 당신께 받은 것을 나누며 형제애를 실천하게 하소서. 저희가 전해 받은 신앙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에 하시어, 가족과 이웃에게 신앙을 전하고 마침내 함께 하느님 나라의 영광에 들게 하소서
복자 오반지 바오로
Просмотров 402 месяца назад
간구하오니, 저희가 복자 오반지 바오로의 모범을 본받아 언제까지나 신앙에 충실하여, 당신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구원의 상급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복자오반지바오로
Просмотров 952 месяца назад
간구하오니, 저희가 복자 오반지 바오로의 모범을 본받아 언제까지나 신앙에 충실하여, 당신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구원의 상급을 얻게 하소서.
제주의 사도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
Просмотров 1693 месяца назад
“어와 벗님들아 순교의 길로 나아가세. 그러나 순교의 길로 나아가기는 어렵다네. 나의 평생 소원은 천주와 성모마리아를 섬기는 것이요, 밤낮으로 바라는 것은 천당뿐이로다. 펠릭스 베드로는 능히 주님 대전에 오르기를 바라옵나이다.”
복자김윤덕아가타막달레나
Просмотров 1843 месяца назад
복자 김윤덕아같막달레나는 혹독한 형벌을 견디지 못해 배교하고 감영을 나가려는 순간 안동에서 이송되어 온 김종한 안드레아를 만나 그에게서 “이처럼 좋은 기회를 놓지지 말라”는 권면을 받아 힘을 얻고는 감영으로 되돌아가 관장 앞에서 용감히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봉금아나스타시아
Просмотров 2413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을 열 두 살의 어린 나이에도 굳건하게 지킨, 복자 이봉금 아나스타시아를 본받기로 다짐하며 비오니, 저희가 저희 자녀의 신앙 교육에 무엇보다 충실할 수 있도록 도우심을 청합니다.
복자 김천애 안드레아
Просмотров 1533 месяца назад
복자 김천애 안드레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우리가 신앙을 입으로만 고백하는데 그치지 않고, 온 몸과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얻게 하소서.
조숙베드로와 권데레사 동정 부부
Просмотров 357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음은 순교하기 전에 권데레사가 남긴 말입니다. “나 같은 죄많은 여자에게 하느님께서는 이미 동정을 지킬 수 있는 너무나 큰 은총을 허락하여 주셨는데, 또 이렇게 나를 순교의 은총에 불러주십니다. 내겐 너무나 과분할 뿐입니다. 내가 어떻게 합당하게 감사드릴 수 있겠습니까?”
지혜롭고 강한 여회장 강완숙 골룸바
Просмотров 2373 месяца назад
형벌을 가하던 형리들조차 “이 여인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라고 감탄할 정도로 굳은 신앙과 용기를 가진 강완숙 골룸바의 전구로 우리의 나약한 믿음을 굳건히 하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조선사람과 닮은 주문모 신부님
Просмотров 2174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믿는 이의 목자이신 주 예수님, 양떼를 위해 헌신하다가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순교한 사제 주문모 야고보의 전구를 들으시어 당신 교회의 모든 사목자들이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은총과 용기를 허락하소서.
조선의 세례자요한
Просмотров 233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벽은 천주의 길을 예비한 조선의 세례자 요한이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거룩한 성조를 위해 할 일은 하루빨리 시복 시성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을 증거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