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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진짜 친구가 없나봐요 초등학교 2학년때 저의 친구라는 존재가 저의 뺨을 2번이나 때리곤 실수라고 가식으로 사과를 했던게 생각나네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위로되네요 감사합니다

00:31 슬프게 반박하면 그나마 나았다. 크면서 인상이 힘들어진다

"이기는 게 꼭 중요한건 아니야 최선을 다했다는 게 중요하지" 이말 학교에서 어떤 친구가 나한테 그렇게 말함❤

추억이노

연필 뒤에 지우개가 있다는말은 심슨이한거예요! 악플 아님! 너무 갬동햇어요!^^

"여러분의 슬픔이 100이라면, 저희의 존재가 여러분의 슬픔을 99, 98, 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by. Rap Monster "실패나 좌절 맛보고 고개 숙여도 돼." -never mind 중- by. Min suga "나의 세상은 날 기준으로 돌아가." by. Jin "우리 이거 끝나고 안 볼 거 아니잖아?" -달방 '파자마 파티'- by. V "상황이 힘들 수는 있으나, 내가 날 힘들게 하진 말자. 내가 날 욕하지 말자."

제가 이은 명언 가면뒤는 우는기 웃는지 아무도 모른다. 웃는 가면은 더욱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괜찮은척하지만 집에 와서 남 몰래 웁니다.ㅎ

.. 나에 삻은 실패였나봐요.. 아니 너의삻은 성공이야 여기까지버텼잖아 그만해도좋아.-

“행복이 있다는건,행운이야”

저 이런 쇼츠에 나오는 음악 동영상에 어떻게 넣어요?

대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좋대요 저희엄마가요 고등학생땐 공부만해서

최선을 다해도 잘한애들만 보고 최선을 다한애들은 보지도 않던데.

나는 울지마라는 말보단 마음껏울어라는 말이 더 좋은데.

bts 슈가 ㅋㅋ 확깨네

추억이다ㅋㅋㅋㅋㅋ

누구나 감정이 있어 하지만 그걸 가리는 사람들은 왜 가리는지 아니? 소중한 사람들이 나땜에 힘들어 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야

이 영상 절대 삭제하지말아주세요 몇 년전에 이 영상 보고 위로받았어서 이 영상은 제 추억이거든요

오래되고, 많이 보았지만 왔을 때마다 늘 위로받고 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만든 명언 "외모가 다르다고 무시하지마.우리 모두 똑같은 사람이잖아" "실패는 아주 작은 상처야.하지만 우리는 실패하면 열심히 해야해"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어?? 걱정마 나중에는 그 사람을 만날거야"

많은 명언들 중에서 “ 세잎클로버는 행복인데 왜 사람들은 행복을 짓밟고 행운을 찾으려 할까? 주위엔 행복이 더 많은데 ” 이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던 거 같아요 어릴 때, 네잎클로버 찾으려고 세잎클로버는 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보니, 세잎클로버가 더 좋은 거였을 수도.. 🥺 영상 분위기가 이 명언들과 너무 잘 맞아서 힘든일 있을 때 이거 보면 펑펑 울 거 같아요 ㅋㅋ 영상 잘 보고 갈게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 그 어머니가 가정폭력을 안한다는 보장은 버려라"

요즘에 너무 슬퍼서 위로 명언 찾아보다가 떠서 봤어요.. 많이 위로되네요.. 구독하고 가요~..

소중함이 익숙함에 가려지는 날에는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엄마가 왜 Mom인지 알아? M:항상 내편이고 O:내가 힘들면 위로해주고 m:나를 매일 지키기 때문이야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연기하네..* *화내면 인성나오네...* *무표정이면..* *또 뚱해있데....*

초2 때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6학년이 되었습니다.

이런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진짜 보면서 지금도 눈물 나네요.. 힘들었던 만큼 행복하겠죠..?❤

학교 아이들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거짓말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학교 아이들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항상 웃고있고 다참고있고,화나도 웃고,싫어도 말하지 못하고 웃고있다. 어쩌면 학원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한 기억때문에 이렇게 된걸까? 아니면 나와 가장 친한친구에게 버림받은 기억? 대체 왜 나는 거짓말을 일상으로 삼은걸까? 언제쯤 나는 나의 진짜 모습을 되찾을수 있을까?..

명언 반박해보기.. 0:14 내가 밝을때보다 어두울때가 더 힘드니까 0:27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세잎클로버를 왕따,네잎클로버를 인싸로 바꾸면 말이 달라질걸? 0:30 왜 더 좋냐고?그땐 괴롭힘이 적으니까 0:42 나의 진정한 친구는 미소속에 가려진 눈물을 보지 못하고 걷모습의 돈만보고 오는 친구인가..? 0:46 꿈이 없어 행복하지 못해요 0:53 약이 너무 써서 견디질 못할때 모든 추억을 안고 죽으면 되 0:57 우린 그렇게 제멋대로인 세상과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고통받지 1:10 그냥 입닫고 아무것도 못하고 짜져 있으란 거지 1:15 나는 기억력이 3초가 아니라 1초면 좋겠어 1:28 하지만 쉼표의 뒤는 언제나 마침표지 느낌표,물음표일 수는 없는거야 1:50 그럼 행복이라는 흉터를 남겨야 하는데 난 왜 왕따라는 흉터를 남기지? 1:55 다섯글자는 나 죽고싶어 2:00 최선을 다해도 알아주지 못하니까 이김에 의미를 둬가는거야 2:10 내 연필은 실패작이라 뒤에 지우개가 없어 2:25 남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애들은 다르지 . . . 제가 겪은 비극과 왕따,차별을 비롯해 그때 들었던 생각을 떠올려 만든 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한 번 사는 건데 즐겁게 살면 좋잖아요. 다들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즐거운 일이 생기는 거니까요.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면 그게 즐거운 일이 아니라 평범한 일이 될 거예요. 다들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늘 실수를 한다면 실수를 했다고 주눅 들거나 하진 마세요. 사람이니까 당연히 실수할 수 있는 거예요.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예요. 세상 어디에 있든, 몇 살이든 실수는 누구나 해요. 다들 학교나 학원 때문에 많이 힘들죠? 원하지 않을 때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질리니까요. 수업이 지루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매 주 같은 것을 배우는데 어떻게 지루하지 않겠어요? 새로운 자극이 없으니 지루한 게 당연한 거예요. 그 지루함을 참고 학교와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는 여러분들은 대단한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참고 가는 것도 대단해요. 놀고 싶은 것을 참고, 자고 싶은 것을 참는 등 원하는 것을 참으면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꽤 어렵잖아요.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들이예요. 여러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세히 생각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것들입니다. 자신감을 가져도 돼요. 힘든 일이 생겼다면 과거를 돌아보세요. 분명 사소한 것이든 큰 것이든 그때도 힘든 일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 잘 이겨낸 여러분들이니까 지금도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일단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더 나아진 상황을 보며 희망이 생길 겁니다. 그렇게 희망이 쌓이면 해결할 의지가 더 생기겠지요. 힘든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상황도 꼭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는 어쩔 수가 없어요. 하지만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은 더 성장해 앞으로 더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예요. 힘든 일은 아무리 어떻게 해도 생길 수밖에 없고,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생기니까요.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여러분들은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예요.

와아앙 이뻐여 ㅜㅜ

어릴때 이 동영상 봤었는데 에이 다 중2병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니네 그말이 공감가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화나기도하고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지나간다..그중 슬픔이 제일 컷던것 같다..

분위기 대박인데요?

항상 슬퍼도 화나도 밝은척 괜찮은척 하느라 배터리가 다 닳은거 같네요..

힘들때 보면 되겠어요

뭘 잘해야울어?! 이젠 우는것도 잘해야흐는시대

그런데, 왜?그래서?굳이? 이렇게 쿨하고 싶고 그건 내 탓이 아니라... 이렇게 뻔뻔하면서 괜찮아, 오히려 좋아, 뭐 어때서 누군갈 용서하며 미안해, 사과할게, 내가 잘못했어 인정하며 사과하는 툭, 툭, 툭... 말없이 자신을 위로하는 걸 할 수 있었으면.. 쿨한 날 만들지 못하고 가끔은 뻔뻔한 날 만들지 못 한 채 그런 날 용서하지 못 한 나 자신에게 사과도 하지 못 하고 그것도 못해?라며 오히려 나한테 꾸짓는.. 여러분!그래도 여러분은 여러분이고 빛나요!다 용서합니다!가끔은 뻔뻔해도 돼요!

시간이라는 약은 얻기도 힘들고 먹기도 힘들고 약에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너무 길더라.. 하지만 다시보면 참 짧더라

난 침묵하지않아는 알라딘입니당

난 침묵하지않아는

전 마지막 자작명언이 제일 좋더라요

"언제나 도전할수있어. 다만용기가 필요한것뿐이야."

나는 생각 해보면 밝은 아이였는데 어쩌다 밝은 척하는 아이가되었을까?도있어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중간에 세븐틴 뭐예요 몇년만에 본거야 ㅋㅋㅋㅋ

이거보고 1시간 동안 혼자 울었네요 .. 제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이 시리즈를 우연히 봤길 잘했네요

토끼는 상대를보았지만 거북이는 목표를보았다.

0:20 좌우명

2:10 이거 진짜 감동..

초등학생땐, 유치원다닐때가좋았다 중학생 땐, 초등학생 때가 좋았다 고등학생 땐, 중학생때가 좋았다 대학생 땐, 고등학생때가 좋았다 그럼 마지막한개는 어른이네요 어른때는 좋았던 때가없네요 내인생이 모두 좋지않은때도있네요 그리고 하얀색은 검정색으로바꿀순 있지만 검정색은 하얀색으로 못봤군다고? 아니 하얀색은 검정색으로 만들수없어 하얀색에 다가 검정을 섞으면 회색이되거든

1:28 꼭 기억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