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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많이 다르네 뭐가 다른거지

💜🤍😆

💜🤍🪻😊

이 두사람의 조합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아이유의 팔레트에 나오셔도 좋고...

저때도 감성만 다르지 실력인 이미..😮

좋은날 끝물쯤 성대결절이 와서 발성이랑 창법바꾸고 성대자체가 그때 목소리가 나오지않는다고 인터뷰한걸 봤던것같은데. 그 젊을때 3단 고음이면 갈만하지..

왠지 이소녀가 나중에 국힙원탑이 될것같음 왠지 느낌이 그럼

떠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도 넘 좋고 소수빈님 편곡 실력은 진짜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

이곡에 빠져 콘서트까지 갔었던 1인😂

이거 이렇게 오래된거였구나

같이 부르는 부분 lamp같은 느낌이고 너무좋다 ㅠㅠ

수많은 가수들이 이 좋은 곡을 불렀지만 이 곡을 제대로 해석해서 부른건 아이유같다... 첫 소절 듣는 순간 음색부터 감성까지 이 노래에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안 들래야 안들수 없을정도로 찰떡이다

윤상 너무 멋있다❤

난 개인적으로 지금보다 이때 아이유가 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윤상씨 노래 아님작사 작곡 한노래들 들어보시면 멜로디자체가 굉장히 세련되었다는 느낌이강한곡들이 많죠 그러니 세월과는 무관히 들어도 질리지않고 유행도타지않습니다 윤상님 아이덴티티가 잘녹아있죠. -오랜팬-

윤상 박자감 뒤지네... 그루비하면서 사이사이 엇박이 있으면서도 계속 반복되는 리듬 한번을 안 놓치네...거기에 섬세한 터치까지

이게 벌써 11년이됐네

ㅠㅠ 이거 콘서트에서 같이 부르고싶은데 요즘 유애나들은 잘 모르겠지?ㅜㅜㅜㅠ

난 이때 아이유가 너무 좋아

진짜 이시절 아이유 커버곡 너무 좋아 가장 보통의 존재, 넌 쉽게말했지만, 가을방학곡 든… 이 때 아이유 감성이 있어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오게 돼요....

아버님 앤톤을 저에게 주십시오

이게 벌써 11년전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듣고 갑니다.

버릴곡 없던 1집부터 팬인데 2집에서도 새벽이라는 연주곡 좋아했었고 3집도 back to the real life .. 바람에게 .. 우연히 파리에서 결국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등등 명곡 많은데 이곡 싫어하진 않았어요 테입 씨디 엘피도 무수히 소장중인데 이곡 왜 지나쳤지 ㅠ ㅠ 이게 92년에 나온노래라니 말잇못이네요

이 곡이 나온 1992년..LP가게에서 윤상의 음반을 샀었지.당시엔 좀 심심하고 가벼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윤상의 절친인 손무현의 <제목없는 시>를 즐겨들었는데 이 곡은 오히려 요즘 정서에 더 맞은듯.

아이유가 정신적으로 미숙한 나이라 윤상에게 존경하고 의지하면서 저 순간 사랑을 느끼는것같아요

앤톤 아버지

난 이런 음으로 부르는 아이유 노래가 너무 좋았어.. 요즘에는 너무 고음만 써.. 무심히 부르는 이런 노래가 너무 좋았다

진짜 연남동 같은데서 겨울에 들어야 할거 같은 멜로디임

구부정한등 ㅋㅋㅋ. 저때 아이유 기엽

2024년에도 보러오는사람?

아이유도 잘하지만 이 노래는 조원선이 너무 찰떡이라...

영상이 노래랑 잘 어울린다

이때가 그립다.

진짜 11년 전에도 목소리 레전드

윤상님ㅜㅜㅜㅜㅜ

소수빈 말고는 다 밋밋하네

아 너무 좋아 이 영상 원본은 어딨나여

그래 이런게 한국 가요였는데

해당곡 태진 미디어 홈페이지 에 신청곡에 신청했으니 추천 눌러주세요 ~!

omg wtf why am i only finding this today??

이때 아이유가 너무 좋다... 이 노래랑도 너무 잘 어울림

진짜 소름돋게 너무 좋다... 윤상님 들어오는 부분에서 기절함

솔직히 이거 너무 좋음

아이유 윤상협엽으로만 앨범 한번 내주시면 안되나요 ... 3곡 미니라도요 ..정말 소원

으억

어젯밤 내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I keep replaying seriously it's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