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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아메가메돌진~

Really Nice Cover!!! First time listen this version

실례지만 엠프 어떤 브랜드에 어떤 제품 쓰시나요? 선생님이 쓰시는 펜더 기타랑 찰떡인거 같아요

리프라인....백킹부터...후반부 솔로라인까지 goat 톤은 진짜 갓벽합니다...와...백킹이 너무 찰져요!!!

러너.카운트. 파이야!!! 템페스터. 인더 바이 바이바이바이~ 게이볼그 펀치!!

이름들어본 예대 기타전공자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프론트쪽 긁으시는거 정말 고민이나 연습많이 하신거같습니다. 잘들었고 존경합니다 ㅎㅎ 최고에요!

초반 듣고 끝남~ 시작하고. 바로 닐스~ ㅋ

연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멋진 영상 기대하며 구독하고 갑니다!~

커버 영상 중 이분이 젤 톤 잘 잡은 듯

시원한 고음으로 시작부터 원본 노래 느낌 잘살리면서 너무 잘하신다

잔소리하길 잘~했다 ㅋㅋ

009 게이지인가요?

기타 톤이 진짜 공식 브금이랑 너무 똑같아요 크으... 🫢👏

베히모스 등딱지

배경에 캐릭은 누구죠

10층 '본 아이덴터티' 촉망받는 제국의 검사였던 제노는 어느날 이상한 투구를 머리에 썼다가 저주받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온 몸의 뼈가 불거지고 이성을 잃었으며 혀는 딱딱해지고 그의 성대는 화석이 되었습니다. 제노가 움직일때마다 나는 뼈마디 소리는 인근 도시에서는 이미 재앙입니다. "우드득, 뿌득! 크아아아아!!! 아프다! 그그그극그아아아!!" 12층 '헌터를 쫓는 사냥꾼' 그래, 거기 나의 과거가 붙들려 있더군. 내가 죽은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떻게 나의 과거의 존재와 계약을 했는지는 모르겠네. 글쎄 가보지는 않았어. 왜냐면 15살의 나는 정말 약했는데. 창피하다네. 사신에게 가서 부탁해볼까. 14층 '스밀라의 아이' 타오르는 불의 정령. 사지를 찢는 폭발 서늘한 얼음의 정령. 피를 얼리는 가시 광휘가득 빛의 정령. 눈을 멀게하는 빛 어두운 암흑의 정령. 나락으로 미는 손 이들의 희생으로 너를 벌할 지어니 15층 '바이퍼 홀릭' 어라? 여기는 어디지? 너무 낯선 곳인걸? 가만보자…. 구조를 봐서는 어딘가의 탑인것 같은데. 너무 으슬으슬한데. 엇차~ 일단 바이퍼로 몸부터 녹여볼까. 18층 나의 죽음은 얼음과 같아서 사방이 서늘했다. 내 시체는 빙벽에 둘러싸여 오로라의 빛을 받아 무지개색으로 빛나지만, 나의 영혼은 꿈결같은 달빛을 머금고 탑에서 그림자를 드리운다. 20층 '너~무 추운 사나이' 항상 나한테 눈이 떨어져. 털옷을 아무리 입어도 추워 죽겠단 말이야. 아 맞아. 언젠가 토템을 하나 주웠어. 은색에 가까운 냉기가 감도는 하얀색이었는데. 그걸 줍고 나서부터인가. 이걸 버리면 되는건가. 근데 너무 추워서 머리가 잘 돌지 않아. 어디까지 말했었지? "덜덜덜… 아 춥다. 넌 누구냐? 뭐, 움직이면 나아지려나. 덤벼라!" 22층 '잔혹한 영주' 오래전 데임이라는 지역의 영주. 그는 겉으로는 선정을 베푸는 유명한 웨펀마스터였지만 또다른 얼굴이 있었다. 귀수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사람들을 이블아이에게 먹이며 생체실험을 자행한 희대의 살인마. 후세엔 그를 프리텐더라 불렀다. 그의 사안의 광검은 결코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28층 태울까? 안돼 기다려봐. 그을리자. 너무 답답하잖아. 화염으로 구워버리는거야. 싫어. 이렇게 하자. 내부를 뜨겁게 해서 터트리는거야. 제발 내말좀 들어. 숯으로 만드는게 최고라니까. 아이참 언니. 29층 '타락한 도둑의 회합' 오랜만이유. 큰 두목. 그래 너도 딱하구나. 그 쥐머리는 어떻게 된거야. 피터를 따라갔더니 이렇게 되었지뭐유. 작은 두목은 왜 그렇게 늙어버렸소? 병에 걸린 거 같애. 고 망할 전염병 말이다. 에고고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그러게 말이유. 몸은 이 모양이고 뭘 훔칠 사람들도 마을도 없잖수..... 에이구. 인생... 30층 '사나이들의 우정' 오랜 시간을 같이 싸워온 헤드샷의 달인 바티스타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잔소리가 심한 유고는 서로를 의지하는 죽마고우다. 앞에 나서길 좋아하는 바티스타와 바티스타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걱정하면서도 최고의 보조를 해주는 유고의 콤비는 가히 환상적이다. 잔소리 유고: "여~ 저기 또 왔네." 헤드샷 바티스타: "그렇군. 다시 시작해 볼까." 잔소리 유고: "우린 죽어서까지 이러고 있으니 참..." 헤드샷 바티스타: "왜 말 그대로 영원한 우정이 아닌가." 잔소리 유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해보자!" 34층 '모든 시련' 먼 옛날 테라에는 아름다운 나무가 있었다네. 나무 언저리에는 새가 지저귀고 개울에 물이 있었지. 밤은 어두웠고 낮은 밝았다네. - 테라코타의 노래 - 36층 '니우케' 나는 강하지 않아. 하지만 언니와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것 같애. 그 이유는 언니가 나를 지켜 줄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지. 언니는 언제 어디서든 나를 지켜주었어. 나도 언니를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거야. 37층 '아우쿠소를 사랑한 소녀' 너의 꽃잎은 잔혹한 빨강. 피를 머금은 너른 천. 너의 뿌리는 날카로운 창. 적을 꿰뚫는 창백한 선. 38층 '기본이 중요해' 화려한 기술? 현란한 콤보? 그런 것은 중요치 않아. 언제나 최강이 되기 위한 시작은 기본기거든. 기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아. 응? 너 비웃고 있네? 그럼 나의 강함을 한번 보여줘 볼까? 39층 '검은 죽음' 내 이름은 죽음의 나이트나. 내 얘기좀 들어볼래? 난 전사로서는 키도 작고 리치도 짧아. 아라드에 내려와서는 연일 패배의 나날이었지. 하지만 천지개벽을 들고 나서 다른 사람이 되었어. 중요한건 무기를 제대로 잡으면 예전의 나와 같지 않다는거지.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40층 '소진된 불사조' 무리하게 수명을 줄여서 작열을 습득한 레인저. 자기 파괴적인 성향으로 첫번째 전쟁때 천계 수비 1개 중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사망해서 무법자들에게는 전설로 남아있다. "흐흐하하하. 이거 끊임없이 오는군." "다시 불태워볼까."

던파 브금은 다시 안해주시나영

대 재 석

선생님 자주 올려주세요~

!! Rock N Roll my friend !! have a nice day and keep it up :D !!!!!!!!!!!!!!!!!!!!!!!!!!!!!!!!!!!!!!!!!!!!!!!!!!!!!!!!!!!!!!!!!!!!!!!!!!!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간만의 영상이지만 여전히 잘치시네요!!

오랜만이에요 세월이 고단함을 보여주는 손이네요 많이 거칠어지셧네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예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좋아용~

이름 날릴대로 날린 프로들 제외하면 선생님만큼 밴딩 맛있게 하는 사람을 못 찾겠어요. 이제 영상은 더 안올라오나요..

0:19 - 0:36 BEST PART, YEAAHHH!!! It make me burst out all of my parfume!!!!

뜬금없지만 이 일렉으로 gunz the duel 커버가 너무도 듣고싶군요

먼 미래 지금, <그란디스스토리>에서 스우가 리마스터(리메이크?)되었는데, 스우의 분위기가 갑분루크라도 해도 믿을 정도라 성소 BOSS 브금을 깔아도 어색하지 않을 그런 상태가 되었다. ▼ 그건 그렇고, 매번 듣는 거지만 악기 잘 다루시는 분들 많이 존경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ㅅㅎ 좌뇌와 우뇌, 양손이 잘 발달한 느낌도 들고, 또 재미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ㅎㅅㅎ ▼

이야~ 던붕이 감탄하고 갑니다 최고!!

巧すぎ、良すぎ

이 영상을 틀자 저는 크레이지 이반이 되어버렸습니위이이잉 위이이잉 위이이잉 위이이잉

안녕하세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두 이 곡을 연습중인데 연주자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들어보니 초반 부터 끝까지 중간중간 약간 기타가 꺙 꺙 거리는 피킹하모닉스 소리 처럼 나는데 완전한 피킹하모닉스는 아니고 약하게 거는듯 하는데 혹시 맞나요..? 아니면 이펙터 효과인가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어서 여쭈어봅니다!!😢

정말 오래된 영상이지만 님꺼보고 기타 따는데 정말 어렵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악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역시 던파 브금은 메탈이야

빌마 브금 ! 잘 듣고 갑니다

진짜 깔쌈하네요 기타도 예쁘고

ㅋㅋㅋ 와 테이베르스 ㄱㅐ오랜만이네.. 🐥

하 ㅅㅂ 진짜 너무좋은ㄷㅔ

약간 지려서 말리는중

와 ㅁㅊ ㅋㅋㅋㅋㅋ

개츄억이다ㅜㅠㅠ

개지림

민대풍 테마 생각나네 넘 좋다

”레바의모험 2.8 버그판“ “낚였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십괴물이시네여

줄 게이지 몇 쓰시나요?

울적해서 시원한 일렉소리 들으러 오랜만에 듣고갑니다

이거 타브 얼마에 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