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결혼했으면 미우나 고우나 평생 한사람만 보는겁니다... 서로 잘났다고 싸워봤자 득되는거 하나없습니다... 20~ 30년 모르고 살다가 만나서 어찌 마음이 같을수있겟습니까?? 서로 맞추어가는것이며... 귀찮은 일이 생겨도 나 혼자만 귀찮으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하면 부부생활 좋아집니다... 부디 평생의 동반자에게 상처는 주지 맙시다!! 늙어서도 옆에서 지켜주고 걱정해주는건 오직 마누라뿐입니다... 꼭 기억하시길.......
우리 마누라는 진짜 죽일x인데... 나도 가끔 마누라 몰래 카드내역 안나오게 해서 풀.싸롱 감.. 우리 마누라같은거만 보고 살기엔 너무 힘들어서.. 내 마누라는 들돼지처럼 살만 디룩디룩 찐데다가 매일 먹기만 먹고 밖에도 안나가고 애들 음식도 라면만 먹이고 애들음식마저 뺏어먹고 밖에서 주구장창 남편욕이나 하고다니고 우리 마누라는 못난외모덕에 사랑 못받고 자라서 누구에게 꼭 한소리 들으면 꼭 그사람에게 꽁하게 복수할 생각만 하더라 교양없고 무식해서 말만 많고 목소리크고 예의범절도 모르고 심지어 배달하는 남자가 좀 괜찮게생긴 사람이면 배달부에게 살살 꼬리흔들고 눈웃음을 흘리더라.. 지 생긴건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가끔 열받으면 참다 참다 손올려준다 그러면 이것도 사람인지라 며칠은 말을 듣더라 심지어 우리 장모가 전라도 순천사는것인데 뚱뚱하고 빈수레에 말만 많은것인데 어찌나 장모와 딸이 똑 닮았는지 진짜 우리 마누라 밥먹는 모습만봐도 토가 나온다... 장인은 빼빼마른게 눈빛이 참 건.방져 장인만 아니었으면 끌고가서 몇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 우리 다은이 시원이만 아니었으면 당장 이것하고 이혼했을텐데.. 뚱녀 만나지 말자 진짜 자존감 피해의식 심하고 같이 살기 비위상한다.. 내가 오죽 답답하면 이딴데다가 이런글을 쓸까 아휴 내 인생아!.......... 좋은아빠 되고싶은데 힘든 내 인생... 진짜 못난 마누라 만나면 진짜 아휴..
So beautiful 집에 가야 할 / 이유가 생겼어 It's so miracle 기다리는 / 사람이 있어 So beautiful 사랑하는 게 / 이 안에 또 있어 It's so miracle 당신을 꼭 / 닮은 선물 화장기 없이 얇아진 얼굴로 / 애를 달래는 여자가 아닌 아내가 돼버린 / 나의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My love So beautiful 부르튼 손이 / 아름다운 건 It's so miracle 당신의 / 그 마음 때문 집에 있다 보면 자기 / 이름을 잊고 산다는 자긴 그저 우릴 위해 / 산다는 나의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하고 싶던 꿈이 많았었던 그대가 / 이젠 나와 우리 아이만이 유일한 꿈이래 / 그댈 보면 눈물이 나 행복해서 눈물이 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My love)* 늙고 약해져도 그대는 평생 / 여자야 내 사랑이야 늙고 약해져도 그대는 나의 여자야 내 사랑이야 My love 출처:www.lyrics.co.kr/?p=4683
2024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그대 오늘부터 내 남편해도 될까요
상태가 좋아하는 노래에용!!❤❤
내 마무라 평생 사랑해~행복하자 우리~♡
한번 결혼했으면 미우나 고우나 평생 한사람만 보는겁니다... 서로 잘났다고 싸워봤자 득되는거 하나없습니다... 20~ 30년 모르고 살다가 만나서 어찌 마음이 같을수있겟습니까?? 서로 맞추어가는것이며... 귀찮은 일이 생겨도 나 혼자만 귀찮으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하면 부부생활 좋아집니다... 부디 평생의 동반자에게 상처는 주지 맙시다!! 늙어서도 옆에서 지켜주고 걱정해주는건 오직 마누라뿐입니다... 꼭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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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으로 사는게 참 힘드네요 하지만 이제 혼자가 되려합니다 한잔하면서 노래상각하서 듣는데 너무 슬프네요~사는게 뭔지…..
마누라마누라
왜이리 눈물이 날까.... 이제 40대지만 복받치네요
2021?
아빠미안해요. 이곡잊지않을께요 아빠사랑해요
참가슴이 아프네요 좋은노래이오
사랑하고 사랑하오 그대 평생사랑하겠소
눈물이나네요
2020 2021년에 듣고 있을사람🖖🖖
전 초딩인데 이 가사가 너무 좋아요 아빠가 엄마한테 이노래 불러 주었으면 좋겠네요
2024년 10월 듣는 👍
17년전하늘간울마눌생각나네
역시 잇을때 잘하라는말이 맞는가 봅니다 잘해주지도못하고 떠나보내면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같이생을마감할것같지만 떠나는건 순번이없다고하죠 ㅠㅠ 여러분 가족에게 행복만남겨주면서 살아가시길
동감합니다
들을때 마다 넘 감동이네요 전 제신랑과 듣는데 넘감동적이고 힘들게 8남매 키운다고 고생만 하는 신랑한테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여보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왠수가 됐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돼지가 됐어 짐승이됐어!!!!
저는 이혼했지만 정말 슬픈 노래네여. 이새벽에 듣기너무 감동 있는노래네여
우리 마누라는 진짜 죽일x인데... 나도 가끔 마누라 몰래 카드내역 안나오게 해서 풀.싸롱 감.. 우리 마누라같은거만 보고 살기엔 너무 힘들어서.. 내 마누라는 들돼지처럼 살만 디룩디룩 찐데다가 매일 먹기만 먹고 밖에도 안나가고 애들 음식도 라면만 먹이고 애들음식마저 뺏어먹고 밖에서 주구장창 남편욕이나 하고다니고 우리 마누라는 못난외모덕에 사랑 못받고 자라서 누구에게 꼭 한소리 들으면 꼭 그사람에게 꽁하게 복수할 생각만 하더라 교양없고 무식해서 말만 많고 목소리크고 예의범절도 모르고 심지어 배달하는 남자가 좀 괜찮게생긴 사람이면 배달부에게 살살 꼬리흔들고 눈웃음을 흘리더라.. 지 생긴건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가끔 열받으면 참다 참다 손올려준다 그러면 이것도 사람인지라 며칠은 말을 듣더라 심지어 우리 장모가 전라도 순천사는것인데 뚱뚱하고 빈수레에 말만 많은것인데 어찌나 장모와 딸이 똑 닮았는지 진짜 우리 마누라 밥먹는 모습만봐도 토가 나온다... 장인은 빼빼마른게 눈빛이 참 건.방져 장인만 아니었으면 끌고가서 몇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 우리 다은이 시원이만 아니었으면 당장 이것하고 이혼했을텐데.. 뚱녀 만나지 말자 진짜 자존감 피해의식 심하고 같이 살기 비위상한다.. 내가 오죽 답답하면 이딴데다가 이런글을 쓸까 아휴 내 인생아!.......... 좋은아빠 되고싶은데 힘든 내 인생... 진짜 못난 마누라 만나면 진짜 아휴..
2이시원이다은아빠이상준 은평구 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ㅠㅠ화이팅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잘 찾아보시면 사모님의 장점도 있을거에요.
울 마누라가 왜 거기 가있어 ㅡㅡ
마누라노래참듣기좋은것갔아요감사해요
ㅠㅠ
지키지못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오
오늘 결혼기념일 입니다.소소한 선물하나 못했네요.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픕니다.못난남편 만나 고생만 시키는거같아 안타갑습니다.금전적으로 풍요롭진 못한지만 이쁜두딸 바르게 키워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마누라 노래가사처럼 평생함께 합시다.사랑합니다.2019년10월8일밤.
행복하십시요.
이런곳에 적지말고 지금 부인께 실천하십시오
일에지쳐 무덤덤해진 내가 노래한곡에 한심해지네요ㅠㅠ 이 노래 제가 돈주고 살수없나요? 왜 우리 집사람 얘기를 표절한건지..
내가사랑하는사람이 부어버렸어 괴물이됐어
정진우 진우야 만나면 손쫌봐야겠다
눈물나네요ㅗㆍ
저는 어머니가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못난아들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 고마워요.
So beautiful 집에 가야 할 / 이유가 생겼어 It's so miracle 기다리는 / 사람이 있어 So beautiful 사랑하는 게 / 이 안에 또 있어 It's so miracle 당신을 꼭 / 닮은 선물 화장기 없이 얇아진 얼굴로 / 애를 달래는 여자가 아닌 아내가 돼버린 / 나의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My love So beautiful 부르튼 손이 / 아름다운 건 It's so miracle 당신의 / 그 마음 때문 집에 있다 보면 자기 / 이름을 잊고 산다는 자긴 그저 우릴 위해 / 산다는 나의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하고 싶던 꿈이 많았었던 그대가 / 이젠 나와 우리 아이만이 유일한 꿈이래 / 그댈 보면 눈물이 나 행복해서 눈물이 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말라버렸어 엄마가 됐어 *(My love)* 늙고 약해져도 그대는 평생 / 여자야 내 사랑이야 늙고 약해져도 그대는 나의 여자야 내 사랑이야 My love 출처:www.lyrics.co.kr/?p=4683
내남편도평생고생만하다 떠났는데이가사가 가슴와닿네요눈물이날만큼 내가하고싶었던말들인데 여보감사하고 사랑했어요편히쉬세요
김향주 힘내셧으면좋겠네요..
힘내세요 ㅜㅡㅜ
힘내세요
@@caniwhat1032 병신아
@@caniwhat1032 병신아
나랑은 상관 없는 노래지만 정말 듣기 좋은 노래..
윤후는 좋겠다 엄마가 미인이니 부러운게 지는거겠지만 솔직히 안부러움
먼 소리임
??? 진짜 무슨 소리임??
유환진 내가딱보기엔 학교에서 존나맞거나 친구없어서 두더지마냥 조용히3년지나길바라는친구네
글같은 똥이다
@@하이-e9h9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부른거죠?
이수문 바이브 입니다
바이브
윤후 어머니 생각난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나도...
가슴이 뭉클...
오하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