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 간나새끼!!... 퍽... (영화)

졸도하시겠어요 ㅋㅋ

!!!!!!!!!!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시원해지잖아?! 완전 럭키무궁화잖아!!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어떻게 찍은 거에요.

어차피 느려서 안죽음 ㅋㅋ(죽음)

와 뭐여

ㅈ망 좋네

기차도 문열고 주행하면 위험한가요 버스처럼 문닫고 주행하는것이 정상인데요

우와~~어~~어~~우와!!!!!

바람 오지게 맞겟당..ㅋ 저 계단에 걸터앉아가면😅 옛날생각 나넹ㅎㅎ 계단에 걸터앉아가기도 하고 서서 가기도 하고 저기 많이 잇엇는데ㅎ 좌석칸은 너무 조용해서 싫더라ㅎ

근데 일반철도인데 왜 우측에서 달리지?

라이터를 켜라

옛날 무궁화호나 통일호 타면 옆자리에 앉아있던 아저씨 담배피러 몇번 왔다갔다 하시다가 안 돌아오실때가 있었는데, 다 수동문 열고 앉아서, 매달려서 담배피다가 떨어져서 안 돌아오시는분들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싶겠지만 하루에 한두명씩 꼭 있었습니다. 객기 부리다 발 헛디뎌서 선로에 떨어지는 사람들....그땐 다행히도 속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삐끗하거나 찰과상 정도로 끝났으니 그러고 살았지 영상처럼 지금 시대에 그러면 바로 돌아가신 부모님이랑 겸상하죠. 지금이야 웃으면서 낭만있네 재밌네 하는거지 생각해보면 참 우리나라도 빨리, 그리고 많이 발전했다고 느낍니다^^. 개발도상국 시절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무서우면서도 웃기고 그랬는데..

그럼 새캬 좀 니가 닫아주지

와!대박ㅋㅋㅋ

초록물고기 생각나네 통일호타던시절

앉아서 핸드폰cf찍으면됨?

90년대 까지도 수동문이었다.... 고등학교 동창생놈 장항선에서 사진찍다 떨어쪘었는데 .... 경상만 입고 나타났었음....

터널지날때 개시끄럽겠눜

좋지

와 ㅆ 게임 그래픽 보소

무궁화호도 문 여니까 빨라보이는군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는 열고 다녔습니다ㅎㅎ

와 저기서 문 잡고 버텨보고싶다

코ㅋㅋㅋㅋㅋㅋ

혹시 악기랑 음악 이름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티키 핑거즈 나올 것 같누

80년대 스타일이네요... 저땐 인도스타일로 다 열고 매달리고 갔는데 (가끔 떨어져죽는 옵션도 있고)

ㅁㅊ 찍을시간에 신고하라고

무궁화호가 얼마나 노후화 되었으면...

잘못해서 떨어지면 나는실패작이래 되는거야걍

옛날엔 저기서 담배도 피고 그랬어

예전 80년 90년대에 문 열린 상태로 주행했었지 않았나? 그 상태에서 밖을 보면서 담배피면 아재들 꽤 있었는데

크 이런게 낭만이지

떨어지면 염라대왕이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능

구석에서 웃는 인도:

2002년에 부산에서 대구 올라가는 기차에서 여친이랑 저기서 담배 때리던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 ㅋ

“낭만”

헬조선은 중국의 핵을 처맞고 빨리 사라져야

?

재매이햄에게 지령 받은 다음날.

제임스본드나 성룡 나오는 영화 한장면같음.

옛날엔 다 열고 다녔다.

2000년대 초반에 지하철2호선 타고 가던중에 대림~신대방 지상구간에서 정상운행하던 지하철문이 두번인가 세번이였나 활짝 열렸다가 닫혔던 적이 있는데 다행히도 승객이 많이 안타던 시간대라 서있던 사람이 없어서 불상사는 없었던...이 영상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

나는 지하철 5호선 노약자석 위에 창문 열리고 달린거 봄. 소음 어마무시하고 먼지 계속 들어오는데 출근시간이어선지 다들 아무렇지 않게 그냥 타고 감.

옛날 통일호땐 더 무서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