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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들이 '오와 열을 맞추어 있다'니 신기하네요! 크리스탈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중성자를 연구할 수도 있겠네요

두번째 태양이자나 그러면 ㅇㅅㅇ크기가 작을뿐 여튼 겁나 오래사네 1000조시간 ㅡㅅㅡ

왜 여기서 살고 있을까. 나는 . 우주의 먼지같은 곳에서 이런 고통을 안고.

파인안 도서관에서 천체물리학 책 빌려가셨나요

모르시는 분들..걱정마세요..싫어도 중학교가서 배우는걸..?

구독자 30치고 영상 퀄리티가 좋네요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방금 비행기에서 라이프3.0읽으면서 이생각했는데

다음 주제는 "천문"이 될 예정입니다! 훨씬 더 재밌어질테니 기대해주세요!

모든 기술엔 양면적 면이 있지요! 유전자 가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언제나 기술을 통제하는 수단이 사고 발생 이후에 생겼다는 점에서, 더하여 많은 기술이 생존자에 의해 작성되었다는 점을 감안하자면... 저는 디스토피아가 가까워보이네요.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세균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세포의 집합체인, 특히 비대한 뇌를 지닌 인간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툴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온라인 해킹으로부터 보호되는 안전한 데이터 셀이지만, 동시에 윤리적 문제가 제기될 수 있겠군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 영상에는 Adobe AI로 생성된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차피 돈있는 놈들이 기술 다 가져감

영상에 사용된 논문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Harris, M. P., Hasso, S. M., Ferguson, M. W., & Fallon, J. F. (2006). The development of archosaurian first-generation teeth in a chicken mutant. Current Biology, 16(4), 371-

유전자 조작으로 다리 넷 달린 닭 만들면 셰계평화 쌉가능

ㅇㅎ

과학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 질문 같아요! 유전자의 맥락이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인간과 파리의 유사성을 이야기할 때도 같은 맥락이라면, 생명체의 발원지가 여럿이라는 주장을 이런 맥락유사성을 통해 검증을 시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설거지 방식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외국에서(서양)는 물에 담궈놓고 설거지 후 천으로 닦는 것이 물기 제거가 아니라 석회물질 제거용 이였군요... 정말 우리나라는 복 받은 나라네요~

요즘 유행하는 초전도체 영상도 다뤄주세요!

어두운 색 옷을 입거니 꽃 향기가 나는 향수나 회징품 사용을 자제하시면 러브 버그를 피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모기향은 효과가 비교적 적지만, 뿌리는 살충제는 효과가 좋은 편이며, 쌍을 이루면 비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맞추기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모두들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되세요!

새 울음소리가 너무 귀엽네요~^^ 장마의 원리가 참 신기하군요!

실제로 공기가 영상 설명처럼 작용하여 기상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대기 안정도라던지, 습공기선이라던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굉장히 많지만, 시청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모델을 이용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혹시 구름이나 장마전선 형성에 대한 자세한 후속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영상 업로드하겠습니다!

너무 지적이고 훈훈하십니다 교수님!! 영상 잘봤어요😊

아하! 그러니까... 히터를 틀어서 건조해졌을 땐 히터를 끄면 되는군요!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너무 유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