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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막이귀엽네요ㅋ

사망여우 보고오세요

댓글보니 린클업체에서 달려온거같네요;;

살림 못하는 사람들은 뭘 줘도 문제가 생김

1년째 어느정도 지킬것만 지키고 막쓰는데도 잘쓰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죽죠;; 너무 건조해보이긴 하네요.... 심지어 저도 떡 버려욬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딱딱하게 굳어서 점점 작아지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희한하네요.. 2년 넘게 쓰면서 이런 적도 없고 냄새 이슈로 고생한 적도 없어서… 그냥 린클이 님이랑 안 맞는 가전인가봐요~ 음쓰처리장에 갖다 버리시거나 음쓰 건조기를 사세요~

저는 오늘 충전이 안돼네요 지금 사용한지 6~7개월 된듯 ㅠ

베터리충전이 먹통이네요.. 사용한지 두세달부터 중간중간에 멈추더니 이제는 먹통이.. as센터가 판교..ㅜㅜ

걸레 엄청 쌓여있는거 보니 ㄷㄷ

미생물방식 구려요 스마트카라 쓰고 광명찾으십쇼 진짜편함

사망여우가 사기업체라고 말했었지..

사망여우: 1년 전 제 영상에 대해 린클의 제조사는 아비크가 아무런 권한도 없는 일개 판매사일 뿐이라는 듯 입장문을 냈었습니다. 하지만, 아비크는 일개 판매사가 아니라 수년간 린클의 ‘총판’ 격으로 1년 전 제가 지적하기 전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직접 아비크가 운영,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영업 활동까지 같이 해왔습니다. 아비크와 거래하는 린클제조사(비앤테크)의 당시 매출이 270억 정도인데, 당시 아비크를 통한 린클 연 매출이 150억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아비크에서 나오는 매출 비중이 아주 큰데 그냥 일개 판매사인 듯 말하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비크가 린클의 많은 광고와 마케팅까지 진행해 왔습니다. 광고안에는 유명 유튜버들과의 광고도 포함되고 마케팅 안에는 네이버 카페에 침투하여 가짜 글, 가짜 리뷰, 가짜 댓글을 남기는 것. 그리고 가짜 블로그를 만들어 진짜 리뷰인 것처럼 광고한 것이 포함됩니다. 처음 제조사의 입장문 내용이 황당했지만, 그래도 제품 자체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판매처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점검하겠다는 말을 보고 1년간 지켜봤습니다. 제대로 점검했다면 아비크가 어떻게 광고와 마케팅을 했는지 알게 됐을 텐데요. 일개 판매사일 뿐인 곳을 정리하지 못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호와 대표만 바꾼 아비크가 린클을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참 유감입니다.

개편한데 린클

걸레부분이 많이 튀어나와있네요. 더러워진 걸레가 벽이나 쇼파에 부딪치면 얼룩남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 가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쓰레기봉투에 모으는데 오래 걸리거나 소량의 음식물을 처치 곤란한, 즉 음식물이 적게 나오는 가정에서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많이 나오는 집은 그냥 음식물냉장고에 잠깐 보관하고 자주 버리러 가는게 경제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좋은듯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3년정도 썼는데 주방에두고 막버려도 괜찮던데 케바케인가봐요 대신 냄새가너무심한것들은 따로버립니다

웰싱꺼 쓰는데 매운거 기름진거 걱정없이 잘 쓰는 중 ㅎㅎ

저는 1년동안 편하게 잘쓰고 있어요 대용량쓰레기나오거나 기름진건 따로 버리고 일상에서 나오는 음쓰는 그냥 막버리는데 미생물이 건강한지 잘 되더라고요 생선대가리도 다음날되면 안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초기 미생물배양을 잘해두면 건강하게 잘쓸수있어요 귀찮더라도 초기에 탄수화물위주로 3일정도 관리가 필요한거같아요 . 건조해서 초기엔 물도주고 햤는데 이젠 그냥 건조한대로 쓰고있어요 크게 상관없이 분해잘되고있어요

지금. 넘 건조해보여요 .저도 첨에 물 추가로 많이 부어주었습니다 며칠갼 부어주면 청국장냄시나기 시작해요 밥좀 넣어주고요. 국그릇으로 하나가득 넣어주셔요 며칠간

너무 건조한대요?저도 첨엔 물 추가로 부어주기도 했어요. 며칠준듯요

이거.. 악취로 유명하죠 젠풀쓰세용 냄새1도 안나고 잘갈려유 ㅎㅎ

냄새 많이나고 , 식물성은 분해 안되서 삽으로 퍼내고 , 식빵만 분해되네요 . 다시는 사고 싶지 않은 제품

저는 너무너무 잘쓰고닜어요...ㅎ 똥된듯한 린클 탄수화물주고 몇일 두고보면 살아나용~ 대충 살리는 방법도 알다보니까 좀 많이버리고 짠거 매운거 버린날은 이틀정도 소화시킬 시간 더 주고, 너무 많으면 노나 버리기도 해요 ㅋㅋㅋ 21층 사는데 전 너무 행복쓰... 😊

필터교체 전혀 필요없는 비프록 추천합니다 홈쇼핑광고 전혀 하지 않음에도 입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며 쓰고 있습니다

매일 버리실 정도면 다인가구셔서 버리는 양 자체가 많은게 문제일 것 같아요 이리저리 해봐도 안되시면 큰걸로 사보시던가 건조기로 바꾸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2년간 양념치킨도 뼈채로 넣고 했는데 잘 쓰긴 했거든요 ㅋㅋ (뼈는 나중에 건지고) 1인가구라서 가끔 넣어서 양으로 묻어버릴 수 있으니 그랬던 것 같아요

전 전반적으로 잘쓰는데...성격상 잘안맞는듯해요 ㅜㅜㅜ 기본적으로 관리라는게 필요하니 ㅠㅜ 전 설거지도 몰아서하고 음식도 몰아서 왕창하다보니 음쓰가 안나오다 왕창나오곤하는데 이러면 린클에게...좋지않더라고요.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니 냄새가 독해요 ㅠㅜ 처음 샀을땐 냄새도 그냥 고소(?)ㅋㅋ 역겹지않다 생각했는데....저희 조카는 린클 근처에가먼 헛구역질해요 ;; ㅜㅜ 저는 이젠 익숙해진듯하지만 가끔 린클이있는 다용도실 문안닫고 나갔다 오면 ㅜㅜ 온집에서 냄새나서 짜증나요. 탈취필터 오늘 갈았는데 제발 냄새 잡아주길요 관리 쉽지않다 공감해요 ㅜㅜ 김치류도 그냥 못버리고 다 씻어야하는 구찮음...ㅠ

메뉴얼대로 해도 청국장 같은 악취 때문에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음 억지로 참고 쓰는 중인데 미치겠음.. 괜한데 돈지랄함. 냄새만 안나면 진짜 좋겠는데 그놈의 냄새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전 3년정도 쓰고있어요. 그냥 애기 다루듯 안하고 편하게 써요. 3년동안 미생물 새로 교체 안하고 처음 그대로예요. 몇가지만 지키고요. 수박껍질,김치찌꺼기등은 적은양은 그냥 대충 잘라서 넣고 많은양은 공용에 버려요. 평소에 식탁이나 주방에서 쓴 휴지, 키친타올, 채소 감쌌던 신문지등은 그날그날 음쓰 넣을때 같이 넣으면 분해 잘돼고 수분도 잡아줘요. (물티슈는 안됩니다. 분해안되고 교반봉에 걸릴거 같아요) 흙에 수분이 많을땐 건조를 도와주고 수분이 적을때는 더 뽀송뽀송해져요. 건조하다고 죽은거 아니예요. 미생문 살아서 다 활동해요. 흙이 건조하다고 물 넣을 필요없어요. 다음 음식물 더 잘 분해되요. 달걀껍데기도 둥그런 상태로 버리면 오래 걸려요. 달걀 깨고나서 버릴때 손으로 한번 찍 눌러주고 버리면 다음날 안보여요. 해산물 종류도 많은양 아니고 생물 아니고 익힌거면 별 문제없이 분해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채소 다듬은 음쓰가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데 그럴때만 심하게 많다싶으면 반정도 니눠서 아침, 저녁 또는 저녁 다음날 아침 이런식으로 버려요. 정말 편하게 쓰고 있는데 불편하시단 분들 많아서 안타까워서 장황하게 썼네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도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국물 넣지말것 수분이 너무 많으면 미생물에 좋지않아요.. 음쓰 특성상 약간의 수분정도는 괜찮아요 2.뼈 종류(큰건 당연이 안되고 작은뼈도 되도록 넣지말것..생선가시 정도는 괜찮은듯) 뼈 넣지 말라는 이유가 뭐냐면요...교반기 회전에 걸리거나해서 방해되니까 넣지 말라는거에요 계란껍질이던 뼈든간에 나중에 덜어낼때 빼내면 되요..근데 문제는 그전에 교반봉에 걸려서 회전을 막으니까 기계적 고장이 날수있고요.. 회전봉이 멈춤으로서 음쓰와 미생물이 서로 순환을 못하니까 음쓰 처리가 안되겠지요? 3.양념류 넣지말것... 양념류는 물로 한번 씻겨서 넣는다는 생각으로 물한번 뿌려서 행궈준다 생각하고 넣음되요 이게 좀 gr같죠? 양념 많이 뭍은건 1번처럼 물기 제거해서 버리라 햇던것처럼 ...흐르는물로 한반 행궈주고 물기를 톡톡쳐서 살짝 빼주고... (걍 톡톡쳐서 수분 빼주는거애요..열심히 짤 필요없오요..욜심히 수분이나 양념 제거 할거라면 귀찮아서 못써요..걍 대충만 제거하세요) 수분이 좀 생각보다 많다 싶으면 제습 몇번에 걸쳐서 눌러주세요 4. 음쓰용량 음쓰가 생각보다 많다...그러면 나눠서 넣거나 또는 걍 넣었다 싶으면 제습 눌러주세요 뭔소리냐면.... 음쓰가 많다는건 수분이 많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5. 섬유질이나 크기가 큰거는 잘라서 넣어주세요 섬유질은 분해후 교반봉에 엉켜서 회전을 방해할수 있어요 잘라서 넣어주세요... ☆ 기름기 , 양념류 ...최대한 안넣는게 좋지만 음쓰기계 눈치보며 오냐오냐 하며 살순없잖아요? ●● 가급적 행구고 자르고 수분 많으면 제습 눌러주고..수분 없어서 먼지날리면 필터 막히니까 수분 채워주고... ## 음쓰 몽창넣고 양념 넣고 기름도 넣어서 미생물 배탈났어요~ 어지간해서는 제습 수회에 걸쳐서 눌러주고 음쓰 안넣고 몇일 기다려주면 살살 컨디션 살아나요 그때 음쓰 넣지말고 밥이나 식빵을줘서 ...미생물 컨디션을 회복시켜주세요 미생물한테 보약은 적당량의 탄수화물 입니다 이렇게 하면되요....어려운거 같지만 사실 간단합니다

전 뼈 빼고 다 넣어요 양념된 음식은 행궈서 넣고 너무 건조하다 싶을땐 물도 넣어 주고요 콩나물 바나나 섬유질 많은것과 고추는 가위로 잘라서 넣어요 기름져서 딱딱해졌을땐 몇일 음쓰 안넣고 기다리면 다시 돌아와요 아참 뚜껑열지 않는 이상 냄새는 못 느꼈어요

저는 미생물이 죽지는 않았는데 냄새때문에 고민이예요.. 베란다에 두고 쓰는데 빨래에 냄새벨까봐 베란다에 빨래 못널고 안에서 널고있네요.. 이게 맞는건지.. 은근 음식도 많이 가려서 내가 편하자고 저걸 산건지 미생물 케어하려고 저걸 산건지 싶기도하네요 저랑 비슷해서 공감갑니다

저도 한달전에 샀는데 메주 썩는 시큼한 냄새가 너무 역하더라구요.. 고민하다 오늘 오전에 반품 결정했습니다. 음쓰통의 목적이 가리지않고 막버리는건데 가리는것도 많고 무엇보다 냄새.. 음쓰를 집에다 모시고 사는거 같아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저는 별루였습니다.

축축하다 싶고 음식물 많이 넣은날은 제습 해주고 몇번 반복해서 제습 하면 돌아오던데요

우와 악플 너무들 하신다 ㅎㅎ 일부러들 하시는건지

사아니 닦는것보다 낫던데.....

아오 냄새 ㅈㄴ 남

2년도 안되어 계속 고장납니다.걸레도 조금만쓰면 늘어져서 서로 부딪혀 안 돌아가고 재구매해야 하는데 가격만만치 않습니다. 물통은 벌어져서 물새고 충전 단자가 높이가 안맞아 충전 됐다 안됐다하고 1년넘었다고 일일이 돈들여 수리 해라하니 안쓰는걸로....

전 1개월 째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바닥이 너무 깨끗해졌고요 걸레 빨기 귀찮아서 1회용청소포와 중간패드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몇일 (x) 며칠(o)

어... 저는 초기에 펀딩으로 구매해서 지금 4년 차 쓰고 있는데 미생물 관련 어렵단 생각은 한 번도 한 적 없었는데요. 때랑 지금이랑 미생물이 달라졌을까요? 저는 양념 있는 거 기름 진 거 뭐 가리지 않고 지금은 다 넣어요. 그래서인지 색깔은 밤껍질 색처럼 좀 어둡지만 음쓰 처리에는 아무 문제 없거든요. 혹시 주변에 잘 쓰시는 분들 있으시면 미생물 조금 퍼오시는 건 어떨까요?

원숭이한텐 펜을 쥐어줘봤자 막대기일뿐

린클이에다가 똥도 싸요 그냥 ㅋㅋ 사용법도 숙지안한상태에서 다 죽었어요 이러네 ㅋㅋㅋ 저렇게 건조하게 되도록 물도 안넣을정도면 진짜 어디까지 알려줘야됨 ㅋㅋㅋ

전 문제 없이 쓰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그간 뭘 넣는지를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잘 쓰고있습니다

저도 린클 , 자이 파이널 키친 중에 고민 많이하다가 린클이 미생물 종류가 자이랑 다르다고 해서 비싼돈 더주고 자이 구매햇습니다…확실히 리뷰들 보면 자이를 산게 후회가 없네요..

찍찍이가 안됨 AS받아도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