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 맘을 잘 앎 .. 우리 엄마가 .. 돈을 밝히심 .. “엄마 생일 선물 뭐 줄까?” “현금 !!“ ”엄마 어버이날 선물 뭐 필요한거 있음?“ ”돈!!“ ... 옛날에 어린마음에 문득 ‘ 엄마는 돈을 왜케 좋아하지 ..’ 했는데 ..나이먹고 보니 엄마가 홀로 우리 남매 키우느라 .. 돈의 절실함의 벽에 엄청 부딪혔는데 내색 않고 정말 힘들게 키우셨더라 .. 엄마는 항상 부족했던게 돈이고 항상 자신을 힘들게 했던게 돈이고 항상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사신거지.. “자식들” 을 키우기 위해서 말이야.. . . 그래서 엄마 돈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편하게 전화할수있게 대해줬으니 저렇게 전화하셨을듯 우리 어머님은 큰아가씨 산후조리할때 첫째 손녀 봐주신다고 2주 계시는 동안 말한마디 안붙이니 사위 불편하다고 같은 아파트살고있는 우리집에 오셔서 쉬다 가시고 그랬음 장항준같이 저렇게 붙임성있게 하면 얼마나 전화 하고싶겠나 싶음
핵심은어색한 표정연기와 어색한 안무
이베이
패션도 잘맞는 오상욱선수❤
구매처 알수있을까요??
김대희 웃겨죽네 전설의 닥병새
집에가서 진짜 조오오온나 울듯
노래를 그렇게 불러놓고 댓글을 본적이 없기는 ㅋㅋㅋㅋㅋㅋ
한국인도 솔직히 어렵습니다.
전설의 빨간리본
이거 80년샹들 춤인데 왜 mz가 모르냐? 암튼 비겁해 80년생들 지들 mz라며 촌스러워.
뭔소리여
@@AbCDefJ12 80년 생들이 지들이 mz란다. ㅎㅎㅎ이러구 놀았으면서 ㅋㅋ
코디도 아팠던게 아닐까?
눈에서 광기가 느껴졋다 ㅋㅋ
저 혹시 연필깎이 역사에 대해 조사 중인데 참고자료로 써도 될까요?
이딴영상 만들지마셈 불펌충ㅉㅉ
보영님....그때 그 에버랜드에 있었어요.... 누가봐도 박보영님인거 떡하니 보였는데..걍 피해갈까봐..아는체 안했어요;;;ㅋㅋ
호올ㅋㅋㅋ 역시 조세호님의 말이 맞았군요ㅋㅋㅋ 박보영님을 못알아볼수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로마랰ㅋㅋㅋ아웃곀ㅋㅋ오랜만에듣네 파로맠ㅋㅋ
어떻게 보면 가슴아픈얘기를 유쾌하게 풀어내시는거 보면 장항준감독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뱡향인거같아 .. 오히려 더 담담해져서 좋네요 😊
두분이 세월이 지났어도 친구같이 대화하는게 보기좋네요~ㅎ 어메리카 스타일~ㅎㅎ
개그맨보다 더 재미지신분이세요~~^^
ㅎㅎ 이분 개그코드가 있네
좀 다른 결의 결론ㅋㅋㅋ
장항준 진쨔 어딜 가나 사랑받을 사람이다
변화구도 아니고 그냥 싱커네ㅋㅋㅋㅋㅋㅋ
느무조아 이부부님들❤
남을 비하하거나 까내리지 않고 공격하는불편함없이 재미있음 그래서 주위사람들이 좋아하납ㅎㅁ
얘기듣다가 울컥해서 눈물나려다 빵터짐 역시 천생 글쟁이
장감독님 본인의 가족 캐릭터로 영화를 만들어 보세유 현실 공감백처 영화가 나올것 같아유 기승전결을 넣어서~
우리 조부모 부모님 세대들은 대부분 저랬지 그래서 지금도 여유 있어도 소비할줄 모름 오로지 자식걱정 나라걱정만 평생하셨던분들임 근데 우리세대는 너무 심할정도로 과소비가 심함 어르신들처럼 너무 안쓰는것도 문제고 우리처럼 막쓰는것도 문제고 울나라 사람들은 적당히가 없네
횰 천재 ㅋㅋㅋ
내가 저 맘을 잘 앎 .. 우리 엄마가 .. 돈을 밝히심 .. “엄마 생일 선물 뭐 줄까?” “현금 !!“ ”엄마 어버이날 선물 뭐 필요한거 있음?“ ”돈!!“ ... 옛날에 어린마음에 문득 ‘ 엄마는 돈을 왜케 좋아하지 ..’ 했는데 ..나이먹고 보니 엄마가 홀로 우리 남매 키우느라 .. 돈의 절실함의 벽에 엄청 부딪혔는데 내색 않고 정말 힘들게 키우셨더라 .. 엄마는 항상 부족했던게 돈이고 항상 자신을 힘들게 했던게 돈이고 항상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사신거지.. “자식들” 을 키우기 위해서 말이야.. . . 그래서 엄마 돈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지. 엄마보고싶다ㅜㅜ
아 장모님 그맘알것같아요 눈물찡 ㅠㅠ 항상건강하세요❤
마지막엔 일부러 웃기고 싶으셔서ㅎㅎ 더 저렇게 말씀하신거같고, 장모님사랑, 인품 자랑하고 싶으셨던 것 같으네요 🥹
재미들렸어 탄핵 븅들
갠히눈물난다.ㅜ
아 나 장항준 감독님 모든 이야기가 짠내 안나고 즐거움 해피해피
너무 보기좋아요 본가 부모님들도 멋지십니다
포커스가 거기가 아니죠 ㅜㅜ
발신자번호 뜨던게 몇년도였더라?장감독이 늦게 결혼한건가요?
제 기억에 2001년도부터는 발신번호가 떴어요~~
@@이정옥-w3e2001년 맞음 군대 첫휴가 나왔을때 발신자 번호 뜨는거 보고 정말 신세계였음 친구한테 전화하니깐 너휴가 나왔냐 이래서 어떻게 알았냐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했더느기억이
사위가 얼마나 좋았으면 공중전화 남은 돈으로 전화를 하셨을까나..
그만큼 편하게 전화할수있게 대해줬으니 저렇게 전화하셨을듯 우리 어머님은 큰아가씨 산후조리할때 첫째 손녀 봐주신다고 2주 계시는 동안 말한마디 안붙이니 사위 불편하다고 같은 아파트살고있는 우리집에 오셔서 쉬다 가시고 그랬음 장항준같이 저렇게 붙임성있게 하면 얼마나 전화 하고싶겠나 싶음
@@user-bv5jf9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ㅎㅎ 저희 남편도 그런 사람중 하나.. 근데 저도 시댁 식구들 불편한거 생각하면 이해도 되고^^;;
감동이다
언어영역 저렇게 출제하면 어케 맞혀? 감동오다가 현타오는데...
저런분은 늙지않았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힐링맨~❤
장모님 사랑합니다❤ 마지막에 돈을 안좋아하겠어요? 🍞 🥯 🥐 🥖 한번만 터짐 😂
감동파괴...돈을 안좋아 하겠어요?.ㅎ
징그럽다.. 동요부를 나이인데 벌써부터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마냥 긍정적이진 않은듯 물론 어린이들이 동요와 더불어 가요도 즐기는 거니까 징그럽게까진 생각할 필요 없을듯
니 배때지는 안징그럽노
@@user-whysoserious 응 븅신아ㅋ그나이에 해야할 행동들이 가장 잘맞고 어울릴수있는거야 쪼다야
거울보세요
요즘 6살 7살도 동요 안 듣고 아이브나 르세라핌 노래 많이 듣고 춤도 많이 춥니다..! 물론 이런 현상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아이들도 동요보단 케이팝을 좋아하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장항준감독님 넘 좋아요
훌륭한 장모님이시네요
저형 영화감독이 맞음 기승전결에 설정까지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