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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oothwine 꼭 해보세요~. 진짜 강추입니다. ㅎㅎ 겨울엔 파도가 높아 멀미가 심하다하니 봄여름쯤에 슬라이드도 타고 자쿠지도 하고. 그리고 스파는 정말 강강추입니다. ♡♡ 참. 뭔지 모르지만 저녁에 마신 와인 넘 맛났는데 담번 영상에 올릴게요. ^^

고모도 같이 가자~~~ ❤❤❤

@@blacktoothwine 항상 응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블랙투스와인님은 와인도 즐길수 있어 더 재밌을거 같은데요. 저희도 둘째날 한잔 맛보고. 생각없이 시켰는데 왜일케 맛있지? 하면서 이름을 다시 상기해봤는데. 전 입에 붙질않아 까먹었네요. 조카한테 물어봐서 둘째날 영상에 함께 올릴게요. 빨리 편집하고는 싶지만. 오늘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이제 또 정신없을예정이지만 ㅜㅜ 조만간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크루즈 저도 처음인데. 겨울은 비추하더라구요. 단지 추워서 수영을 못한단 이유 말고도 파도가 쎄서 멀미가 심해진다해서. 여름을 추천합니다

네 맞습니다 스시나 랍스터. 와인.... 이런거만 더 내야하고 나머진 다 공짜에요. 이런 올인클루시브 넘 좋아요. 울애들이 입이 짧아서. 잘 안먹으면 다른데서 또 먹으면 되고해서. 처음 로스카보스에서 올인클루시브를 경험하고 반해서. 이런 여행을 즐겨찾고 있어요. 사실 우리가 탄 카니발이 젤 저렴 버젼이에요. 다른 크루즈들은 더 좋다네요. 나중에 비교영상도 찍어볼랍니다. 둘째날 슬라이드도 타고 배안에서 엑티비티를 조금했는데 그 영상들도 조만간 올릴게용~~

@@yunjungkim5341 ㅎㅎㅎ 나도 미국생활 25년만에 코트 결혼식 참석은 첨이에용.^^ 보통 나포함 지인들은 교회서 결혼하니 목사님 주례에 싸인받아서 결혼 증명서 나중에 받는 그런 식이었는데. 나또한 새로운 경험.^^ 판사님이 넘 재밌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미국 결혼식은 교회에서 해도 보통 피로연까지 두세시간 기본. 다른장소에서 하면 피로연을 아주 오래 즐기면서. 훨씬 오래하니... 한국 결혼식처럼 후다다닥은 아닌 문화인둣.^^

@@blacktoothwine 감사합니다. 역시 바이올린 전공자시라, 무반주로 사랑의 인사를 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네요. ♡ 거의 이 곡으로 쥰비 마친 후에 피아노 룸이 안된거 알았지만 , 또끼딸이 자기 꼭 바이올린 해야한다고. ' 페이보릿 커즌의 '동생' 결혼식이라서. 란 멘트를 남기고요. ㅎㅎ 그래서 바이올린쌤도 빵 터져서. 그럼 무반주로 해보라고 ㅎㅎ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크루즈에서 달달한 와인을 조카가 시켜줬는데 넘 내 취향저격이었거든요.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ㅎㅎ 와인마시며 생각을 했답니다.^^

@@우상희-s3f ㅎㅎㅎ 고모 땡큐땡큐~~. 하은이 연주도 좋았지만, 뻥 뚫린 멋진 뷰를 바라보며 연습할때가 진짜 좋았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시작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 축복의 현장에서 하은이의 연주가 감동을 준것이 너무 감사한 일이지. 고모 빨리 놀러와. 고모를 위한 연주도 특별히 준비할게. 나날이 리즈를 찍는 울 하은이의 연주~~♡

@@torontokim416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영상으로 만나뵐게요

@@우상희-s3f 이제 제법 숙녀티 나지? ㅎㅎㅎ 거울보고 춤추고 깔깔대는거 보면. 아직 애기들 같고. ^^ 땡큐땡큐~~

@@blacktoothwine 어머 감사합니다 ㅎㅎㅎ 며칠동안 멕시코 크루즈 안에 있느라. 이제야 문명을 누립니다.^^ 요즘 사춘기라. 좀 삐딱선.... 서글프지만.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 증거지... 하며 위로합니다.

몰라몰라. 애들은 풍요로운 시절을 보내는걸 몰라. 라떼는 상상도 못했던 풍요로움인데 말이지. 가족여행은 몇년에 한번 목회자 수련회. 그마저도 차에서 멀미 엄청한 기억뿐. 교회 수련회가 그토록 기다려졌건만. 울애들은 어르고 달래야 겨우 가준다는. ㅜㅜ

@@우상희-s3f 글치 고모? 나 오늘 엔세나다에 크루즈 타고 다녀왔는데. 넘 좋더라. 아침에 엔세나다에 내려 오후까지 자유시간을 밖에서 보낼 수 있어서 좋더라구. 내려서 5분 걸어가면 내가 특급칭찬하는 씨푸드 칵텔집이 나와. ㅎㅎㅎ 조만간 영상 올릴게. 담에 같이 가자공~

@@yunjungkim5341 땡큐땡큐~~ 5년만에 가니. 애들이 좀 컸다고. 국경선 분위기를 무서워하긴 하더라구. 엔세나다는 휴양지라 좀 괜찮은데 국경 바로 티와나는 워낙 좀 무서운데라... 그 분위기가 있다는. 생신축하 땡큐땡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올해는 스킵하고 싶었지만, 토끼딸이 너무나 원해서요. 게다가 하프랑 듀엣이라며 보내준 음악들으니. 안보낼수가 없었네요. ㅎㅎㅎㅎ

@@blacktoothwine 어머 그러세요? 너무 반가워요. 역쉬 바이올린 전공이라 고급진 취미가 있으신가봐요~♡ 제가 바이올린 넘나 좋아해요. 전공은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조만간 연주영상 올릴게요.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넘 오랜만이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영상은 인트로라고 보면되요. 뉴욕 여행의 영상들은. 시간이 되는대로 또 편집해서 올릴게요. 전화기 바꾸는 과정에서 블로 앱의 편집영상들이 트랜스퍼가 안되서, 이미 작업 중이었던 영상들을 올리고 있어요. 조금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뱅기타고 가는 결혼식 네명 비용을 다 내주셔서. 것도 앞좌석으로다가. 편하게 갔다왔지. 짧은 일정이지만 잼나게. ^^ 울아들 협조.ㅋㅋㅋ 큰고모 말은 그래도 잘 듣는 틴에이저. ^^

고모도 오면 여기 필수 코스야.ㅋㅋㅋ 언넝 고모들이랑 시간 맞춰서 와. 아빠 멕시코 선교지도 둘러보고. 요밑에 멕시코 맛집 있어. 나중에 올 생각말고. 큰오빠랑 같이 얘기나누고 추억 나눌수 있을때, 오라구~~~.

안녕하세요 호텔이어딘지알수있을까요?

@@jayjoymood1210 네 호텔은 하얏트 계열. sea bird 호텔이에요. 하얏트 포인트있으면 그걸로 갈수 있어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시조카가 10명인데 앞으로 줄줄이 결혼 소식이 있지 싶네요 이번에 한국서 2호. 시애틀서 3호 조카 결혼식으로 덕분에 저도 콧바람 쑀네요. 동생 결혼이라고 누나가 엄청 힘써줘서. ㅎㅎㅎ 꽃장식도 넘 재밌었지만 제가 만든게 젤 이쁘다고. 신랑신부 테이블에 놔주는 영광을. ㅎㅎ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사실 2년전 영상들도 아직 편집할 시간이 없어 업로드를 못하고 있는데요. 비행기 안에서 얼추 정리하고 . 시차 적응안되어 뜬눈으로 새울때 편집했더니. ㅎㅎ 한국여행 일주일 이야기를 벌써 다 올렸네요.( 한동안 시간이 없다가 엊그제 시애틀 가는 비행기안에서 나머지 두개도요)ㅎㅎㅎ 비행기나 타야 짬이나는. 아이 둘 키우며 투잡이라 정신없어 시간이 안나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또 빨랑 편집하고 싶은 맘이 생긴답니다.😊

😂 이름을 다시 보고 또 다시 봤잖여요~~. 담에 미국여행에선 꼭 합류하자규용.ㅎㅎㅎㅎ

응 고모. ㅎㅎㅎ 큰언니 텐션 내 과야. 같은 예체능 ㅋㅋㅋ 무용과 음악의 만남 토끼띠 시누와 올케. ㅎㅎ 좋은 시월드 만난것도 참 감사한일. 고모의 찡했단 말에 내가 더 찡.... 그립다. 언넝 놀러와.

그니깐. 진짜 신기하게 친구들 만나면 그때로 돌아가. 특히 이번엔 아그들 델고 만난게 아니라 더 그런 느낌였나봐. 50대에도 60대에도. 계속 그러려나? ㅎㅎㅎ 이번 짧은 여행서. 초중고대. 모든 친구들 다 보고 왔네. ^^ 또 보고싶당~❤

네 ㅎㅎ 카산도 신사역에도 오픈했다는데 저흰 분당쪽으로 갔어요. 사촌동생이 하는 가게에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집 넘 멋지죠? 자세히 찍진 않았는데 정원에도 봄에는 꽃이 만발. 작은 싹들을 키우는 곳에도 정성스레 온기를 주는 (?) 라잇들로... ㅎㅎ 꽃킬러인 저로서는 신기한 그림들이었답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영상보며 와인지식도 굿이지만, 어떻게 저런 표현들을 하나... 신기해하며 보고 있답니다^^

50은 애기. ㅋㅋㅋ 가슴에 안고 활기차게 살아보자구용. 고모는 세분.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갔지만 한분은 이쁜 울 막내 작은엄마. 이쁜 작은엄마의 이쁜 딸은 또 내 쟐친사촌동생이네요. ㅎㅎ 다음엔 그 사촌동생 이야기도 담을 날이 오길~~ 해당화 홧팅.

ㅋㅋㅋ 동영상 촬영한게 그닥 많지 않더라구. 하도 웃고 떠드느라 ㅎㅎ 보통은 편집하며 5분의 1은 버리는데. 이건 이게 다야. ㅋㅋ 꽃 킬러들은 이해할수 없는 고모의 꽃 키우기에 감동했던 날.^^ 미쿡에서 빨랑 만나~~

여기에 댓글이 안달아지고 위로 올라갔네 ㅋㅋ

어머.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저의 영상을 통해 힐링을 받는다니, 오히려 제가 힘이 나네요. 요즘 갑자기 너무 바쁘고 힘들어져서 영상 편집도 잔뜩 밀려있다가, 선물같은 일주일의 휴식동안 한국방문 다녀온 후 부지런 좀 떨어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했으니 시간 날때 재밌게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감솨감솨~. 친구들이 하도 키가 커서. 상대적으로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미국와서 보니 나보다 작은 사람들도 컴플렉스없이 잘 살았더라구요. 친구들이 다 작아서 작은줄 몰랐다고 ㅎㅎㅎㅎ 키는 끼리끼리가 아니었지만. ㅋㅋㅋ 미모는 끼리끼리인걸로^^

나도 넘 재밌었어. 영상 찍는데 너무 적극적이라 내가 오히려 고마웠구만. ㅋㅋㅋㅋ 이런 좋은 추억들을 생동감있게 담아 간직할수 있다는게 넘 좋앙. 미국에 와서 미국 여행기 또 찍자.^^

고모가 뭘 좀 아네. 바이올린 선율이 좀 깊어졌지? 바이올린을 업글하기도 했고, 느린곡 테크닉을 좀더 연습하기도 했고. 많이 성숙해진거지.^^ ㅎㅎㅎ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줘~

Thank you so much❤❤❤

울아들 이름이라 왠일이지했더니. ㅋㅋㅋ 엄마였구나~~. 할머니한테 자기꺼 가르쳐줬다더니. ㅎㅎㅎ

ㅎㅎㅎ 아니에요. 저흰 데니엘 보고 분발하는 중입니다. ^^ 챔버는 갠적으로 제가 오케스트라보다 좋아해서. 재작년에 JCM 한번 해보고 좋아서 작년에이어 올해도 콘코디아 챔버캠프에 보낸거에요. 9일간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는거라. 아이들이 많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거기서 오케스트라도 하고 메인은 챔버그룹과 연습과 코칭. 그리고 마스터클라스인거 같아요. 데니스쌤이 작년에 해주셨는데 좋아서 이번에도 기대하고 한거에요. ㅎㅎㅎ 안부 전해주세용.^^❤

ㅎㅎㅎ 맞아요. 데니스쌤 매스터클라스하고. 넘 잘하셔서 기대하고 이번에 또 썸머캠프 했는데. 이번엔 개인사정으로 못하심요. 아쉬웠어요. 안부 전해주세요. ㅎㅎㅎ 핑크 드레스 이쁘다 칭찬해주셔서 넘 감사했다구요. ^^

어머. 감사해요. 데니엘은 영상보니 어나더레벨 이더만요. ㅎㅎㅎ 많은 도전받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이번에도 PSSS 통해 울 아이들이 또 더욱 성장할수 있길 기대해요. 울 하은이는 아직 실력이 안되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진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이자 선물인거 같아서 감사해요. 우리 함께 홧팅해요♡♡

ㅎㅎㅎ 드레스 때문에 바이올린을 지속하고 있는 아이랍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Thank you ❤❤❤❤

ㅎㅎㅎ 감사감사요. 근데 타코벨과는 차원이 다른맛.... 엘에이에도 나름 유명한 킹타코 이런데 있지만. 차원이 달라요. 고기양도 많고요. 5년전엔 1불정도 였는데 이번엔 2불정도 하더라구요. 물가도 조금 올랐겠지만 달러 환율이 더 좋을때가 있고하니... 암튼. 싸고 맛있는 타코와 씨푸드 칵텔 초강추합니다.❤❤

어머. 선생님. 감사해요~~. 레나가 끝까지 계속하고 싶은 두가지가 바로. 바이올린과 Math. ㅎㅎㅎ 문과가 체질이라 믿었던 레나가 이렇게 Math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마이너곡이라 슬픈 느낌인데 솔직히 어떤 내용인지는 찾아봐도, 감사의 의미로 공주에게 헌정한 곡이라는 것까지만 나오고, 곡의 내용은 모르겠어서 그냥 느낌으로만 연주했어요.^^ 워낙에 해피걸이고, 어려서 그런지 느린곡의 슬픈 느낌을 표현을 잘 못해 빠른곡만 좋아했는데, 이번곡을 연습하면서 그부분이 많이 좋아졌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느린부분은 확실히 많이 발전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악기는 무조건 연습이 답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양보다 질이다! 라는 말도 꼭 적용해야하는것 같아요. 퀄러티 있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선, 연습의 퀄러티가 중요한것 같아요. 큰 대회에서 일등하는 아이들은 보면, 일주일에 레슨을 3번씩 받는 아이들이더라구요. 저도 이번에.전주 못받은 레슨까지 몰아서 3일을 받다보니.... 음.... 이렇게 레슨을 받으면 팍팍 늘겠구나. 싶게, 레슨을 받을때마다 늘더라구요. 주 1회 레슨이라도 좀더 효과적으로 연습하려고 항상 레슨때 녹음을해서 듣곤 하는데, 그게 또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매릴랜드 또 가고 싶다며. 근데 뉴욕은 가지말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친구들이랑 집에서 노는게 재밌고 관광은 관심이 없어서... ㅜㅜ 아고. 이 다음편이 뉴욕인데. 아직 편집 시작도 못하고 영상 가져다만 놨네요. 동부 분위기 물씬. 뉴욕편도 조만간 올릴게요~ 감사감사❤

감사감사. 언제나 응원과 격려 넘넘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