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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노래

잘부르다가 갑자기 바뀌는거 너무 욱겨요ㅋㅋㅋ

노래는 잘부르는 영어발음이좀 아쉽네요

제가 원했던 영상입니다.ㅋㅌㅋ 지금 비가옵니다 ㅋㅋ

비가 오는 날엔... 애네들 셋이 부른게 최고네. 비스트 보다도 더 낫고 , 따라 부른 다른 여가수들 보다도 더 훌륭

제발 음원좀

우아~~~~~대박 엄청신기한 노래에요 정말대단해요 항상감사합니다❤

미도와파라솔 👍 👍 👍 👍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안해요 왜 이렇게 되면 우리 함께 하는 것이 바로 나 같은 오래 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내용은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me encanta esta cancion gracias por hacerla en 1hora

아이들 땜에 이 노래 좋아하게 됨

이노래진짜좋아요

0:08 베이베~에ㅋㅋㅋㅋ

아이들 눈의 꽃 1시간 가능한가요..?

이거 장면 보면 노래 잘 할 때 익순이랑 준완이는 죽으려하는데 익준만 감상 중임. 귀에 콩깍지 껴버림 ㅋㄲ

0:52

Thank you it is a lullaby song for my 2yo kid hehe

노래가 엉망진창 하나도 맞지않음 감정 조절 연습이 필요함 힘부족 연습이 많이 필요함 관영

굿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 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그댈 만난걸 감사해

누가 이렇게 바람직한 영상을 만든거야

혹시늘지금처럼이애란이가요

늘지금처럼원곡자가누군가요

이노래 엄청좋네요

Thank you for this loop!

너 없인 안된다 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ㅠㅠ

민니 세상이 어두워지고 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오늘도 어김없이난 벗어나질 못하네 너의 생각 안에서 미연 이제 끝이라는 걸 알지만 미련이란 걸 알지만 이제 아닐 걸 알지만 우기 그까짓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던 내가 조금 아쉬울 뿐이니까 미연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민니 비가 그쳐가면 너도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미연 너에게로 이젠 돌아갈 길은 없지만 지금 행복한 너를 보며 우기 난 그래도 웃어 볼게 널 잡을 수 있었던 힘이 내겐 없었으니까 민니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미연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 가겠지

replay ×1000

I love it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

언제부터 그랬던 건가요 상처투성이의 옷을 입고 여린 어깨 위로 힘겨울 만큼 큼지막한 짐을 지고서 우연히 내 앞에 다가온 날 서로의 작은 꿈을 얘기하며 조심스레 서로 마주보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나요 이제 함께 걸어요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우리의 길을 가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죠 그래서 걱정되는 것도 많죠 하지만 서로를 알아갈 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져요 이제 함께 걸어요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서두르지 않을 거예요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마음껏 높이 날아 올라 유난히 반짝이는 저 별을 향해 함께 날아 가요

10빠

제대로 불러서 올려주심 좋게ㅛ다ㅠㅠㅠㅠ 진짜 이상하게 부른건데도 너무 좋아 음색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

빠따

혹시 슬의생 1,2 미도와파라솔이 부른 노래 전체 모음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밴드버전 말고 음원으로만..

난 미도와 파라솔이 부르는 노래들이 젤 좋드라 ㅎㅎ

Go go go Chae SongHwa

어머나ㅜㅜㅜ 제가 신청한 우리 채송화교수님 노래,,,ㅎㅎㅎ 고맙습니다!!!

혹시 송화 늘 지금처럼도 부탁드려도 될까욤??

운전하면서 듣다가 채송화 파트에서 빵터짐 ㅋㅋㅋㅋ

8빠

구구즈 버전들로만 있는거 넘 찾았는데 감사합니다ㅜㅜ

이것도 음원으로 내주지...ㅜ

석형이 나오는 구간만 돌려듣기 중 사랑해 곰 우씨 지금 또 듣고 있는데 나만 울컥하나... 마지막 노래라고 생각 하니까 너무 슬퍼...ㅜ

채송화 음치여도 엄청 좋아하니까 미도와파라솔 버전도 음원 내주세요ㅜㅜ

I MISS THEM SO MUCH

It's already finished. It feels like they aired the first episode yesterday 😭 I will forever miss this band💙

Am glad and satisfied with the way Ep 12 turned out. Not too cheesy, not too dramatic but has all the love feels (work, friendship and romance). It wasn't a 'Happy Ending" -- just HAPPY, because their story is not ENDING yet. They left certain situations open ended which leaves everyone looking forward to a possible Season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