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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좋아하는 캐롤입니당 도입부부터 넘사❤

요나요나가 플리에 있다니 너무 좋다..😢 크리스마스송의 도입부는 덤! 플리 잘 듣고 갑니당

오우 켜자마자 크리스마스송이야..... Wow........

하아 나를 사랑한 스님 또 봐야하나..

백넘버 오프닝 느무 좋아요

Hi 누볼싶, this playlist brightens my day. Anw may I know the film's name in the first few seconds? Thanks in advance and have a nice day!

집에 있던 컴퓨터 작업대로 옮기고 나니 영상 작업이 그냥 술술- 대신 공예 작업을 뒷전으로 하면서 신작 뽑아내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 게 함정,,ㅎ 누가 돈 쥐어주면서 편집 시키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기록하고 내가 좋아하는 브이로그 내 본업은 뭘까,,,여러분,,? 절거우면 돼써 🤓 12월 브이로그도 올릴 예정이긴 한데,,,모 그렇다구

역시 추운 계절은 백넘버..

12월 첫째주도 지나가고 있는 시점, 오랜만에 제이팝을 듣다가 왠지 지금 연말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제 나름 연말에 어울리는 제이팝 몇 곡을 추려봤습니다 :D 제가 좋아하는 가수 투탑(히게단, 백넘버)가 주지만, 다른 노래도 좋아서 쪼꼼 같이 엮어봐쒀요 희희 여러분들에게도 이 노래가 연말과 어울리는 노래처럼 들릴지 궁금하네요. 남은 올해도 잘 보내시고 다들 무탈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출현할 줄이야ㅋㅋㅋㅋㅋ

기록하기 바빠서 뭔가 우당탕 와르르 브이로그 느낌이네? 설명이 부족한 곳도 자막도 빠르고 난리구나...ㅎ 근데 컴퓨터가 힘이 딸려서 렌더링을 허락을 안 해조... 분량도 겨우겨우 조정해서 나름 10월 브이로그로 엮어봐쑴미다 대단한 소식들과 대단한 일상들이니까 구냥구냥 봐조잉

호아의 노래를 번역한 영상이 없어 아쉽죠😢❤ 호아팬을 봐서 기뻐요!❤

잘 듣고가요~ 홍홍

누구 노래인지도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듣고있어요!

노래좋아요~~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플리 잘 들을게요

몇 해 전에 '향수'라는 곡으로 처음 호아를 알게 됐어요. 개인적으로 오래된 필름 같이 느껴지는 호아 특유의 곡들과 창법을 많이 좋아합니다. 뭘 좋아해도 매니악적으로 깊이 빠지는 일이 잘 없는 저라서 반짝 듣고 한동안은 잊고 지냈어요. 그러다 인스타에서 우연히 비틀즈의 곡을 커버하는 호아의 영상을 보게 됐고 다시 호아의 곡들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얼마 전에 나온 신곡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호아의 스타일이라 듣다 듣다가 결국 애정하는 호아의 노래를 플리로 만들어야겠다-까지 왔습니다 (희희) 같이 즐기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왔슘댱❤ 리메이크🎉 넷플릭스에서만 한다네여❤

와 목록만 봤는데도 넘 맘에 들자너;;;; 애들 미술시키는 날 교실에서 틀어놓고 사심채워야지

응원합니다. 가까우면 방문할텐데 아쉽네요.

곧 리메이크작이 나온다네요!

취향저격 제대로..❤️

제고 팔아먹어야해서 주문하면 하루만에 도착하는 타일이 없다고 쌩깜

이번 편은 저의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걸 다 보여주는 영상이 되겠습니다! 포인트가 되어줄 바닥 타일부터, 이것만은 꼭 해주세요! 했던 홀ㅇㅊ까지 🤓✨ 점점 완성되어 가는 공간을 보면 아쉬운 게 보여서 아...싶다가도 어쨋든 뭐가 만들어지고 있는 걸 보면 우와...싶고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순간이 많아집니다.

아부지 최고

자차를 타고 가는 게 익숙하고 당연했는데, 고령까지 버스 타고 들어가는 거 생각보다 쉽고 가까웠잖아? 뭔가 버스 타고 들어가니 새롭고 재미있는 느낌!! 그리고 고령에 도착했더니, 어라?

교동이 산 곳은 캐널시티 ㅠㅠ 어디인가여

담주에 오사카 가는데 믿고 따라가보게씸

습하,,,또 먹고싶네:(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요즘 좀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마무리 한 또사카 마지막 에피☘️ 뭔가 재미가 덜하다 싶다면 그건 꺼리가 없었거니와 정성이 사실 초콤 덜 들어갔...나요...? 하지만 이 에피로부터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은 건, 혹시 뻔한 여행지에 질리셨다면 우지..! 꽤 괜찮을지도 모른다는그!!!(나도 아직 사실 덜 다녀보고 왔지만) 다음이 있다면 우지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거든여 꼭 강물에 발 담글 수 있는 계절에🫧

추카포카리🎉

역시 플리는 첫곡이 좋아야..

걸음마를 막 떼기 시작할 때 이미 듣고 있던 노래 중 하나가 김건모의 노래였다.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도 힘든 어린 나이에 엄마는 나를 데리고 김건모 콘서트에 갔다가 당시 내 옷 중 가장 비쌌던 망토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당대 김건모의 인기는 내가 상상하기도 힘든 정도이니 인파가 상당했겠지. 노래를 좋아했던 나는 새로운 가요 테이프가 나오면 엄마와 함께 사러 가고는 했는데, 김건모 테이프는 항상 차 안에 있었던 것 같다. 엄마가 김건모를 좋아했고 나는 엄마를 좋아했으니 엄마가 좋아하는 건 다 내가 좋아하는 거였다. 여전히 참 좋아한다. 한국에 다시 없을 목소리와 저 사람의 독보적인 그루브랄까. 한동안 김건모 노래 듣는 게 어쩐지 망설이게 됐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듣게 되면 바로 향수에 폭 빠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 듣고 싶어졌다. 모든 곡이 명곡이라 거를 타선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음 스텝 뭔데 일단 카라-스텝 들으면서 기다리고 잇을게 둑흔

너무 멋쟁이 갓생이자너~~~~ 응원해@!!!!!!!! 그리고 나도 대구 안방에서 알배추에 ㅔ삼겹살 꾸워먹을래/.!!!흥

무슨 가게 차리시나요? 궁금

제 지분이 많네요(흡족)

멋쟁이

앙녕 여러분 오랜만에 일상 브이로구입니두 (づ￣ 3￣)づ 땀 빠지는 여름날에 뭐 잘 안 하는 편인데, 날 맞춰서 바쁘기 시작한 이 몸이세요(?) 스스로에게 박수 치면서도 매일 한 번은 머리 한대 쥐어 박는 그런 날을 보내고 이쒀요 다들 어떻게...밥 벌어먹고 사냐...이렇게 힘든데....ㅎㅎ

일본이 아닌 시티팝이라 귀한 플리네요❤

내 스타일❤

예전부터 자주 방문했던 오사카는 관광지 인상이 강했는데 어느 순간 근교 도시, 소도시를 방문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이번 여행에서도 미리 가볼만한, 내가 안 가봤던 근교 도시가 있나 알아보다 발견한 "이코마" 라는 동네를 가봤어요 😊 여러분, 이코마는요.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관광객들은 거의? 그냥 제가 갔을 때는 아.예 없었고요. 이런 곳을 잠시 들를 수 있다는 사실이 힐링이라고 생각했던 곳이예요 🌿 오래 더 머물렀다면 동네를 더 구경하고 다녔을지 모를 일이지만 잠깐이나마 좋았어요! P.S. 저는 [긴테츠레일패스 2일권]을 구매했고, 긴테츠선으로 오사카-나라-이코마 모두 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카메라 무빙에 어지러웠는데 화질이 너무 좋고 돈카츠집에서 냉주에 멋지게 모닝주 드시는거 제 취향입니다. LP샵에서의 대화 너무 좋았어요. 일어 잘하셔서 부럽네요~귀요미세요^^

관광지에는 신물이 난 오사카 고인물끼리 떠나는 오사카 3박4일 여행 우리가 안 가 본 근교가 어디 있을까 생각하며 다녀와 본 여행입니두 👍🏻 이번편은 첫날과 둘째날 걸쳐지는 브이로그로, 나라까지 가는 겁니두 재밌게 봐주십세여 아리가또🤓

🐶🐔🐔🐔 잘 들을게요🐣

비를 좋아한다. 비가 내리면 어떤 음악도 날씨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따뜻한 것보다는 한기가 서린 선선함을 좋아해서- 그런 날 듣는 노래들, 이상하리만큼 처지고 서글퍼지는 것 같지만 그런대로 좋아서- p.s. 원래는 2배가 넘는 곡을 준비했는데 아쉽게도 저작권으로 잘려서 더 좋은 노래를 많이 소개시켜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 사실 저는 비 오는 날 재즈를 많이 들어요. 재즈와 국내팝으로 비 내리는 날 플리는 2개 더 준비해올게요 'ㅅ'ㅎㅎ

비 오는 날 업로드 하는 센스쟁이

와 플리 너무 취향인데요 !!!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