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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를 왜 사냐고 김이한 심장소리가 있는데...☺️

예삐는 버릇도 예쁘구나..

하지만 타격감이 너무 좋은걸..

??? : 하면 해

한태산 진짜 이런 거 안빼서 호감

ㅋㅋㅋㅋ맏내 예삐 화이팅...ㅋㅋㅋㅋㅋ

박예삐 억까당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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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아~~ㅋ ❤❤❤❤

헉원주민언니다

ㅋㅋㅋ 태산이 말하면서 흐에 하는거 넘 아기 같고 넘 귀여워 ❤❤❤

이리우 키 2미터 이리우 귀여워

천재네...

귀여워

삐융~삐융

우리 재혀니 눈치 보지마ㅜㅠ 실수한것도 기엽긴 하네

쎄쎄쎄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적에 엽서 한장 써주세요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바위보! 보넥도... 확실히 아가구나.. 이걸 모르다니ㅜㅜ

있어요?ㅋㅋ 원도어들 보니까 진짜 있네여

알아 😂 진짜 있어 애들아아 ㅋㅋ

와 ㅈㄴ추억 바로 따라부름

진짜있어요ㅠㅠㅋㅋ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와... 기억 저편에 있던 건데 이거 듣고 떠오름

아니 나 왜 아냐고

보넥도 멤버 사냥꾼: 한태산 보넥도 멤버 암살자: 이리우

없어도 리우가 있다하면 있는거에요.

저거 애기때 엄마랑 했었는데 왤케 추억이지...

.. 알긴 하는데 저렇게 귀엽게 하지 않았는데

12년생인데ㅔ.. 나는 왜 아는건지ㅣ...ㅋㅋ 근데 내 친구들은 다 모름ㅋㅋ 나보고 할머니냐고 하는데ㅔ.. 이거 어캄?ㅋㅋㅋㅋ 지금 웃겨 디질것같은뎈ㅋㅋㅋ

나 리우랑 같은동네 살아서 그런지 너무너무너무 잘앎 어렸을때진짜 맨날 했는데

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릴적 추억에 잠김 할머니하고 많이 했는데.

리우보다 7살 어린사람도 알고 11살 어린애도 앎..ㅜㅜㅜ

나도 저거 아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리우 억울 강아디 됐네

보넥도.. 이걸 모른다구..? 다들 아가구나..

링자..억울해하지마 원더들은 다 알더라 우리동네는 링자님 동네꺼랑 같더라구..!

리우덕에 있고 있던 익숙한 멜로디가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쎄쎄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주세요 ~~ 두장이요 뭐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마지막엔 가위바위보 하는걸로 끝났나 어쨌나... 기억이 뒤섞였다 ㅠ 쨋든 저거 진짜 있는거임!!!

이걸모른다고……..?

쎄쎄쎄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아저씨 엽서 한장 써주세요 구리구리구리 멍텅 구리!

구리구리멍텅구리 가위바위보!

우리애기들 동네친구들이랑 안놀았니,,,? 이걸 왜 몰라ㅠㅠ

저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난 구리구리구리구리 멍텅 구리 였던거 같은데

프로필 순간 나인 줄

엽서 한 장 써주세요 하자마자 옆에서 엄마가 저 노래 부름ㅋㅋ

헐 맨날 할머니랑 쎄쎄쎄할 때 저걸로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신기하고!! 추억 돋네요

리우야 난 알아 리우야 난 알아

진짜 있다 얘들아ㅜ

모른다고..? 보넥도 거리감 느껴져요

와 리우 덕분에 잊고있던 익숙한 멜로디가 탁 떠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