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n, make a spark a compensation for my broken heart c’mon catch on fire baby i ain't gonna let you call me a liar there's nothing to lose even if i overdose i have to die when she wants me to be somebody else but when she finds herself on fire with holes in her tires, oh i wish i didn't have to go so soon you don't have to dance to a drum machine you don't have to dance at all c’mon baby stand still you are making it worse the flames are gettin tall but you are dancing dancing dancing away c’mon baby stand still c’mon lets be friends i take that back i wanna see us end c’mon do your steps back to his place where you barely slept
커다란 사명을 안고선 내 뜻과 전혀 상관없이 사람들은 내게 기대를 하지 저 하늘을 날아서 저 우주를 날아서 인류의 진보를 위해 내 젊음을 바쳐야만 해 숨쉴 공기도 없는 사방이 꽉 막힌 움직일 수도 없는 우주로 보내진 강아지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비행 어디로 향해 가는 건지 거부할 수 없었던 나의 운명 아주 끔찍하게도 아주 잔인하게도 끝없이 컴컴한 하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네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날의 기억들 뱃속이 텅 빌 때까지 우주를 떠돌던 강아지
거짓말같이 맑은 하늘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나면 무더운 날이 없던 것처럼 그렇게 새로운 계절은 오는데 난 마음이 작지만 그런 마음으로 그런 자리에서 항상 걸쳐있을 뿐 이런 다음에도 또 다른 계절에도 이제는 내가 있을 곳을 찾을 때 거짓말 같던 너의 말들은 한번도 힘들지 않았던 것처럼 지나간 일이 없던 것처럼 지금은 새로운 시간이라 하네 난 마음이 작지만 그런 마음으로 그런 자리에서 항상 곁에 있을 뿐 이런 다음에도 또 다른 계절에도 이제는 내가 너의 손을 잡을게
c'mon 지금 바로나우 난 다시 집에 돌아 가야해 baby 지금 바로나우 친구랑 애인 모두 버리고서 시간이 모든걸 말해주기에는 너무 일러 힘하나 안들이고 손가락을 들긴 쉬워 하지만 너와 같은 길을 걷고 있기엔 난 너무 위험한 사람이야 춤을추던 넘어지건 상관없어 그대로 멈추지는마 강북이던 강남이건 상관없어 내가 전부 가져갈께 너 바보처럼 서있지는 마 baby don't you stand still c'mon 지금 바로나우 뜨겁게 달아오른 이밤을 baby 지금 바로나우 멍하니 바라볼순 없잖아 대화가 필요한걸 모르는게 아니지만 더러운 춤사위로 대신할수 있으니까 풀어진 눈동자와 다릴 비틀거리며 오 점점 내게 다가와야해
그렇게 생각을 했어 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우리들에 대해선 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c’mon, make a spark a compensation for my broken heart c’mon catch on fire baby i ain't gonna let you call me a liar there's nothing to lose even if i overdose i have to die when she wants me to be somebody else but when she finds herself on fire with holes in her tires, oh i wish i didn't have to go so soon you don't have to dance to a drum machine you don't have to dance at all c’mon baby stand still you are making it worse the flames are gettin tall but you are dancing dancing dancing away c’mon baby stand still c’mon lets be friends i take that back i wanna see us end c’mon do your steps back to his place where you barely slept
커다란 사명을 안고선 내 뜻과 전혀 상관없이 사람들은 내게 기대를 하지 저 하늘을 날아서 저 우주를 날아서 인류의 진보를 위해 내 젊음을 바쳐야만 해 숨쉴 공기도 없는 사방이 꽉 막힌 움직일 수도 없는 우주로 보내진 강아지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비행 어디로 향해 가는 건지 거부할 수 없었던 나의 운명 아주 끔찍하게도 아주 잔인하게도 끝없이 컴컴한 하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네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날의 기억들 뱃속이 텅 빌 때까지 우주를 떠돌던 강아지
거짓말같이 맑은 하늘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나면 무더운 날이 없던 것처럼 그렇게 새로운 계절은 오는데 난 마음이 작지만 그런 마음으로 그런 자리에서 항상 걸쳐있을 뿐 이런 다음에도 또 다른 계절에도 이제는 내가 있을 곳을 찾을 때 거짓말 같던 너의 말들은 한번도 힘들지 않았던 것처럼 지나간 일이 없던 것처럼 지금은 새로운 시간이라 하네 난 마음이 작지만 그런 마음으로 그런 자리에서 항상 곁에 있을 뿐 이런 다음에도 또 다른 계절에도 이제는 내가 너의 손을 잡을게
c'mon 지금 바로나우 난 다시 집에 돌아 가야해 baby 지금 바로나우 친구랑 애인 모두 버리고서 시간이 모든걸 말해주기에는 너무 일러 힘하나 안들이고 손가락을 들긴 쉬워 하지만 너와 같은 길을 걷고 있기엔 난 너무 위험한 사람이야 춤을추던 넘어지건 상관없어 그대로 멈추지는마 강북이던 강남이건 상관없어 내가 전부 가져갈께 너 바보처럼 서있지는 마 baby don't you stand still c'mon 지금 바로나우 뜨겁게 달아오른 이밤을 baby 지금 바로나우 멍하니 바라볼순 없잖아 대화가 필요한걸 모르는게 아니지만 더러운 춤사위로 대신할수 있으니까 풀어진 눈동자와 다릴 비틀거리며 오 점점 내게 다가와야해
그렇게 생각을 했어 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우리들에 대해선 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