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습해서 촬영다니기 너무 힘드네요ㅜ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선호색감에 맞아서 다행이네요!

쨍한 날은 마포의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지요ㅋㅋ

이 계절에는 태양만 등지고 찍어도 파란 하늘이 찍히네요ㅎㅎ

@@-camlife 캠라님 영상 자주 보는데 당연히 가지고 계신줄 알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마포뿐이라면 구입할 필요가 있겠지만... 풀프....

@@le_moment_film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한낮의 하늘색을 담기가 쉽지 않지만 잘 담아보겠습니다

루믹스 카메라 셔터음은 다 비슷한가요?ㅎㅎ

@@aoimaru 마포는 비슷합니다 !!

렌즈 자체는 좋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다른 단점이 장점을 가리네요ㅜ

한 번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일반적인 풍경영상과 POV 둘다 찍어옵니다. 편집 할 영상과 사진이 쌓여가는 단점은 있습니다ㅋㅋㅋ

풀프를 안써봐서 어떤 칙칙함인지는 모르겠지만 풀프로 한번 넘어가면 가벼운 취미가 아니라면 마포로 다시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간혹 마포로 다시 넘어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마포와 풀프가 대등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곧 마포는 사라질 운명이라서...ㅜ

S5m2로 넘어가셨군요. 단점이 발목을 잡는다면 가능한 빨리 바꾸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를 나에게 맞춰야지 나를 카메라에 맞출 수는 없으니까요. 포커싱에 대해서는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파나소닉을 떠나려고 했었고요. 그래도 그나마 이제 af때문에 파나소닉 그만둔다는 생각은 안하게돼서 다행입니다. 저도 S1h라인으로 넘어가고 싶네요 아마 다음 풀프 제품이 뭐로 나올지에 따라 결정될 거 같아요. 자주 들러서 파나소닉 유저로서 댓글 남겨주세요ㅎㅎ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GH5s를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루믹스 안에서도 변종같은 녀석이라서 단점이 많아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카메라입니다. 이번 25-50렌즈는 대여기간이 짧아서 사진을 찍어보지는 못했는데 사진용이라고 하시니까 안찍은게 후회되네요ㅜ 10-25도 25-50도 풀프레임 렌즈와 비교하면 특별히 크고 무거운 건 아니지만 영상 중에 이야기 했듯이 마포에서 기대하는 무게가 아니라서 저에게는 단점이 됐습니다. 고가의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영상도 구분하기 어려워진 시점에서 모든 환경을 세팅하고 비교하는 마포와 풀프의 차이는 물론 느껴지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촬영의 목적과 의도, 방법에 어떤 시스템이 더 적합할지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 af는 정말 할 말이 많은데ㅋㅋ GH6 구입 전에 af 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ㅋㅋ 조금은 위상차af로 바뀔 거라고 기대했는데.. 마포는 둘째치고 파나소닉 루믹스를 떠날까 고민까지 했는데 결국 그러지는 못했네요. 지금은 마음 편히 루믹스 고집 부립니다ㅎㅎ sns업로드용 사진이라면 스마트폰으로도 찍기 때문에 마포면 충분을 넘어서 과분하지요ㅎㅎ아마 마포에서 완전히 떠나지는 않을 겁니다. 풀프의 크기와 무게가 과하다고 느껴지는 상황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저는 GH6+12-60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ㅎ 다시 한 번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om-1 화질 쓸만한가요?

@@JohnSmith-jz7hu 루믹스에 비해 네추럴한 느낌이라 사진은 OM-1을 더 선호합니다. 루믹스는 특유의 색감과 콘트라스트가 더 강한 느낌이라서요. 루믹스 렌즈 물려 쓰고 있지만 써보니까 올림푸스 프로 계열 렌즈와 더 잘 맞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10-25, 25-50 갖고 싶습니다. 장식용이 될지라도요ㅋㅋ 마포바디로 촬영하는 동안에는 필요할 때 대여..를 또..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이 가격에 이 무게, 크기를 굳이 마포바디에 써야하는지 의문이에요. 저는 뭐가됐든 무조건 위상차af바디로 갈겁니다ㅜㅜ

만약에 영상이 아닌 사진을 목적으로 했다면 gh5s를 사는 타이밍에 다른 풀프레임 카메라를 샀을겁니다. 영상이라도 취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저는 마포에 남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 같아요. af때문에 g9m2가 좋지 않을까요?

하이라이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한 단계 올라서는 기준이라서 신경써서 찍고 있습니다ㅎ 주말은 피해서 가보세요

여기 정말 좋은 곳인데 여행으로 가시는 분들은 거의 모르시더라구요. 정말 행복한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시기부터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져서 좋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선명하면서도 부드럽게 찍고 선명하면서도 부드럽게 보정을 하는 게 참 어려워요

@@aoimaru 기가 막히네요 ㅋㅋ 😆

좋아하고 익숙한 걸 잘 하게 되는 그런 거 같아요ㅋㅋㅋ

상황에 따른 장단점은 있겠지만 철학적 깊이가 다른 것 같아요. 물론 대중에까지 전달되느냐, 지속가능한 가치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건축대학원을 다녔어서 혼자 건축물 보러 자주 돌아다녔어요. 댓글 덕분에 오랜만에 영상봅니다ㅎㅎ

gh6 방적은 믿을만합니다. 방수는 아니라서 물에 넣지 않는다면ㅋ 12-60렌즈는 방적기능 있는데 내부습기 생겼어요ㅜ

@@aoimaru 어흐으으윽… 잘 해결되길 바라요 ㅜ ㅜ

@@사진수련기 제습함에 넣어둬서 괜찮습니다~ㅎㅎ 이번에 제습함 샀는데 여름 곰팡이 걱정은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정확히는 방적이긴 하지만 방수되는 것 처럼 사용 했네요ㅋ 결국 렌즈에는 문제가 생겨서 며칠동안 제습함에서 나오질 못했습니다ㅜ

감사합니다~^^

이 시기의 빛이 너무 좋아요! 한여름까지 빛 많이 찍어올게요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들지 않아도 빛 관찰을 자주 하다보니 그런걸까요?ㅎㅎ

감사합니다! 당장 달라지는건 없지만 일단 올해 목표 하나는 달성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빛이 좋아요ㅎㅎ

어떤 운동영상인지 몰라서 고민해결을 해드리기는 어렵지만 세 카메라를 비교해보자면, 일단 오토포커스 성능이 중요하다면 위상차af를 탑재한 g9m2나 s5m2로 가셔야돼요. gh6는 콘트라스트af라서 그냥 못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제 영상 특성상 mf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g9m2와 s5m2는 마포냐 풀프냐의 선택이지요ㅎㅎ 마포 바디와 렌즈의 크기,무게,가격 장점이 꽤 큽니다만, 센서크기에서 오는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촬영상황에 따라서 입니다. 전 영상을 gh5s, gh6로 찍어왔는데 다음에는 풀프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도나 기획에 대한 튜토리얼 영상도 만들어보고는 싶지만 제가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어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피하고 있습니다. 그저 제가 영상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떤 구도로 찍는지 과정을 보여드리는 정도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이 최고입니다ㅎㅎ

@@aoimaru 이 채널에서 야구 영상을 찍고 있지요 ㅎㅎ 당장은 공 맞을까봐 무서워 dslr을 거치할 생각은 않고 핸드 헬드로 고퀄로 당겨서 시야 이동하며 촬영을 하고 싶고요. 나중에 익숙해지고 그래 막쓰자 생각하면 거치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늦은 밤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천 번 째 구독은 다른 분께 영광을 드릴게요.

@@LAIKA_Baseball 캐논 r6 mk2도 후보로 넣어 주세요. 스포츠급으로 가면 af 중요 합니다. 소니는 색감, 특히 광각일때 nd필터 끼우면 후보정에서 굉장히 곤욕스럽습니다.

​@@UpForReal 오 추천 감사합니다. R6m2랑 S5m2 고민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발열 측면에서는 S5m2로 마음이.. 하지만 중고가가)

숲으로 열심히 다녀야지요~ 벌레들과 싸우면서, 모기에 엄청 물리면서 ㅎㅎ 그래도 남는건 빛 좋은 영상!

(1000명 된다고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지만) 막 두근두근 합니다잉ㅋㅋㅋ

감송필름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저도 가장 좋아하는 시기예요. 청량한 빛이 가득하지만 아직 무덥지는 않은 시기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름 더위가 한창일 때, 가장 극적이고 아름답게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청 더운 여름에 더 많이 돌아다녀요 ㅎㅎ

많이 달라졌나요? 헐리우드블랙매직필터 이젠 없으면 너무 허전합니다ㅎㅎ

@@aoimaru 거진 30년전에 가본 게 마지막이라서요...ㅎ 늘 영상에 취합니다~

@@tv-gs4wr 이 기회로 한 번 갔다 오시는 게 어떠실까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기술과 편리함이 재미와 만족, 그리고 지속적인 촬영까지 이어지는건 확실히 아닌 것 같아요. 오래 전에 사용했던 60D카메라지만 사진 찍기에는 여전히 부족함이 없었어요. 단, 관리부족으로 렌즈들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 건 무척 아쉬웠습니다ㅜ 멀쩡한 렌즈가 하나라도 있다면 가끔 60D로도 촬영할텐데..(사실 중고 efs렌즈를 계속 찾아보고 있긴 해요ㅋ) 긴 댓글 감사합니다. 전 댓글을 가장 좋아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영상 많이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빛을 담는다는 생각으로 사진도 영상도 찍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한강 좋아합니다. 한강공원도 한강다리도 좋아해서 자주 찍게되네요. 마포는 확실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 장점이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ㅎㅎ 무조건 마포가 난 좋아!는 절대 아니고ㅋ 현재 사용하는 gh6와 전에 사용했던 gh5s가 각각좋은 점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했던 것 뿐입니다~ 이러다가 풀프의 저에게 맞는 카메라가 나온다면 풀프로 넘어갈 수도 있겠죠ㅎㅎ

감사합니다~^^ 사진 잘 찍는다는 건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네요ㅎㅎ

촬영도 편집도 손이 더 많이 가지만 결과물은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루믹스가 손떨방은 좋죠~ 그래도 가끔은 짐벌 무빙을 하고싶기도 해요ㅋ

한강 다리는 항상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차분하고 느긋하게 촬영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