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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Radio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мар 2016
많이 부족하지만 구개파열 수술 후유증으로 발음 연습겸 업로드 중입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와 어울리는 음악이 있는경우 추천해주시면 큰도움이 됩니다. 대다수의 음악은 저작권이 걸려 함께 편집하지 않는 편입니다.개인적으로 아쉽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숨막히는 현대사회에서 조그마한 위안을 드릴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시와 어울리는 음악이 있는경우 추천해주시면 큰도움이 됩니다. 대다수의 음악은 저작권이 걸려 함께 편집하지 않는 편입니다.개인적으로 아쉽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숨막히는 현대사회에서 조그마한 위안을 드릴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이시를 알게된때 나는 기린봉이라는 작은 야산에 늘 운동하러 올라갔었는데 그산에는 도랑물도있었고 도랑물 건너 올라가면 절이 나오고 동백꽃들이 피어있어서 선운사는 아니지만 난 남자가 이도랑물을 건넌다음 저 절간 뒤에서 엉엉울었다고 상상하며 도랑을 건널때마다 안타까움과 더불어 낭만을 느끼곤 했다 시한수가 작은산 오솔길에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서 산행이 훨씬 즐겁고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아주오래전 아마 신문에서 보았을 이시가 너무인상적이고 색채적이어서 스크랩 해두었는데 어디론가 사라져 어떻게 다시 알수있을까 못내 아쉬워 가끔생각했는데 오늘 혹시...하며 검색했더니 세상에..반가워라~~!! 있네요~~!!! 동백꽃 시중에 일부러 아름답게 지으려고 미사여구 사용하지않고 가장수수하면서도 시련당한 남자의 마음이 동백꽃처럼 처절하게 아름답고 순수한 시입니다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 드려요
ㅇ복이 같은데요? ㅎ
ㅇ복이냐 故은이냐?
좋은 시 낭송 하시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인연맺고 응원합니다
조국이 생각나네...ㅋㅋ
;‡아찔한 그녀와 즉석폰팅 060. 500. 4612
목소리가 ㅎㅎ
이른 새벽 강물위로 아슴 아슴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아주 멀리간 추억마져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지난 부모님얼굴, 고향냄새까지도 앞으로의 새로운 힘과 다짐을 그려 냅니다.
목소리가 비호감ㅋㅋ
어머
민주주의 공산국가 다털어 .엄청 .상상도못할걸
누가 읽으시는 것인지..미투 작가들 시도 다 읽어주세요... 감사한다, 최시인과 이 분..
한숨이 나오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