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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채춘석
    @채춘석 Месяц назад

    이시를 알게된때 나는 기린봉이라는 작은 야산에 늘 운동하러 올라갔었는데 그산에는 도랑물도있었고 도랑물 건너 올라가면 절이 나오고 동백꽃들이 피어있어서 선운사는 아니지만 난 남자가 이도랑물을 건넌다음 저 절간 뒤에서 엉엉울었다고 상상하며 도랑을 건널때마다 안타까움과 더불어 낭만을 느끼곤 했다 시한수가 작은산 오솔길에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서 산행이 훨씬 즐겁고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채춘석
    @채춘석 Месяц назад

    아주오래전 아마 신문에서 보았을 이시가 너무인상적이고 색채적이어서 스크랩 해두었는데 어디론가 사라져 어떻게 다시 알수있을까 못내 아쉬워 가끔생각했는데 오늘 혹시...하며 검색했더니 세상에..반가워라~~!! 있네요~~!!! 동백꽃 시중에 일부러 아름답게 지으려고 미사여구 사용하지않고 가장수수하면서도 시련당한 남자의 마음이 동백꽃처럼 처절하게 아름답고 순수한 시입니다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 @나두길-x8m
    @나두길-x8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 드려요

  • @소리산인
    @소리산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복이 같은데요? ㅎ

  • @연안젤라
    @연안젤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복이냐 故은이냐?

  • @hellojeju
    @hellojeju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시 낭송 하시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인연맺고 응원합니다

  • @자유만세-n2p
    @자유만세-n2p 5 лет назад

    조국이 생각나네...ㅋㅋ

  • @우배주
    @우배주 5 лет назад

    ;‡아찔한 그녀와 즉석폰팅 060. 500. 4612

  • @로스-y8d
    @로스-y8d 5 лет назад

    목소리가 ㅎㅎ

  • @박정용-q2n
    @박정용-q2n 6 лет назад

    이른 새벽 강물위로 아슴 아슴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아주 멀리간 추억마져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지난 부모님얼굴, 고향냄새까지도 앞으로의 새로운 힘과 다짐을 그려 냅니다.

  • @김미미-n5y
    @김미미-n5y 7 лет назад

    목소리가 비호감ㅋㅋ

  • @jhkim3690
    @jhkim3690 7 лет назад

    민주주의 공산국가 다털어 .엄청 .상상도못할걸

  • @noobrainbow8718
    @noobrainbow8718 7 лет назад

    누가 읽으시는 것인지..미투 작가들 시도 다 읽어주세요... 감사한다, 최시인과 이 분..

  • @seongjinpark2562
    @seongjinpark2562 7 лет назад

    한숨이 나오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