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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4 фев 2019
안녕하세요 코드TV 조대근입니다.
지휘 전공을 살려, 많은 분들에게 음악으로 기쁨을 드리고자 이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음악이야기,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진솔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지휘 전공을 살려, 많은 분들에게 음악으로 기쁨을 드리고자 이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음악이야기,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진솔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Do you hear the people sing?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성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
심장박동이 북소리로 가득해지면
내일과 함께 새 삶이 시작되지.
우리와 함께하겠나 내 옆을 굳게 지키겠나?
그대가 염원하는 세상이 담 너머에 있네
자유로운 권리를 획득하리니 함께 싸우자.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성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
심장박동이 북소리로 가득해지면
내일과 함께 새 삶이 시작되지.
내일은 오리라.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성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
심장박동이 북소리로 가득해지면
내일과 함께 새 삶이 시작되지.
우리와 함께하겠나 내 옆을 굳게 지키겠나?
그대가 염원하는 세상이 담 너머에 있네
자유로운 권리를 획득하리니 함께 싸우자.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성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
심장박동이 북소리로 가득해지면
내일과 함께 새 삶이 시작되지.
내일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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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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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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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꿈을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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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eamed a dream
Просмотров 133Месяц назад
I dreamed a dream 팡틴의 노래 한 때는 꿈이 있었지. 희망은 컷고 살아갈 가치도 있었지. 영원한 사랑을 꿈꿔도 신이 용서해주길 바랐지. 한 때는 어렸고 두려움도 없었지. 그렇게 난 헛된 꿈을 꾸었어. 갚아야 할 몸 값이 없었으니. 노래를 부르며 와인을 맛보았지. 하지만 어느날 밤 호랑이들이 찾아왔어. 그 들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부드러웠지. 그 들이 내 희망을 갈가리 찢었을 때 내 꿈은 수치심으로 바뀌어버렸어. 난 아직도 그가 돌아올 거라고 꿈을 꿔. 그럼 여생을 함께할 수 있겠지. 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도 있고 헤쳐 나갈 수 없는 폭풍도 있어. 내가 꿈꿧던 건 이런게 아니었어. 이 지옥과는 너무나 달라 내가 꿈꿧던 것은 이런게 아냐. 이젠 다 사라졌어.
Selections from Les Misérables(레 미제라블) - I Dreamed a Dream•One day more•Do you hear the people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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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ons from Les Misérables Music by Claude-Michel Schönberg Lyrics by Alain Boublil, Jean-Marc Natel and Herbert Kretzmer Arranged by Bob Lowden 일시 : 2023.11.27 장소 : 빛고을 시민문화관 연주 : Millennium Symphony Orchestra 지휘 : 조대근 1789년~1804년 프랑스 혁명과 국민공회 1796년 굶주리는 일곱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 1804년~1814년 나폴레옹 제1제국 1814년~1830년 왕정복고 1815년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의 박해를 받던 장발장은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을 재워주고 자신이...
봄날은 간다, 아파트, 희망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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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리코더앙상블 수완축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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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열린 수완축제에서 연주하였습니다. Yesterday 00:01 인연 2:10 트로트메들리 5:43 즐거운 연주 감상 되세요.
A Time For Us (Love Theme From Romeo And Juliet)
Просмотров 170Год назад
Ludwig van Beethoven / Symphony No.4 in B-flat Major, Op.60 / IV.Allegro ma non troppo
Просмотров 3062 года назад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4 in Bb Major, Op.60 IV.Allegro ma non troppo 일시 : 2022년 11월 22일 장소 :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연주 : Korea & Ukraine Union Orchestra
Ludwig van Beethoven / Symphony No.2 in D Major, Op.36 - IV.Allegro molto
Просмотров 1572 года назад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2 in D Major, Op.36 IV.Allegro molto 일시 : 2019년 1월 25일 장소 :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연주 : MyJEWEL Chamber Orchestra
Wolfgang Amadeus Mozart / Symphony No.40 in g minor, K.550 - II.Andante
Просмотров 1752 года назад
Wolfgang Amadeus Mozart Symphony No.40 in g minor, K.550 II.Andate 일시 : 2011년 11월 30일 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연주: Shumen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제4회 광주리코더앙상블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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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리코더앙상블 정기연주회 Green Sleeves to a Ground / Anon. arr A knight 00:45 학교 가는 길 / 김광민 05:55 Hymn / Bill Douglas 08:46 Nearer my God to thee / Lowell Mason 11:39 인연 / 이선희 14:51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OST / Hisaishi Joe 18:12 Chaconne from Dioclesian Z627 / Henry Purcell 20:55 Fantasia No.2 / G. Ph. Telemann 24:14 인생의 회전목마 / Hisaishi Joe 26:41 Sonata C-Major / G. Ph. Telemann 29:36 Waltz II from Suite...
2021년을 보낸다. 잘가시오. 나는 잘 있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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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드TV 조대근 입니다.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버텨주신 여러분 2022년 더욱 잘 되실 겁니다. 비발디의 겨울중 2악장을 들려드립니다. 더욱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 ^^*
불금(리코더를 불러드려요) 베토벤 바이러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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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도전! 어려운 곡도 물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매주 도전을 통해 리코더로 부를 수 있는 모든 곡을 연주하리라. 여러분의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
8:04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성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 심장박동이 북소리로 가득해지면 내일과 함께 새 삶이 시작되지. 우리와 함께하겠나 내 옆을 굳게 지키겠나? 그대가 염원하는 세상이 담 너머에 있네 자유로운 권리를 획득하리니 함께 싸우자.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성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 심장박동이 북소리로 가득해지면 내일과 함께 새 삶이 시작되지. 내일은 오리라.
꾸준하면서 변하지 않는 조대근님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연주가 조박사❤❤
저는 그당시 이영을 못봣구요 지금와서보니~~찬원응원하는 유투버엿는데~~하엿튼 감사드리고 늦엇지만 지금이라도 구독 좋아요 눌럿어요~^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지휘와 연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대단한 우리 조선생님 최고 너무나 곡이 좋습니다 ^^
특히,이찬원가수님은밝고,형복한,흥을주셔서,너무도기뻣읍니다,
비록결성까지는,같이못같지만,14분가수님들,충분히다들잘하셨읍니다,,수고많이하셨읍니다,
재미있네요 리코더로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주하시다니 금손이시네용ㅎㅎㅎㅎ 유잼~ㅎㅎㅎ
대근아 ㅋㅋ 애쓴다 ㅋㅋ
고맙습니다. 항상 애정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름답습니다
재미 있는 컨텐츠네요 예능인가용? ㅋㅋ
멋지고 아름다운 곡이네요. 5.18. 즈음하여 많이 들려지길 바래봅니다.^^
좋은 곡 좋은 음원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마음에 희망과 소망을 싹틔우게 만드는 노래네요 잔잔하지만 찐한 울림도 있어요 좋아요♡
회화나무가 자라서 숲을 이루어 청량한 공기를 뿜어내는듯이 느껴지네요. 노래 잘 감상했어요~
내가 임영웅이다를 보여준 최고무대~^^
웅 탁 또 참 잘뽑았네요 👍 스타성 최고 탑 7 다!~ 홧팅
맞아요.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찬원님 김희재님 노래는 최고였어요 👍
찬원이 희제 김호중 탑세븐 된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우리가 매일볼수 있어니 얼마나 좋아 모두가 일등할수는 없어니까
지금은 진실을 애기 하시면 끌려 가십니다 지금은 ㆍㆍㆍ 막가파 세상입니다 임영웅한테 불리한 말을 하면 권력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끌고 갑니다 좀비들 몰려와서 ㅋㅋ
지금은 임영웅을 밀어주는 시대 말로는 할수 없지만 투표결과 지연된것부터 그동안PD들이 어처구니 없는 방송사고 모든것을 애기하는겁니다 블랙리스트만 있는게 아니고 화이트리스트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대리만족을 하고있고 ㆍㆍㆍ정치적이라 말을 못하지만 그들의 세력은 막강합니다 박명수도 벌써 퇴출 되어야 하지만 그들이 감싸기 때문에 잘 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MBC는 그들이 완전 장악해서 누굴 키우고 있는지를 보면 그것이 답입니다
이찬원은1등은 주지 마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애기죠 이미 임영웅으로 가자고한거죠 임영웅의 뒷 빽은 누구인가는 시간이 지나면지금은 말할수 있다에 나올것입니다 누가봐도 어처구니 없는 평가이고 그답은 박명수가 말해주는겁니다 더 이상은 말할수 없는 세상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뽕질 해주면 그것으로 세뇌되는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찬ㄸ도을 응원하시고 고생했네요 압으로 찬또하고 잘지내고 대박나세요~~^^♡♡♡♡♡
박명수의 어처구니없는 평가 보셨으면 알겁니다 터무니 없는 점수 이찬원은 분명히 불공평한 대접 받았습니다 조작의 냄새가 너무 진동 했지요
감사합니다
이찬원 응원합니다
이찬원 화이팅
찬원님 언제나 화이팅!!!
지금다시봐도 열 나네요 그때그마스터 또 다시 왔네요 어디 가지도않고 참 어지간히도 ᆢ할 말이ᆢ
이찬원 응원 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이때 생각 하기도 싫다 마스트들이 점수를 저렇게 주는건 아니지요
찬원님은국민들의마음속의진입니다대학생이다보니현역가수한테더생각해주었겧죠하지만찬원님노래가진입니다
오우 여기도 찬원님 유투브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화이팅
찬또 희재 호중은 현역이 아나라서 홀대 받은 겁니다 개코 현역도 현역 나름이지 ... 신인 발굴에 목적이 아니고 순 티조 장사속이 훤희 보입니다
맞읍니다 왜 잃어버린 30년 이찬원 씨가부른 노래가 916 점 이었을까 임영 웅 씨가부른 보라빛엽서 힘도없고 목소리도 그렇게 좋은목소리도 아닌데 962점이었을까 지금도 의문 투성 이입니다
조대근선생이 마스트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지나간일이지만 이찬원성적이 안타까워요 정말. 다음엔 마스트로 나와주세요.
점수차이를 떠나서 전통적인 트롯이아닌 새로운 감성의 트롯이라서 그많은 남녀노소가 좋아한다는걸 알아야죠. 전통적인 트롯의 맛을내는, 잘하는 가수는 이미 차고 넘칩니다
열번을들어도백점 넘서운핸 는데우와속이시원1000저ㅁ핫팅
찬원님 은 깊은 감정이 오래 남아요
엄지척
조대근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정말 진또배기를 부르시네요 정말 잘 부르십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십시요
조대근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잘 보이지 않아서 궁금 했습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찬원님 경연때 응원 대단히 감사 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모두들찬원씨을응원하여행복합니다또한찐편이된것이자랑ㅅ럽내요찬원씨승승장구하십시오응원합니다화이팅!!!♡♡♡
트롯나온 모든분들 노래 다~잘하죠 모르셨나요? 사람들에게 얼마나 더많은 감동을주느냐가 아닐까요?
몆개월지난다시보아도. 찬원 님 노래하는데. 반해서. 찐팬 이 되었어요. 선생님 팬도 되었답니다. 찬원 님 목소리와 꺽기는 국보입니다
선생님. 찬원님 에게 칭찬과 힘 을주시고. 연주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브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읍니다
잃어버린 30년 38선에서 리코더로 불러 주시니 애절함이 느껴지네요ㅠ
참 이노래 어려운것같은 데 울찬원씨 목소리 틔게 너무잘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