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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혼자 잘 살자

69세 갑자기 암이 찾아와서 당황했는데 들어둔 보험이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았어요 만기된 보험이 자동연장되어 보험금이 나왔어요 병이 발병하니 저절로 보험이 싹 정리되었어요 표적보험과 실비보험이 들어있어 항암주사맞을 때 도움이 컸어요

목소리가왜그래요 협어스러워요 두번다시듣기싫은목소리 무흔복한아나운서도라니고!!!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3년 함께 사셨으면 배우자나 같은데 아이 아이 호칭을 쓰시는데 잘못된 호칭인듯합니다

너 🐕 웃긴다

도리를 안가르치니

어떻게 키웠으면 모두가 저럴까?

그렇군요~~!! 세세한 설명이 와닿네요 감사*

지혜롭게 살자

먼 곳에 있는 친구 보다는 이웃 친구가 더 좋더이다 가끔은 삶이 힘이 들때 가까 운 이웃 친구와 만나 식사와소 주 한 잔 나누며 화도 풀 고 있네요 가까운 친구가 최고 입니다 🎉🎉

늙으면 혼자가 축복이다 어려움을 나누면 절반이 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되고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되는게 아니라 질투와 시기만 남는다 고독을 남은 인생의 선물로 알고 즐기면 늙은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게 된다

친구 다필요없음 혼자운동하고 할거하니까넘좋아

선생님께서 주시는 좋은교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