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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늘 함께해주세요 아버지 뿐입니다

제발도와주소서 두손모아기도드립니다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카드통장가방 내게돌려주옵소서 힘들어여 숨이막힙니다 기도와간구간절히도와주소서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 오늘은 좀 힘들었나봐요 잘 가고있다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많이 불안하고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치네요 많이 버거운데 주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하였으니, 함께한다 하셨으니 일어서볼게요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은혜되신 주님 제가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주님의 복음의 무게가 크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리고 제가 죄를 지을수록 제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 합니다 주님이 해결해 주신 구원 죄인인 저를 용서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자꾸만 외부에서 나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이신 사랑과 위로를 보답하고 싶고, 하나님을 향한 저의 마음도 보여드리고 싶지만...자꾸만 악한 것들이 저를 괴롭히는 것만 같아요....이렇게 찬양을 듣고 따라부르며 신앙을 지키고 싶어요...이렇게라도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사는게 넘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지치고 일이 잘풀리지않고 물질이 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왜 괴로운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타이밍이 안맞았는데 왜 이제와서 맘이 괴롭져?ㅋㅋㅎㅎ 그 사람과 잘 됐더라면 행복했을 수도 있겠다 싶나봐요 사실 잠깐 행복하고 헤어질 수도 있었을 텐데 그래서 서로를 다시는 안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았을 수도 그때의 나라면 그 상황을 만들기 충분했을텐데 맞아요 그 사람을 그때 만났더라면 상황이 악화가 되고 끝났을 거예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고 믿어요 사랑해요 주님💕

저는 종교가없는산람인데 요즘 아니오낸시간 외로움과사투중인 날...어르날 음악한곡에 자꾸눈물이나더군요..혼자걷지않을거예요~~그냥 종교음아라생각못하고 누워이노래만듣다보니 마음에슬픔이 위로가되더라구요 지인께서그러는데 기도하면 다용서하고 이루어진다는데 내슬믐 내외로움을 채워줄수있을지...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주민등록증복지카드카드통장 가방 엄마가왜갖고있냐고요 5월달부터문자도전화도 없어어 엄마가 내거다갖고올수있게 해주세여 병원안내실에아무말안하고다놓고갈수있게해주소서 제발 도와주소서 간절히기도합니다 ㅠㅠ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기도와간구간절히 도와주소서 ㅠㅠㅠ속이땁니다🤢🤢 👍👍👍👍👍👍👍👍👍👍👍👍👍👍👍👍👍👍👍아멘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언어장애안오게해주소서 빨리빨리걸을수있게 하나님께서고쳐주옵소서 제발 도와주소서간절히기도합니다 살도빠지게해주소서 👍👍👍👍👍아멘 내년이면 45살이에여 40살11월달에병원들어왔어요 병원에서 나가고싶어요 ㅠㅠ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여기에 글을 쓴 모든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맞이하는 시련에 무너지지 않도록,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지치지 않게해주세요 아버지가 살아계심을 믿을 수 있게 해주세요

위선적으로 사는게 성경처럼 사는겁니까, 최소한 마음속에서 어린아이처럼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사는꼬라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성입니까, 서운합니다.

주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주님 저는 이별을 했습니다.. 이렇게 아픈 건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아픈 것이 사랑이라면 주님께선 나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별로 주님께서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아도 주님은 나를 사랑해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나를 사랑해주시고 끝없이 사랑해주시고 아낌없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도 드리오니 그 친구에게도 임하셔서 끝없는 사랑 부워 주시옵소서.. 내가 해주지 못한 끝없는 사랑을 주께서 해주시옵소서… 또 나를 치유해주시고 그 친구를 치유해주셔서 서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해 주시옵시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아멘.

갈라디아서 6:7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아니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앞에 거룩하고 성결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살아계신 아버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주님 철도 입찰 실패해서 타격이 큽니다 이상황을 역전시켜 주시옵소서 성령 임재하시어 길을 인도하시고 이 가정에 승리의 깃발을 들게하시고 믿음과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지금 의지할 곳도 내일 의지할 곳도 예전에 의지한 곳도 하나님 뿐이였네요.

주님..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괜찮아지는 날이 있을까요 막막하고 두려워요

아~~~~🥺🥺🥺🥺

주님 제 잘못 다 용서해주시고 한번만 더 손을 내밀어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준 상처... 지금 주님께서 벌을 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고난에 처음엔 주님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끝내는 주님의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 겪는 모든 고난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벌이라고 생각하고 저를 버리지않았구나를 느끼며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충분히 반성하고 회개하였다고 생각한다면 부디 벌을 거둬주소서

주님.저를거듭나게도와주세요,.많이힘들어요.미워하지않게해주시고 용소하게도와주세요.아 멘

음...주님 주변사람들은 결혼하고 돈도 잘벌고..여자 아님 남자 잘만나는데..저는요? 저는요?...아니 ㅋㅋㅋㅋ저는요?..저는..없나요?...아버지....허락해주세요....7년은 사람한데 무지 길어요..허락..해주세요..눈물나요...하루 하루 괜찮은척 아니야 안힘들어 이런말..이젠..지겨워요..허락해주세요...

주님 엄마가 친아빠와 이혼하고 새아빠를 만나며 다 모든걸 잃었습니다...그래서 엄마가 저때문에 힘들어할까봐 죽으려했는데 엄마가 생각나 자꾸 살려고 해요...이 덕분은 다 주님이 엄마를 붇드시고 저를 붇드시고 일으키려 도와주는 주님 덕분입니다...곧 가겠습니다...엄마와 저를 도와주세요...제가 엄마를 옆에서 일으켜 같이 가겠습니다...

이 댓글에 주를 의지하는 한사람 한사람 그리고 그 가정위에 이시간 그리스도의 보혈을 덮어 아버지의 손에 맡겨드립니다ㅡ 저희가 어찌할수 없는 모든 어려움 속에 가장 선하시고 완전하신 아버지의 뜻이 세워지고 있음을 믿고 감사찬송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결코 다가 아님을 믿습니다. 모든 마귀의 미혹의 생각과 훼방을 주의 지체에게서 대적합니다. 하늘에서 이룬 모든 뜻이 저와 제 가정과 있게하시는 모든 자리, 관계가운데 동일하게 이뤄집니다. 아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저를 이 고통속에서 이끌어주시옵소서.. 지난날의 저의 잘 못된 행동을 용서하시고 마지막까지 제 손을 놓지 말아주세요..ㅠㅠ

계속 빙빙도는게 뭔가잘못된것이라 여기고 심각했었는데😢어쩌면 계속 돌아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희망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여기 댓글에 계신 분들 만큼의 큰 고민은 아니지만,, 간절히 원하던 영어 리스닝과 리딩 실력이 향상되기는 무슨...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하루 입니다. 이제 얼마 시험이 남지 않았는데, 남은 날까지 성장의 맛을 보게 되는 은혜를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말많이해야 언어장애안온대여 병원얘기할사람이없어여 수급자 장애3급.. 44살 언어장애안오게도와주소서 제발 간절히기도합니다ㅠㅠ 아맨..

안녕하세요 저는 여남수은입니다 얼마전부터 2022년 3월28일 저희 어머님이 돌가셨어요ㅜㅜ 너무 무너지고 가슴이 아팠어요😢😢😢주여 하나님 어트케 할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게 하늘나라 지내시고 정말 행복했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주님..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어내고 겨우 일상을 회복하다 다시 더 큰일이 몰아치니 바로서서 당신께 울며 기도조차 못드리고 있습니다. 그저 아버지를 읇조리고 읇조리고만있습니다. 충격에 휘청이는 저를 안고 한없이 안타까워하고 울고계실 나의아버지 주님 이시간을 잘 보낼수있는 당신의 딸이되게 도와주소서..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하고 잘 받아드리며 주님안에서 선으로 마무리하게하소서. 지금의 무너짐과 흔들림을 다 아시는주님 우리를 가여이 여기시어 만나주시옵소서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현실 속에 파뭍여 욕심을 부렸습니다. 순간 주님을 잊고 지낸거 용서해주세요.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게 해주세요. 모든걸 내려놓게 해주세요. 아들이 주님만나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저와 아들이 참회의 눈물로 관계가 회복되게 해주세요. 많이 힘들지만 이겨낼 힘을 주세요. 이곳의 모든 분들의 마음의 평화를 주세요. 아버지 하느님..지켜주세요.

간신히 버티며 버티는 저를 돌아봐주세요 예수님...

죄송해요..하나님...다 포기하고 죽음이란 단어만 내내 생각나요ㅠㅠ하나님 너무 아프고 힘들고...지칩니다;;;

하나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님의 뜻대로 드러나게하시고 하나님 뜻 이 아니었다면 목사님 돌아오게 하시고 이동원 목사님 어떠한 오해와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게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어떠한 세력도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워진 교회가 무너지지 않게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아이셋을 키우고있고 30대에는 암투병으로 40대에는 일과 집안일로 힘든데 가장힘든건 변한 남편을 대하는거예요 잘은모르겠지만 여자가있는것같아요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모르겠어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가 가정을 지킬수있는 단단한마음을주세요 제가 저를보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만흐르네요 이글을누군가보신다면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가정이 평화가깃들기를 간절히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는 딸과 둘이 살아가고있습니다. 힘든시간도 있고 행복한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초5인딸과 많이 부딪히면서 지내고있습니다..우리딸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유지하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게 도와주세요.건강하게 잘 커서 온전한길 주님의길로 잘 갈수있게 지켜주세요. 제가 교회를 다니다가 몇년째 일한다는 핑계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주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세요.저와 사랑하는 우리딸 지켜주세요.저의 모든죄 회계할수있게 해주시고.제 불안한 마음도 주님의 손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항상 못난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의 은혜로 살리시고 모든 것을 빛으로 생명 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주님 이죄인을 용서하 42:26 지마옵소서 아내를 지키지 못하고 아들을 지키지 못하고 소중했던 가정을 부숴야 합니다. 제가 사랑한 여인 한 아내,아이의 엄마를 떠내보내야 하는 이 무더지는 내 심정을 헤아려 주옵소서 한 평생 속죄하고 회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이죄인을 용서하 지마소서 아내를 지키지 못하고 아들을 지키지 못하고 소중했던 가정을 부숴야 한 아내,아이의 엄마를 떠내보내야 하는 이 무더지는 내 심정을 헤아려 주옵소서 한 평생 속죄하고 회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주님의 계획하심 주님의 때 속히 오기 원합니다.

하나님. 왜이리 힘든사람이많은가요. 저는병원에서 간병일을하는데 저도 많은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데. 물질로해결할수있는일은 감사 감사한줄믿고 몸이아파서움직일수없는환자들을보면. 넘맘이아파서. 내가해줄수있는것이기도가있다는것이감사할뿐임니다. 하나님께서주신건강만있음. 두려울것이없음을감사합니다. 모둔분들힘내시고다시주님앞으로나가길. 기도드림니다. 😂😂😂

살아갈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 .

주여..우울증과 조현병을 앓고 산지 이제 2달만 더 지나면 6년이 됩니다. 매일매일 신경과 약과 같이 10알을 넘게 먹으며 살아가고 있고 부작용 또한 저를 고통으로 집어넣는데에는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 약을 그렇게, 더 많이 먹어도 좋으니 집안 사정과 가정폭력에 휩쓸린 저에게 희망 같은 기회를 다시한번만 주세요. 그 기회조차 없다면 전 살아갈 이유가 없고 고통과 두려움에 자살시도를 또다시 할줄 모릅니다. 주님 저의 잃어버린 웃음과 평생을 겪으며 살아야 하는 장애라는 이 모습이 너무 싫고 어린나이 15살에 칧흙같고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주여 저를 다시한번 믿고 또 믿으며 기도를 수도 없이 하여 저의 음성이 하나님께 닿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주여 저는 그렇다쳐도 집안사정이 좋아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한번만 우리가족이 희망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 암으로 고통 가운데에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하여 이 두려움에서 이길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일하심과 치유의 능력을 의심치 않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 오늘 밤 그 침상을 지켜주시고 숙면할 수 있도록 하셔서 컨디션을 회복시켜 주소서 !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요양병원인데.. 좋아하는주방이모가있는데여 아파서한의원에왔다왔대여 안아프게성부성자성령하나님제발도와주소서 간절히기도합니다ㅠㅠ 이모 안아프게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버텨나가야할지, 이겨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해서, 남편만 믿고 결혼 했는데 시어머니한테 어떤 수모를 당하는지 다 지켜봤으면서 저한테 서운하대요. 제가 어떤 상황인지 같이 있었으면서.. 제일 잘 알면서 남편 하나 믿고 결혼했는데 남편에 대한 배신감도 들고, 남편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가 점점 추락하는게 느껴져요. 이렇게 결혼 생활 유지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같이 사는 남편마저 저를 이해해주지 못합니다. 남편에 대한 실망이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저는 의지할 곳도 기댈곳도 없습니다. 저 좀 일으켜 주세요. 제가 받은 상처도 치유 해주세요. 저는 여전히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힘이 없습니다. 가진게 많고, 힘이 있으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까요? 결혼 생활 유지할수 있도록 해 46:42 주세요.

성부성자성령하나님제발도와주소서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카드통장가방 돌려받으면되여 엄마가가갖고있냐고요.. 내손들어올수있게 하나님이 제발 도와주소서간절히기도합니다 내가관리하구내가있는데ㅠㅠ 살빠지게해주소서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답답하고 소리지르고싶어여 잠이안와서 병원에서 수면제를먹고있어여 엄마는다른데있구아저씨랑 아빠는수급자이데 혼자춘천에있어여 여렸을때이혼했어여 엄마가 유아원.유치원.돌때 3번버리구나갔어여 나두수급자구 장애3급이래여 하나님께서고쳐주옵소서 저좀 제발 도와주소서 간절히기도합니다❤❤ 20살때일본술집보냈어여 엄마가 월급을다빼가왔어여4년동안.. 가편빵집알바보냈는대월급 엄마가 나몰래 빼갔너여 일본에있을때 호스트데리고갔어여 그니까 성부성자성령하나님제발도와주소서 5월달부터저나안왔어여 엄마한테전화안왔으면좋겠어여 숨막혀여.. 힘들어여 간절히기도합니다ㅠㅠ 세상밖에나가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