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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브리랑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ноя 2021
안녕하세요~
자동차로 세계를 여행하는 Siro & Tan 부부입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우리는,
여행중 만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경험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눕니다.
Contact
Photography : pstyler@naver.com
Design : suez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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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브리랑 마지막 여행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8 독일-한국]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Год назад
까브리를 배로 한국으로 보내기 위해 독일 북부의 항구도시 브레머하펜으로 향합니다. 1년 여행의 마무리 드라이브를 하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까브리를 한국으로 보내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다행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춘천에 게스트룸이 있는 집을 구했습니다. 세계 많은 친구들이 놀러와 주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까브리랑 여행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작은 일 하나로부터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게 만들며 살고싶은 시로와 탄 작별인사드립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남북한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육로로 세계여행을 하는 날을 꿈꿉니...
스테파노와 그의 가족과 함께보낸 벨루노의 나날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7 이탈리아]
Просмотров 726Год назад
6년전 이탈리아 일주여행에서 좋은 인연으로 만났던 스테파노를 다시 만나러 왔습니다. 어머니도 니나도 다시 만나니 너무도 반갑고 좋았습니다. 불편함없이 여러가지 신경써주고 배려해준 스테파노에게 무척 감사했고 우리 짐에대한 걱정을 함께 해주며 여러 방면으로 알아봐준 니나와 스테파노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아룸답고 정겹고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함께 밥을 먹으며 식구가 된 기분으로 정을 나누었습니다. 언제 다시 이탈리아에 또 가게될지 모르지만 그때도 건강한 어머님을 꼭 다시 만나뵙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특히 짐과 배 문제가 확정되자 시로의 표정이 확 바뀐것을 스테파노가 먼저 알아채고 네가 기분이 좋아진것이 느껴져 나도 기쁘다고 이야기해준 것이 기억납니다. 이탈리아에 정말 좋...
브레이크 고장으로 골로갈뻔했지만 풍경은 멋졌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6 이탈리아]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Год назад
7년전 탑기어에 나온 스텔비오 패스를 보고 저기 꼭 가보고싶어 라고 시작한 이탈리아 여행에서 날씨때문에 도로가 통제되어 못갔었는데 이번에 차 선적문제로 계획에 없던 이탈리아를 다시 가면서 드디어 맘속에 그리던 스텔비오 패스에 갔습니다. 기대하고 갔지만 기대이상으로 멋지고 아름다왔습니다. 탄이는 이번 여행 통틀어 가장 좋았다고 할 정도였으니 안왔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여행 막바지에 커다란 선물같은 풍경이었습니다. 내리막 도로가 계속되어 차가 과열되 브레이크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히 큰 사고없이 잘 고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놀랍게도 스텔비오패스는 무료도로입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
이상하게 마음편한 포르투갈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5 포르투갈]
Просмотров 777Год назад
조금 돌아가는 길이라 갈까말까 고민했던 포르투갈 시로가 꼭 가고싶다고 해서 왔는데 다니면서 이상하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시원해진 날씨 때문일까요? 사람들이 친절해서일까요? 다음 경유지인 스페인이나 프랑스보다도 더 마음 편하게 다녔던 포르투갈.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웬지 저희와 잘 맞는 곳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리스본도 꽤 남쪽인데 신기하게 덥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더위에 지쳤던 우리는 시원한 포르투갈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국행 선박과 스케쥴이 바뀐 덕분에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벨루노에 있는 친구 스테파노네 집으로 향합니다. 7년전 이탈리아 일주여행에서 우리를 환대해주고 편하게 머물게해준 고마운 친구와 그의 가족을 볼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
사막에서 만난 프라이빗 풀장과 최고의 숙소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4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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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사막에 있는 도시 하실라비드에 있는 핫산네에서 사하라 사막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물놀이 자체로도 좋았지만 사막에서 수영을 하다니 잊지 못할 호사로움이었습니다. 사하라를 끝으로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한국을 나오기도 쉽지 않았는데 돌아가는 것은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배 선적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서 아프리카 북부의 모로코는 너무 더워 시원한 곳을 찾아 유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모로코 물가가 저렴하지도 않아 차라리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내더라도 멀쩡한 숙소가 많은 유럽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
사하라에서의 찐한 버기카 체험 (feat. 황홀한 사막의 일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3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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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탕헤르와 부즈니카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오랜 여행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푹 쉬려했는데 기대만큼 물가가 저렴하지않고 숙소의 위생환경도 좋지 않아 편하게 쉬지 못했습니다. 거대한 바퀴벌레떼에 놀라 이틀만에 도망치듯 나와야했고 모로코의 다른 숙소에서도 계속 같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장기여행에서 제대로 쉬지 못하니 여행이 더이상 즐겁지가 않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끝으로 모로코에서 오랜 버킷리스트인 사막체험을 하기로 결정하고 모로코 동남부의 메르주가로 갔습니다. 버기카를 타고 사막을 흠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하라에 가면 낙타말고 버기카를 타세요~ 두번타세요~!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
캠핑카로 여행하기 너무나 좋은 스페인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2 스페인-모로코]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Год назад
스페인의 고속도로는 무료인데다가 휴게소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캠핑카의 오수를 버리는 시설은 처음 봤어요. 발렌시아에서 스페인 음식 체험을 하고 모로코로 향했습니다. 모로코 입국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번거로웠지만 저희 여행의 1차 최종목적지인 모로코에 도착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남북한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육로로 세계여행을 하는 날을 꿈꿉니다. pstyler@naver.com suezou@naver.com BGM 출처 🎹Music composed by 브금술사_BGMmagician 🎹Track : Hapiness da...
실수로 토끼를 먹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1 안도라-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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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프랑스 남부에서 안도라를 경유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합니다. 블로그에서 안도라 물가가 저렴하다고 해서 갔는데 엄청나게 저렴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스페인 헤로나지역의 절벽마을도 놀라웠고 재미있게 본 왕좌의 게임 촬영지를 구경한 것도 즐거웠습니다. 바르셀로나 가는 길에 계속 따라오며 차를 세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다행히 사전에 그들의 수법에 대한 정보가 있어 무시하고 계속 달렸습니다. 차를 세우면 멀쩡한 차에 고장이 났다는 둥 시선을 끌며 절도를 한다고 하니 비슷한 일을 겪으시면 저희처럼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 바르셀로나의 모리츠 맥주공장의 치킨과 맥주맛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
프랑스 남부 니스, 세인트 마거릿 섬, 모나코, 안티베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60 프랑스-모나코]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Год назад
파리와는 매우 달랐던 프랑스 남부 니스의 거리와 해변을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세인트 마거릿 섬에가서 프랑스 사람들처럼 휴식을 취하고 탄이 TV에서나 보던 모나코 레이스 경주도로를 달려보고 또 4일만에 떠나겠다고 하자 하루 더 묵고 가라며 간절히 조르셨던 베르나르씨와 마지막까지 진한 우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들을 만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Southern France, There was very different from Paris. We eat ice cream while walking the streets and beaches of Nice, went to Saint Margaret's Island and relax like the French do, run on the Monaco Raceway...
프랑스 안티베에서 만난 최고의 귀한 친구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9 프랑스]
Просмотров 822Год назад
룩셈부르크를 수박 겉핧듯 구경하고 프랑스 북부에서 남부로 이동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안티베에서 우리를 맞아준 카우치서핑 호스트 베르나르씨 댁에서 머물며 즐거운 일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카우치를 빌리러 온건데 거듭 마다해도 자신의 침대를 우리에게 양보하시고 베르나르씨는 거실 카우치에서 잠을 자셔서 미안하고 고마왔습니다. 그와 함께 안티베를 3시간가량 걸어다녔는데 모든 시간이 즐겁고 생생합니다. 단연코 우리가 만난 최고의 호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때때로 우리는 베르나르씨에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합니다. After a short tour of Luxembourg, We moved from northern France to southern France. Bernard welcomed u...
마지막날 드디어 오로라를 보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8 아이슬란드]
Просмотров 770Год назад
아이슬란드 마지막편입니다. 레이캬비크 시내구경과 유럽과 아메리카의 경계 싱벨리어국립공원, 그리고 가이저를 보았습니다. (가이저는 미국의 옐로스톤이 최고입니다) 겨울에는 짙은 어둠이 깔린다고 하는데 4월의 아이슬란드 밤하늘은 한밤중에도 완전히 어둡지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여행 막바지에 운좋게 오로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로라를 찍기위해 한국에서부터 갖고다니던 카메라가 드디어 빛을 봤습니다. 막간의 팁! 독일에서 아이슬란드에 가면 출입국 심사가 없습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시 오로라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groups/152352941771926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
한국쌈을 좋아하는 비기네서 머물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7 아이슬란드]
Просмотров 779Год назад
아이슬란드 북부도시 아쿠레이리의 비기의 집에서 카우치서핑을 했습니다. 토박이 친구를 만나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해 도움도 많이 받고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슬란드 북부의 Geosea온천은 강력히 추천합니다. 블루라군은 못 가봤지만 같은 값이라도 Geosea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시설의 해수온천인데 시간제한도 없고 물도 좋고 온도도 좋았습니다. 한국서도 한번 못가본 인피니티 풀같이 바다와 바로 이어진듯 위치도 좋고 설산과 바다를 보며 온천욕할 수 있어 간만의 호강이었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
무계획이 더 좋은 아이슬란드의 관광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6 아이슬란드]
Просмотров 928Год назад
봄철의 아이슬란드는 미처 녹지않은 눈과 검은 산이 얼룩무늬를 만들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멈춘 모든 곳이 뷰포인트이고 명소라고 할 정도로 멋진 대자연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비가 왔지만 하루 한번은 비가 멎고 맑아 참 희한하다 싶었습니다. 탄과 시로 둘다 목감기로 고생을 해서 아이슬란드 동부의 에이일스타디르에서 2박 하며 한템포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편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예상 밖의 풍경들을 만났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년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저희 부부의 세계자동차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남북한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육로로 세계여행을 하는 날을 꿈꿉니다...
갑작스레 떠나게된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5 아이슬란드]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Год назад
친구부부의 추천으로 아이슬란드 여행을 합니다. 까브리는 스튜트가르트에 있는 친구에게 맡겨 놓고 렌터카로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겨울은 오로라를 보기에 좋지만 낮이 짧아 관광에 아쉬움이 있고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해가 길어 관광하기에는 좋지만 밤이 거의 없다시피해 오로라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적의 여행시기는 4-5월과 9-10월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명소의 폭포를 찾아다녔는데 하루에도 몇번이나 길위에서도 폭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상에 남아있는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몇 안되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탄이 도착직후에 목감기에 걸려 내내 고생하고 여행 끝마리에는 시로까지 걸려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시로와 탄의 세계자동차여행채널입니다. 저희의 2023...
최고의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N택시를 타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4 독일]
Просмотров 813Год назад
최고의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N택시를 타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4 독일]
베를린, 퀼른, 슈투트가르트를 가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3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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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어부와 인어의 사랑이야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2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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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입국 쉽지 않았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1 세르비아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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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비오는 날 차박하기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50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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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신 한국문화원 선생님들께 큰 사랑을 받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9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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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들을 만났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8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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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비행을 경험하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7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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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자유여행의 백미! 자연의 걸작 사막협곡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6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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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부심벨과 필레신전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5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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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 이렇게 예쁠 필요가 있을까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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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크 신전 꼭 새벽에 오세요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3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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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 뱃놀이는 이렇게 즐기세요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2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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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3세는 두려웠다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1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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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강력한 여자파라오 하트셉수트를 만나러 가자 [시로와 탄의 2023자동차여행 /40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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