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ㅠ 27:13 ㅓ

I love the stark controversy between the belief in Gods and the atheism. It's remarkably demonstrated by Nello's hardships. Even though everyone, including Cogez, doubted Nello and solely focused on earning their living, he still persisted with his passion. Nello was overlooked and mistreated due to his destitution. Similarly, when I was a primary student, I was shy about being female as people considered girls incompetent and whimpering. I thought I would never become a God due to the limitations related to my gender. Besides, many spiritual disciples in the past were male, so I thought I had no chance. However, as I read the ending, when he and Patrasche eventually returned to heaven, and reunited with their grandpa, l'm no longer timid and never let their attitude chain me. I'll never regret as long as I persist. This book did give me Godly determination.

神の存在を信じることと無神論の間の激しい対立が大好きです。 それはネロの苦難によって見事に示されています。 コジェズを含む誰もがネロを疑い、生計を立てることだけに集中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彼は情熱を貫き通しました。 ネロは貧困のために見過ごされ、虐待されました。 同様に、私が小学生の頃、周囲の人々が女の子を無能で泣き虫だと考えていたため、私は女性であることに対して恥ずかしさを感じていました。 性別に関連する制約のために、私は神になることは決して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 それに、過去の多くの霊的な弟子は男性だったので、私はチャンスが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 しかし、結末を読んでいると、彼とパトラッシュがついに天国に戻り、おじいさんと再会する場面で、もう臆病にならず、彼らの態度に縛られることもありません。 続ける限り、決して後悔しない。 この本は私に神のような決意を与えてくれました。

악마의 악기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작곡한 수 많은 명곡은 백년 아니 천년 이상이 되어도 남을 것입니다.

흠..방금 전영주씨의 바얀연주를 보고 이걸보니 좀 모자라보이네요 물론 이분이 못하는건 아니고 연주를 잘하시긴하지만 벨로즈부분도 거의 사용하지않고 매차례 버튼위치를 확인하며 연주하는것을보니 확실히 전영주씨가 잘치기는 잘치네요

1:36 Prelude

리투아니아에서 만난 러시아 친구가 바얀 연주를 보여줬었는데.. 엄청나게 잘쳤었죠.. 이 영상을 보니까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Magnificient! Voices are wonderful.

19:47 Bim Bam Boum 36:57 Tatoue-Moi 55:27 Place Je Passe 1:09:00 Le Bien qui fait Mal 1:28:36 L'assasymphonie

48:33 1:03:07

초1때 뭔지도 모르고 따라간 뮤지컬인데 진짜 아직까지도 살면서 계속 생각나고 기억상 프랑스어가 한국어로 들렸던 정도로 너무 좋았던 뮤지컬인데 또 보고싶다.. +뮤지컬 다시 보니까 어렸던 9,10년전 기억이 어케 다 생각나는지..ㅋㅋㄲㅋ

(42:18) Je crois entendre encore

42:45 Je crois entendre encore

Magnificent voices!

음악 개 거슬리네

Does anyone know where I can find the lyrics to Pie Jesu (this version)?

1:05

엔니오 모리꼬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작곡한 시네마천국은 백년 천년이 지나도 영원한 명곡중의명곡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의면ㅇ복을 간절히 빕니다.

1:17:20 1:19:25

1:28:35 악의 교향곡

제르몽 역할 누군지 아시는분...

이거 고화질 얻고싶은데 제발 알고계신분 있나요 제발……ㅜㅜ

24:19 한음 한음 소중하게… 정말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Serious mismatch with sound and sight :(

한글 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 주인공들 이름 자세히 알려주심 좋을텐데, 오케스트라 연주도 너무좋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1:05:20

I cosplayed Nello when I went to Antwerp in May and I sang Abide With Me to a large group of Japanese tourists

한석원쌤..어떻게 씻으셨길래..

바얀도 아코디언 맞습니다. 버튼식 아코디언 또는 크로매틱 아코디언이라고도 부르죠.

모오락이 너무 좋아서 내한도 보러갔었는데 플로살리는 아쉽게 오지 않았고 미켈은 목이 다 쉰 상태였어서 너무 슬펐었음.. 자리도 왼쪽으로 많이 갔는데 난 오른쪽이었고.....,. ㅜㅠ

음악으로만 한참듣다가 드디어 풀로 영어자막으로 봤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완전 빠졌어요. 언젠가 공연도 꼭 봐야지.

맨앞에 앉아서 몰래 눈물 닦느라ㅜㅜ

5년전 내한 공연때 두번이나 보러갔네요. 음악들이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잘해요. 물론 cd도 사서 듣고 ㅎ 다시 내한공연 왔으면 좋겠네요.

불도저??궤도 세차하는거 이름이 뭘까요 저거 사고싶은데 이름을 몰라 검색할수가 없네요ㅜㅜ

57:00

37분께 절로 눈시울이 현장에서 눈물터진 분들 많을듯

저기 지휘자분이 엔리오 모리꼬네분이시고 이 음악도 지휘자분이 만드신건가요??

5:35 11:04 11:57 12:32 1:23:30 1:26:24 1:29:45 1:31:17 1:33:17

6:12 Si! La vita 7:09 Bendi ceste 9:04 Beviamo 11:05 (brindisi) Ah, godiam 13:20 Che e cio 21:10 Siridesta 1:17:26 Zingarelle 1:20:48 Si, si bravi 1:22:02 Bravo 1:22:42 Si al 1:26:26 Ancora! 1:29:49 Neappela? 1:31:17 Oh,infamia 1:33:20 Oh,Quanto peni 1:35:48 rasciugail 1:55:36 Baccanale

감사합니다

천재~!!!!

무지개 생기는데…ㅋㅋㅋㅋㅋㅋ

중학생때 문화체험으로 처음 본 뮤지컬이 모오락 한국버전(한국뮤배들...)이었는데...진짜 거기에 빠져서 노래 다운받아서 흥얼거리면서 다니곸ㅋㅋㅋㅋ 다행히 유튭이 발달하던시기라 고딩때 갑자기 노래 듣고싶어서 겁나게 검색하고 찾아서 이런 자막잇는 무대클립들이 많이 올라와있어서 또 행복했음. 그 원곡 자체 가사를 이해하면서 한국어+ 불어로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단게 다행이고 행복했었음. 2021.07.29기준 아직도 네이버 클라우드에 노래 있음...(저장된 곡은 지극히 개인 최애곡들만 저장함...)지금은 스밍으로 풀 곡 다들음...멜론👍🏻 현재는 뮤지컬곡에 대한 약간 넘버들을 녹음실에서 부른 영상들이 올라오지만 당시엔 그런거 없었는데 무슨 뮤지컬 넘버가지고 ㄹㅇ 뮤비를 만들어서 유튭에 게재했길래 너무 신기햇음...갠적으론 센세이셔널 하네 이생각함...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 뮤지컬했던 배우 라인업들이 주요 배역만 따지면 신성우,고유진, 김준현, 이해리, 홍륜희, 최유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들 어마무시한 유명 뮤배들 라인업들이였음....당시에 아는 가수라고는 신성우와 다비치로 알려진 이해리....그때를 후회함. 와중에 지금보니 슬의생 익순이...분도 계심.. 안타깝게도 내가 간날은 저 라인업이고 뮤배분들 성대보존을 위해 로테이션되는 방식이라 뵐 수 없었음..ㅠ 여튼... 정말 저 라인업의 배우분들이 프랑스 뮤배들이랑 목소리들이 찰떡 수준으로 비슷, 똑같아서 (ㄹㅇ 외국 배우들이 한국어하면 이런 발성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찰떡이었음.) 나중에 원곡듣고 했을때 더 행복하고 희열을 느낌. 아직도 이 뮤지컬은 못잊음...시국끝나면 내한와줘... 이제 돈버는 직장인은 아니여도 내돈내산 가능한 성인이야.... 와중에 저 뽕실한 드레스들 보면서 저런 공주풍 드레스 입어보는게 소원이였음(지금도 소원)

THANK YOU FROM ... ITALIA!

출처를 안남겼으므로 신고를 하겠습니다

자가용에 하면 페인트도 벗겨지겠네

it makes me cry time and time whenever I l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