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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옥같은 노래들.......영상으로 보니 더 좋네요. 이수미님 평안하시길.....

그립다 다

눈앞에그려지는가을풍경은정말아름답습니다

가을에 맞는. 노래 멋집니다

너무 미인이라 각인됐나? 저 시절엔 그녀일 수 있겠지만 이승연이 진짜 최고의 미인이라 생각됨 더 미인인 연예인이 많았던거 같은데, 동글하니 부드러운 인상이 계속 각인되어 있는듯

70년대. 광고 아니고. 80. 90년대. 광고!!!!!!

중2때 ..ㅠㅠ. 그때가 그립다

지난 시절에 곡들이 좋은건 왜 일까 ? 내가 구닥다리 인가 ? 63년생인 제가 전세계적 한류 열풍에 빌보드 1위를 차지한 BTS 노래를 배워 노래해 보려는데 가시 외우기도 따라 불러 보기도 힘든건 ㅠㅠ 😭

고인이되신 이수미 누님이 보고싶네요.

야인시대 나레이션. 삼국지 유비 성우

누나들 곡 모두 좋아요.

고등학생때 춘천중앙극장에서 여고시절 영화본기억이나네요 남학생이 에델바이스 꽃을 가르키며ᆢ 이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교련복입고 어느날 포도밭원두막에서 깔깔거리며 많이 불렀던 노래들~ 그립네요.

정윤희 미그린 선전보고 그제품 바르면 저렇게 예뻐질줄 알고 없는돈에 열심히 사 발랐던 기억이 납니다~~😢😢😢

방주연님은 요사이도 가끔 보니 좋아요

은퇴 1주년 전국 콘서트 한번 하셔야죠.

최고의 미인입니다.정윤희님은.과거도 현재도 비교가안될듯~~

신이 있네요. 정윤희를 만든 그 개체를 신이라 부르면 됩니다.

넘 이쁘네요

저 때 저 광고 엄청 반가웠었어요!😊

이 광고속 음악 제목이 무엇이죠_ 알려 주시면 감사.

역시옛노래가참정겹고가슴에퍽차오네요.그때그시절로되돌아갔으면합니다.첫사랑여인이생각남니다.어느곳에서잘살고있겠죠.장충당고원과남산거닐던그시절참머리에맵돕니다. 14:18

내가 다른사람을 보고.. 충격을 받은건 정윤희가 유일하다. 사람이 저렇게 이쁠수가 있구나! 너무나 예쁜 미모에 비해서.. 인생은 그다지 닮고 싶지 않았던 정윤희.. 그녀도 어디선가 늙은 할머니가 되어 살고 있겠지.

앤날이 그립습니다

화면 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저기 움직이는 사람은 지금 살아 있을까

주옥같은노래정말로감사합니다

햐 존잘 사람얼굴이 아니다 그러게 이런cf도 계속찍고 정상적인 남자많이 붙을건데 결혼해 우리곁에 오래오래있지😢

자연미인의 위엄

맞아요 정윤희 사랑 합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최고 입니다

넘 잘 함니다❤

미치겠다ㅡ지나간 세윌

추억속으로 가는시간을 가져 봅니다 ❤

국민학교 5~6년 시절을 잠시 소환~~~

마지막 편지.. 참 좋다.. 나의 최애곡들 중의 하나!!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을 애틋하고 아프게 한다. 그런 추억들이 눈 앞에 아련히 떠오르면서...

이쁘다 사랑스럽다 요염하다 ,,,,신이 질투할 미모,,,,세월이 원망스럽다~~~

지나간 세월이 아득한 이소래들 지금도 가슴이떨리네요 그시절 옴악은 인생이 지요😊🎉😂

신일룡 정윤희 정말 진짜 백만년 만에 나올 미인들이다

방주연님.이수미님.두분의추억의좋은노래 같이 애창하니 감미가 새롭네요.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요즘 미인이라고 나오는사람들은 전부 성형에 자연미인도 아니고 정윤희님 반에반도 못따라감 ㅠ 단군이래 최고 미인이 맞습니다 ❤❤❤

트로트 신인과 비교 안됨니다 나훈아님 최고의 가수입니다.

보고싶다그소녀

너무귀엽고예쁘고다른여예인은한군데라도빠지는데이건빠지는데가없어요눈을뜨면별이쏫아저내려요

은퇴하시고 티비에 한번 나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의 소원 입니다

아시아 최고 미인이라는게 맞구나!!!!🎉🎉🎉

별이 빛나는 밤에 ㅡ나의젊은청춘

난 남자인데 여고시절 자주색가방을 알고있다는게 ㅋ 명곡이기때문인듯

시리즈가 썩 맘에드네요 초등시절 들었던곡들 지금도 따라부르곤하지요 명곡들❤❤❤

방주연 님 사랑합니다 ㅎㅎ 난 지금 도 안 ㆍㅡ ㆍ사랑 하니까요 ㆍㅡ ㆍ사랑 나 지금 또 사랑합니다 ㆍㅡ ㆍ❤❤❤❤❤❤❤❤❤❤❤❤❤❤❤❤❤❤❤❤❤❤❤❤

이수미님 저 지금 도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이 받으세요 자매님 나 는요 ㅎㅎ 사랑합니다 어머니 제가 지금 또는 ㆍㅡ ㆍ사랑 ㆍ사랑 ㆍ사랑 ㆍㅡ ㆍ사랑합니다 ㆍㅡ ㆍ❤❤❤❤❤❤❤❤❤❤❤❤❤❤❤❤❤❤❤❤❤❤❤❤❤❤❤

별밤시그널^^ 내인생 아름답던 80년대 초 무렵 도서관에서 만난 그녀와의 첫만남 ! 아껴주고 싶던 사랑했던 그녀였지만 운명인가 ^^ 멀어져간 사람! 그립고 또 그립다 그옛날처럼 별밤 엽서에 사연을 띄운다 '아카시아 숲언덕 그밑을 가노라면 눈처럼 떨어지는 하이얀 꽃송이는 내님의 모습인양 더욱 좋와라^^^♡ 부산일까' 그녀가 사는곳이^^ 좋은음악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