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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비스 증말 아니네요 주인바뀌고 젊은 사장 교육좀 받아야 할듯 합니다.

구독이 안되네ㅠ

초등학교졸업식하고 송림동에서택시타고 평양옥갈비 냉면먹으러부모님하고갔어요 지금50,년 이더흐르고 타지에살면서 평양옥에대한 추억은 맛있는집 17년전 한번가봤는데 아드님이하더라구요 더욱 분발하여부모가하던맛을잘살려 타지에서도 기억해서가는 갈비집을 만들어주세요

여기 개차반이던데

계란빵을 직접만드신분은 파주에 있어용^^

회정식 먹으러가야겠어요! 또오리왕만두 맛집였네요

저들어가고싶어요

소소한 일상이 아름다워서 좋으네요. 좋아서 구독도 했어요....

저 밥집골목이 아직도 있군요 ㅋ 둥지랑 강대포가 종종 생각나던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없어졌네요

아..계란빵 먹고싶다

저루시안이 나인데 나랑도 심안해줘….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까지~~

이분이 상해기에서 나온 블랙컨슈머인가?

계란빵 맛있겠다

10년전 인천에서 학교를 2년정도 다니면서 자주먹을 정도로 좋아했죠! 지금은 평택에서 살지만 1년에 2~3번정도 찾아가서 식사하고 올정도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수문통 짬봉 가성비 좋고 최고의 맛집입니다 1주일에 한번 방문해서 먹고있답니다

같은 동내에 사시네요.. 심지어 저는 앞 아파트인 더 포레스트에 삽니다 ㅋㅋ

아는사람만 아는,. .전설의가게

헐 계란말이 리필 안 돼요??? ㅠㅜㅜㅠㅜㅠㅠ 왜 ㅠㅜㅠㅠ 왜애ㅐ ㅜㅜㅠㅜㅠㅠ

아버님이 이웃사촌 이시네요~^^

바로옆인데.가봐야겟어요.감사함니다

유치원때부터 다닌 사람입니다. 지금 나이 42이고요. 친철은 둘째치고(불친절) 갈때마다 고기가 랜덤입니다. 어떤날은 2덩어리 어떤날은 3덩어리... 문제는 뼈에 달려있는 고기에서 뼈만 대빵만하게 큽니다. 고기는 별로 없구요. 13000가격이면 정말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요. 식탁도 행주질 한번해주고 마는데 너무 불청결합니다. 그래서 저희 식구가 추가로 행주질 하지 않는 날이 없었어요. 맛있다기보다는 단골이어서 맛에 익숙해진 탓에 다녔지만 이제는 안갈겁니다.

오늘 다녀왔는데요 거기 식당 가지마세요 정말 후회막심 합니다 12000 시켰는데 먹을게없어요

8천원에 이정도면 더 달라하기 민망할 정도네요

원래 코맹맹이 목소리인가요?? 아니면 코가 잔뜩 차있는건가요? 궁금해서요

원래는 다 4000-4500원 이였는데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가성비네요 !!

12첩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가성비좋다고 할수도 없구요 쪽수채우는 양적인 방송 말고 질적으로 좀더 신경써주세요 모래내 시장상인들이 다그런건아니지만 원산지도 잘속이고 자기네만 튀겠다고 인도까지 침범하면서 장구경온 시민들을 힘들게 하는 그런시장입니다 좀더 개선이되었으면 하네요

솔직히 이런장난 그만들 하시죠 며칠전 아내랑갔다가 기절초풍! 비슷하게라도 나와주면 그럭저럭 지나가고 싶은데 이건 너무 무성의하고 솔직히 된장찌개 먹는것 보다 못함 올해 육십중반인 저는 전혀 사심없으니 너무구독자들 농락하지 마시길

모래내시장 다도어촌마을 을 가보세요

모래내시장 다도어촌마을 가보세요

좋은 영상감사드리고 세건밥 이웃맺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15년전 졸업생인데 맛사랑 아직도 있네요~ 이름도 까먹고 살다가 우연히 보고 넘 반가웠습니다 감사해요 :)

남친이신가요? 84년생 행님 이민우? 남편인건가요? 나이가ㄷㄷㄷㄷㄷ

와! 새 튜버신가요? 왜 이제봤지?ㅋㅋㅋㅋㅋㅋ 정독 들가겠습니다! 그냥 영혼없이. 술방이 되버리는, 휙휙 지나가는 튜버들보다 좋은 채널이네요!

아~~~ 서울어서 일부러 시간내서 왔는데 너무 기대하고 왔나보네요 ㅠㅠ 음식맛은 그냥 평범한수준이고 이가격에 조금 다양하게먹는다라고 위로해볼려고해도 백반집 반찬 나오는거보다 못한거같네요. 초밥은 따뜻하고 초대리는 하나도 되있지않은 맨밥... 고등어는 정말 싱싱한거랑 너무 거리가있고 매운탕은 그냥 조금매은국같은맛. 근처산다면 한번은 와보겠지만 멀리사시는분들은 절대비추입니다.

클랜들어가도되나요?

굉장히 저렴하다 왓

이렇게 양많이줄거면 충분히 싸지만 양조금주고 가격낮추는것도방법일듯. 농담아니고 여기제육볶음 포장해가면..두끼는 배부르게먹음

학교다닐때 생각나네요 ㅎㅎ

아 이집제가 자주가던곳인데 며칠전갔더니 치킨집으로 바뀌었어요 ㅠ아쉬웠어요

이게 리뷰냐? 불만이냐? 뚝배기 먹다보면 식는거 당연하고 알밥믄 저정도면 절대 안적고 회도 8천원에 나오는것만해도 감지덕지고 멍게까지 주는데 뭔 불만이 그렇게 많냐? 8천원 주고 먹으면서 저정도면 엎드려 절해야지 장난치냐?

오늘 갔다가 왕 실망..음식 기다리다 지쳐서 반찬으로 나온 음식 값으로 셈쳐 5000원 던져 주고 그냥 나왔음....이런 식당을 추천해야 하다니 어안 벙벙

일주일 2번정도 그옆을지나는대 요길몰라네요 집사람함께가봐야죠

후식이 뽀인트 군용🧃

혼밥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16000원에도 아귀찜을 먹을수 있다는게 좋은곳이군용.

최근몇년사이 200 200 올라 1000원이 되버렷네ㅜㅜ 600원때가좋앗는데

혼자가도 되나요

1~2층 을 하다가 1층은 타 업종으로 들어섰구 줄여서 2층만 하는데~ 글쎄임다

길건너 마주보는 성진횟집 9000원 회정식두 리뷰 부탁드립니다. 구독박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