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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을 예상한 퓌러…당신은 대체

근데 빌헬름이 말아먹음...

북괴로 부터 방어하려면 무조건 선제공격

유튜브에 선택받지 못한 비운의 유튜버 같음 진짜 퀄리티만은 구독자 10만명 유튜버급인데

1937년 7월 7일 루거우차오 사건(중일 전쟁 발발) 1941년 12월 7일 진주만공습(태평양 전쟁 발발)

만원수

비스마르크는 죽기전 독일의 미래를 알고 있었습니다.그는 사망전 카이져에게 군대를 잃지말라고 유언합니다.그는 신비주의에 관심이 많았는데...독일의 미래를 알고 말했었죠.그는 자신의 사망일까지 스스로 결정합니다.단순한 외교천재만이 아니었다는거죠!...로맨티스트...독재주의자...애국자...제국주의자...머 공자에 비해선 많이 모자르죠.솔직히 젊은 시기엔 왕따였고 외로운 늑대였습니다.대단한 인물!우리 조국에도 이 사람이 필요한데....

할머니들 전쟁 중 그리고 후에도 8명을 나으셨습니다. 1953년 이후 아프리가 보다 북한 보다 못살았지만 5명은 낳고 살았습니다. 2015년 이후.... 출산률 0.68.. 그리고 더 높아질이 거의 절대 없습니다.. 300년안에 한국의 국가 소멸은 확정 입니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의 국가 소멸을 확정 지었습니까??? 즉 1972년 이후 북한 보다 잘 살게 되고 1988년 올림픽을 거쳐 2002년 월드컵을 거쳐 도대체 2015년까지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즉 가임기 여성들과 가임기 여성들과 만나는 남자들의 뇌 구조의 변화 즉 정신적 변화.. 즉 그 당시 관점에서는 소시오 패스적 나르시스트적 정신 장애자가 되었다는 것이 더 맞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 것에는 부동산, 직장 문제등등도 포함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 변화 문제에 있습니다. 이 영향은 누가 어떻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냐 이고요..

미국이 신무기에 대해 귀뜸했을 때 이미 핵에 대해 알고 있었던 소련은 미국에 "일본에 잘 써 보시오"라고 했다던 말이 있죠

사라져써...

어이 없게도 히틀러 자신은 금발도, 큰 체격도, 푸른눈도 아니였으면서 왜 통치자로 앉아있어? 그걸 또 뭘 대단하다고 떠받들던 자들은 뭐고. 그야말로 히틀러는 내로남불의 지존자인건가.

사실 쿠르스크 전투 이후에 소련과 독일의 평화협정이 체결되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3차 하르코프 공방전 이후에 남부전선이 안정화 되자 스탈린은 평화협정을 고려하기도 했고 독소 불가침조약의 핵심 인물중 하나였던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와 괴벨스 또한 평화협정을 히틀러에게 제안했을 정도였는데 쿠르스크 일대에서 독일의 대규모 승리로 끝났다면 소련 입장에선 땅을 어느정도 양도해야 했고 이는 독일의 핵무장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당시 쿠르스크에 소련의 주력이였던 제2 벨라루스 전선군과 제1 우크라이나 전선군이 배치되어 있었고 이들이 괴멸되는 것은 곧 소련군의 작전 수행능력 상실이니까요

왜 갑자기 급 발진을해;;

심지어 트렌치 나이프라고 너클과 나이프를 짬뽕한 형태도 있음 이건 여기서 소개된 작품과 다르게 2차 대전 때도 쓰이고 아직도 생산하는 메이커가 있고 최근에는 이태리 특수부대가 채용했다는 소식이 있음

대체역사 많이 올려주십셔 잼있네요ㅎ

유튜브 접으셨나용..

안오시네

빌헬름2세와 그의세력때문에 독일제국은 1차세계대전에서 항복해서 패배하고 프랑스의압력에 의해 베르사유조약 때문에 독일은 만신창이가 된다

어디계세요 빨리오세요.

돌아와요

비스마르크가 있을때 독일제국은 평화를 지향했죠 비스마르크는 영국이랑도 친하게 지내려고했습니다 물론 빌헴름2세 다 뒤집었지만

경제 해결되면 무자녀세 도입해야됨요.

어디가셨읍니다

그래서 소련이 한반도 반띵한거구나

독소전쟁 중에도 저러고 있었던 개노답 보헤미아의 상병덕에 세계평화가 지켜졌다....

흑흑 비스마르크 수상님...망할 사기꾼 빌헬름2세만 없었더라면...

제목을 그들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던 이유 같이 제목 어그로는 어떨까요 뭔가 이유나 물음표가 들어가면 조회수 잘터지는거 같아서

43년에 저상황이면 모스크바까지 밀리고 44년즘에 소련이랑 강화조약 맺고 45년엔 영국이랑도 종전했을듯 영국빼고 전유럽 통일 나치제국 탄생

전 감정이 몇개 결여되어 있는거 같아 쏠거 같기도

검투사의 장비는 재미를 위해 자체 밸런스패치를 했죠. 실제전장과 다르게 승리전적이 높은 무기일수록 방어구를 헐벗었죠. 승률이 낮은 무기일수록 방어구가 좋아지고요.

내 눈앞에 누군가는 쏠 수 없으나, 나의 적인 누군가는 더이상 누군가가 아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구름이 모델이 솜사탕이 아니라 개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전쟁에서 죽어나간 장병들 모두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들이고 형제이고 각각의 다채로운 인생이 있고 이름이 있었을텐데 그런게 총알 한방, 포탄 한방에 사라진단게 허무하네요...

답변 : 네 그렇습니다 쏠거임

팁: 죽이고 싶어 쏘는 사람은 적습니다. 다만 죽기 싫어 쏘는것입니다.

나는 왜 초반질문에 망설임 없이 (네)라고 생각한거지?

결국 도구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이 문제인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총기 소지가 허가된 미국같은 나라에서 총기 소지가 금지된 나라보다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죠 직접 칼같은 도구로 죽이는 것보다 총으로 죽이는 것은 죄책감이 줄어드니까요

죽음이 두려워서 총을 발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전쟁에서는 전장에서 싸워야할 정당한 이유가 필요한 이유죠. 전열보병시대때고 본능적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지않아서 명중률이 떨어졌고요.

이집트는 성경적으로나 일반 상식적으로나 참으로 여기저기에 신기한 나라에요. 지금은 수에즈운하를 품고 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