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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야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13년동안 우리 가족 옆에서 항상 든든하게 우리곁을 지켜줘서 너무 고맙도 미안해 집에 혼자있을때 많이 외롭고 우리 보고 싶었을텐데 정말 미안해 우리 가족곁에서 13년동안 머물러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영원히 사랑해 잘가

우리 강아지......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엉ㅇ어어어어ㅓㅇ9ㅓ어어어어ㅓ어더더어덛어어어어어

생각만해도 넘슬퍼요ㅠ

포리야 부족한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꼭 다시 만나자 진짜 꼭..사랑해

방금 나는 커피가 눈도 못깜고 무지개다리 건넜는데ㅠㅠ

짱아야~~ 하루도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다.....스다듬고 안아보고싶다 신나게 뛰며 못놀았던거 하늘에서 행복하게 뛰어놀아 짱아야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ㅠㅠㅠㅠㅠ

복순아 너무 그립다.....

우리코코모모는잘있지?엄마가너무못해서 미안해...다음생애에는좋은가정에서태어나서귀한대접받고잘살아...근데 엄마거못해줬지만진심으로우리새끼들사랑했다.

보고싶다 진짜

.. 좋은 내용 잘 보고 가요....

위 다섯가지 증상은 없었고, 이불밖으로 나왔었는데, 덮어준 이불 속에 몇 시간을 누워있었죠. 그리고 트름 같은 걸..해서 가서 안아보니 혀가 조금 나오고, 주사위로 주는 물도 못 빨아들이고. 그렇게 14년 우리 참치가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침까지만해도 활발했던 강아지가 하루만에, 저녁시간안에 저 모든 행동을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ㅠ 마지막에는 갑자기 물도 먹고 쉬도싸고 우리 곁으로 한곳 한곳 앉아있다가 계속 눈에담다가 구석으로 가서 눈을 감았더라구요.. 하 너무 갑작스러워서 실감이 안나네요,,,

ㅠㅠ 우리 아이들...언젠가는 제 곁을 떠나 자신만의 길을 가야하겠지요... ㅠㅠ

우리 집 막내 내동생 12살 사랑아 계단 좋아하고 산책좋아하고 먹는거 너무 좋아하던 너가 이제는 아무힘도 없이 먹지도못하고 기운없이 수액과 약으로 우리곁에 버텨주고있는거같아 언니가 널 보면 사실 매일매일 마음이찢어지고..너앞에서 하염없이 울기만하네 엄마랑 언니곁에서 꼭 이겨내자 난 얼마든지 힘들어도되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할게 언니곁에 오래오래 있어주라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저도 15년동안 키운 우리두리가 하늘나라로 떠났기에 눈물만 뚝뚝 세상 살아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캐리야 아프지마 사랑해

모든증상을 다하고 지켜보고있는 중 너무 힘들다 별이야 힘내

우리 강아지가 새끼인데 기침도하고 약간 그리고 간식은 잘먹는데 밥은 안먹요 그럼 죽는건가요? 잠도 많이자고..

봄봄아 보고싶어 ~~아푸면 아푸다고해야지 표현도 안하고 진단받은지3일만에무지개다리로갔지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힘들어 너간지 이제 한달 다되어가는구나 ~봄봄아 미안해 많이사랑해주지못해서 ^^산책도 재대로 해주지못해서 ~보고싶어 너떠나는날 비가많이왔지 비많이오는날은 생각이 더많이나

하..................... 착잡하다 그냥

오늘 무지개다리건넌 우리 메론 내가 잘 보살펴주지도못했는데 나만보면 꼬리를 흔들던 너를 보면 참좋았어 형이 진짜 사랑했고 나중에 같이 하늘에서 뛰어놀자..ㅎㅎ 사랑한다

우주야 사랑해 🤟🏻

찡아 혼자 보내서 너무 미안해 같이 행복하고 같이 죽자고 했는데 왜 먼저 갔어.... 난 마음의 준비도 안 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우는 모습밖에 안 보여줘서... 어떻게든 찡이랑 행복해지려고... 노력 하던 중인데... 하나씩 하고 있었는데 왜 근데 그렇게 가버려... 넌 나한테 다 줬는데... 나는 진심인 마음말고 준게 없어서 미안해 너무 미안 고생만 시켜서 미안해 보고싶어 부들부들 빵댕이도 만지고 싶고 머리도 쓰담쓰담 하고 싶고... 13년 넘게 잘때 배만져야지 찡이도 나도 자고 같이 살은 꼭 닿아야 편안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꿈꾼거 같아 자면서 을 너넌 세상에서 제일 사랑받는 아가야 처음 만났을 때는 언니는 장난꾸러기라서 장난치면 도망가고... 같이 숨박꼭질도 하고 얼음 땡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너무 생각나서 찡아 한달도 안 되서 그런지 언니는 매일 매 시간 울어... 고맙고 미안해 아프지마

우리 애기는 18세.내게 깽판,응석,치매. 악을 쓰고 .내가 먼저 죽지싶네요.걷고싶어서 몸부림을 치지요.디스크라 뒷다리를 내가 치겨들어할 판.이짓을 새벽.저녁.한낮 가리지 않고.

어제보냈는대...이거보니까..내가 애한테몹쓸짓한거 같네여..직잔 이거보고 존비할걸 아모것도모르고병원에 뛰어가기 바빳으니까 안락사 하자는걸..왜건강한애 죽이냐고 소리치고 난리쳣는지..

꽃비야.......보고싶다 언니 곧 휴가 나가는데...휴가까지 기다렸다면 너가 많이 힘들었겠지 잘했어 우리 꽃비 휴가 나갈때마다 너가 있어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고마워 꽃비야 정말로 고마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맙고 처음 널 마주하게 돼서 서툰부분도 많았는데 미안하고 고마워 꽃비야 이제 너가 이세상에 없다니까 너무너무 슬픈데 정말 슬픈데... 언니가 꽃비 생각하면서 잘살다 갈게 우리 너무 기다리지 말고 잘 놀고 있어 친구들이랑도 놀고.. 너무 보고싶다 세상에서 가장 예뻣어 정말로.. 많이 사랑해 우리 꽃비 잘자

헉 감사합니다

우리 담이는 6개월떼 떠났는데. 😭😢

저휘 강아지가 오늘 하지도 않았던 구토를 자주 하고 밥이랑 간식을 안 먹어서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고있는데 아니겠죠?.. 말티즈고 13살이긴 한데 아직 저랑 더 지낼 수 있는 거겠죠..?

딸랑아 그렇게 어린나이에 이별해서 미안해. 나와 몇개월 못살았지만 너무 보고싶어.... 병원에 갈때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안심했나봐..그렇게 건강했는데 많이 아플거라 생각못했어... 언니가 미안해 너랑 오래 살려고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너와 산책한번 못하고 추억한번 못만든게 너무 속상하다..기적처럼 병원에서 돌아와서 한번만 안아보고싶어. 사랑해 딸랑아

사랑한다는말보다 기다려 라는말을 많이한거같아서 미안해 초롱아..

어제부터 우리집 강아지가 이상해요 …. 숨을 가쁘게 쉬고 체온이 떨어지고 눈에 초점이 없고 밤새서 옆에 있는데 눈을 안감고 뜨고 헥핵 거리고있는데 너무 무섭네요 … 14살 불테리어인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건가요 …. 이때까지 아픈적이 없었는데 너무 싫네요 진짜 ㅠㅠ

아 그랬군요 어머니 병환과 겹치고 어머니와 몇시간 차이로 소풍간 우리착한딸 아빠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이 다음에 다시 만나면 절대 혼자 두지않을게 잘있어

까마야 니가 오늘 떠나서 절말 슬퍼 거기선 행복하게 지네

우리해피가 떠난지 이제 5일째되네요 살아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네 해피야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고 좋은곳에서맘껏 뛰어다녀 사랑해 해피야~ ㅠ

오늘 떠난 우리딱지 널보내고오는데 다시는 만질수도 안아볼수도없다는 사실에 가슴이너무아프다 천국에서는 아프지않고 뛰어놀고 꼭 다시만나자 너무너무 사랑한다 울공주 안녕

증상이 사람하고 똑같네요.

삼월아 엄마야◡̈ 우리예쁜 공주 그동안 엄마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는 삼월이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많이 행복했어. 우리 삼월이 덕분에 엄마 힘들때 위로도 많이 받았었고 정말 많이 행복했었어.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려서 엄마는 아직 삼월이 보낼 준비가 안되었는데 가슴이 너무 많이 아파. 우리삼월이는 하늘에 가서 아프지말고 실컷 짖고 뛰면서 놀았으면 좋겠어. 그러면 엄마도 기운차리고 잘 살수 있을거 같아. 우리공주…. 엄마는 영원히 우리 공주를 기억할거야 다음생엔 엄마 딸로 태어나줘 엄마가 정말 행복하게 해줄게 삼월아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한다

2022.04.02 우리똘이 오늘 세상을 떠났네.. 이 영상을 형이 조금이나마 빨리봤으면 어땠을까 하는생각에 너무 후회스럽고 더욱 슬퍼지네... 10년이란 시간을 같이했는데 하루아침에 널 떠나보내니까 정말로 너무슬프고 가슴아파.. 그동안 더 잘해주지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항상 집들어가면 반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웠고 너 하나로인해서 많이웃고 많이행복했어 꼭 좋은곳 가서 그곳에선 더 실컷뛰어놀고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했으면 하는바램이야 장례치루고 집가는길에 가슴이 너무답답하고 슬프고 막막해서 앞으로 어째야할지 캄캄해.. 진짜 벌써 너무너무보고싶고 그리워 똘아... 그동안 너무고마웠어정말로 잊지않을께 다시만나자 꼭.

여름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

어제..무지개다리 건넜어요..너무힘들어요ㅠㅠ

저런 증상나오면 그냥 보듬어 안아주세요 병원댈고 가서 애기 고생시키지 마시고

담비야, 오늘 가는구나.... 과제 그 놈의 과제 그 것 때문에 어제 못 놀아줬어. 잘 가~ 강아지 나라 가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평소에 못 되게 굴어서 미안하다.

1. 음식/물 거부 2. 산책 거부 3. 수면시간 증가 4. 설사/구토 5. 기침 6. 눈에 힘이 없고 초점이 없음

우리 까궁이는 착해서 하늘나라 가는 순간도 착하게 떠났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보고싶당ㅠ

저도유기견사상충걸려서치료받아서음성나왔완치했는데몆개월지나서피똥을싸서병원은또갔는데양성나서또치료받다가성충죽이는주사맞고너무힘드어했어다시병원갔는데의사가폐주사놓차마마죽어서요지금트라우가생겨서요주사맞자바로픽쓰러져어요심폐소생시킨데머리을떨구어서요코에서피가야간섞인물이나왔어요의사는골드타임을놓쳐다한데내손받에서머리털구니제가죄체감에견디수가없네요살려볼려고주사맞쳐는데바로죽어서지금저는너무힘드어묘1월12일날무지개다리건너서요10일지나도매일울고있어요뭐가잘못된것몰루겧네요답변부탁해요

그림아 날정말좋아했지 형이 무관심하고 요즘 너아팟을때 회사일때문에 많이 못챙겨줬다 니가 이렇게 갈줄 몰랐다. 미안하고 새로운 세계에서 잘 적응하고 잘살고 행복해야되ㅣ

미안해 내 아가.. 까까별에서 잘 지내지? 제발.. 나 잊지마.. 알지? 나도 너 안 잊을꺼야. 나 마음 알지? 사랑해..

15년된 울아가 얼마전까지 맑던 눈이 3일만에 양쪽다 실명돼었네요.... 눈에 안보이니 짓지도 못하고 산책도 무서워서 못하고 눈만 안보이는게 끝이아니라. 눈이 염증이 녹아내리고 있어요.. 치료를 해도 계속 나빠지고 하루하루 울며 지내요.. 시간이 얼마안남았다는걸... 울사랑이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보이지 않는눈도 힘들지만 눈이 쳐다볼수가 없을만큼 염증이 심해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하루종일 잠만자요..울아가 잘이겨내줘 치료잘돼서 보이진 않지만 엄마가 너의 눈이 돼어줄게 많이 사랑하고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남은시간 엄마랑 행복하자 많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