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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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당신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2분묵상 #출근길묵상 [상수의묵상]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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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가끔 북한의 지하 교회를 떠올립니다 #출근길묵상 #2분묵상 #말씀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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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20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게 무엇일까요? #출근길묵상 #2분묵상 #자기전묵상 #말씀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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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9 두려울 때 마음이 서늘해질 때 저는 이렇게 합니다 #출근길묵상 #자기전묵상 #2분묵상 #말씀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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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8 남편에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feat. 흔한남매) #출근길묵상 #자기전묵상 #2분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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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7 불평과 시비의 마음이 들때 어떻게 하세요 #출근길묵상 #2분묵상 #말씀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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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6 주님을 간절히 찾는 아침입니다 #출근길묵상 #자기전묵상 #2분묵상 #말씀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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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5 결국 하나님은 준비된 만큼 쓰십니다 #출근길묵상 #자기전묵상 #2분묵상 #말씀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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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묵상은 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기도 하지만 그 묵상을 나눔으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4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출근길묵상 #자기전묵상 #2분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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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3 아파트 단지에 버려진 웰시코기 한 마리 #출근길묵상 #자기전묵상 #말씀묵상 #QT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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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2 생각을 멈추고 비워내는 훈련 #말씀묵상 #QT #출근길묵상 #자기전묵상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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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1 위로가 필요한 날 "주님! 저를 위로해 주세요" (feat. 바다멍) [상수의묵상] #말씀묵상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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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10 주님이 돌보시고 먹이심에 눈물이 핑 돌곤 합니다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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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09 기도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안됩니다 [상수의묵상] #2분말씀묵상 #2분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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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08 성경 전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수의묵상] #말씀묵상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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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소속 함께하는 교회의 성도이고요. 7년 전부터 부끄럽지만 저의 민낯이 드러나는 묵상을 지인들과 나누고 있어요. 신학을 공부하거나 특별한 지혜가 있어 말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에 지친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107 나만 아는 나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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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사명과 비전보다 더 중요한 것 [상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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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다윗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수의묵상] (feat. 바나바나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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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102 삶의 롤모델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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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101 침묵에 속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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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100 나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feat. 주문진 등대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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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99 자긴 오늘 뭘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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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98 매순간 줄다리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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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97 어둠의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feat. 남애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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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96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feat. 양주 밀라야 / 바나바나 선생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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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95 기쁜 전화를 받았습니다 (feat. 남애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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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94 힘드니까 기도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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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묵상] 93 엄마의 상처 (feat. 어린이학교 도보여행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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