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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나네.....그런데 나는 아이큐가 89인데....채널주인 거짓말쟁이~미워~미워

냉소적이 이유는 자기계발 발전하기도 바쁘고 일많고 공부도 해야돼고 성공하기 바쁜데 시간이 돈이라..목표가 뚜렷하고 열정적이라 포기 못해요 덜 냉소적이라면 기본은 해야돼겠죠 ..

예전에 침묵이라는 무기라는 책에서 본 내용과 유사해서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서울대나 의대 가는데 하등 필요가 없는 능력뿐이군요. 한국에서 시험을 잘보려면 1.지구력 2.순발력 3.암기력 이 세가지가 좋아야 합니다. 호기심 반성능력, 의사소통능력...... 이런거 필요 없다는걸 서울법대 출신 윤석열이가 증명합니다. 저런 능력 가진 자제분은 절대 공부 시키지 마세요. 차라리 그 시간에 장사를 가르치는게 훨 나을 겁니다.

김건희인줄

원래 잘난 놈들이 싸가지가 없다. 그걸 냉소적이라고 표현할 뿐.....

우리는 그들을 찐따로 치부하고있죠. 누가 지능이 낮은걸까요?

지능이 낮은데 냉소적인 사람은 뭐야?

댓글 IQ 150 미만들끼리 머하노ㅋㅋㅋ

성당에 다니고, 신의 뜻을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신의 뜻을 하나씩 알아갈수록 세상의 모든 수수께끼가 풀립니다.

난 사람 들한테 마음 잘안줌 차라리 애완동물이랑 교감함 개가 사람보다 괜찮은거 같음

지능 낮아서 다행이당

냉소적이고 싶다...

사람 지능이라는건 다양해서 고지능, 저지능 나누기가 어려워요..인지, 추론능력이 좋더라도 사회적 지능, 운동 지능이나 여타 지능은 부족한 경우도 많죠. 공부 잘한다고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요.

당연한 거 아닌가? 지능 낮은 일반인들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행동과 생각에 과연 뇌라는게 존재하는 건지 의구심을 갖게 만들 정도인데. 특히 한국사회처럼 감정적인 사람들 투성이에선 더 냉소적이 될 수 밖에 없지. 바보들이 지들이 옳다며 온갖 잘난 척을 해대는데 어떻게 냉소적이 되지 않을 수 있지?

모든 넘버가 새로울일인가 별일인가 지능 높은줄 착각할뻔

도대체 무슨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합니까??....뇌과학자 심리학등 논문 등을 통해서 이야기하는것 맞나요?? 상상력을 동원한 개인적 체험의 이야기는 아니신지요??

나에 대해서 꿰뚫고 있구먼 ㅋㅋ

왕 공감❤

세상 어디를 둘러봐도 끔찍한일들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닥쳐올 수 있는 세상에서 조금만 제대로 생각해보면 세상을 살면서 냉소적이지 않을 이유가 없음

"도둑 강도 살인자들이 통치 하는노다".우린 그들은 방광하는 거고. 이런인생을 사는건 틀린거다. 우린 범죄자들에 죄수들이야. 원죄가 죄있으니깐, 그들밑에사는 하급계급층 그들에 죄수들로 사는게 레알리다. 이유없이 죄수가 되는거지. 졸았다고 사형히키고ㅋㅋ

세상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는 그들... 아직 멀었다...절대 깨달을 수 없는 무언가를 평생 못 깨닫는 그들이 안타깝다...

세상에 대한 이해가 출중하신 그분들께선 어째선 눈앞의 상대방에 대해서는 몰이해를 하는 선택적 이해를 하시는지요. 그들이 냉소적인건 걍 서번트 같은거임. 지능이 떨어지는 이들에게 종종 뛰어난 예술적능력이 나타나는 것처럼 지능이 유난히 뛰어나지만 사회적 능력은 떨어지는 얘들인거

나다

문제는 지능도 낮은 사람이 지가 지능 높은 줄 알고 냉소병 걸려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게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 ㅋㅋㅋㅋㅋ

이건 1시그마정도 되는 머리가 적당한 사람들 애기임. (높은쪽으로 경계선 지능) 2시그마 이상은 사실 장애임. 지독한 자기혐오나 자아도취상태에 빠져있고 뇌의 자극도 이상하게 작용하고 인생이 재미가 없고 우울증같은 정신병 발병비율이 유의미하게 높고 살자률 높지. 아무튼 그럼 이글 보고 살짝 짜증이 나는게 월요병 증상인가보다.

응? 그냥 난데? ㅋㅋㅋㅋ

한 줄 요약: INTP, INTJ

인정 그런데 이런 유형은 평범한 직장생활 같은 건 힘듬.

이건 이해하는 사람들만 이해하겠네.. 인 간 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르지.

딱 나네ㅋ

좋은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

그렇게 지능이 별로 높고 싶지 않다..

다른사람 삐딱하게 꼬아보고 냉담하면서 본인이 똑똑한줄 아는 멍청이가 많던데

보이지 않는 이해관계란게 실존하고 세상이 반대급부를 이용할줄 아는 자에게 돌아가는걸 깨닫는 순간 사회란게 도덕심은 없으면서 극소수 영리한 자들에 의해 놀아난다는걸 깨닫게 되면 현자타임이 안올수가 없죠 대표적으로 사법영역에서의 판사를 했던 자들의 전관예우 등 정의의 관점에서 절대로 공정하지 못한 사법거래 영역인데 누가 감히 이 룰을 깨트리고 부시려는 자가 있습니까? 이러한 사회적 부조리가 사법영역에서만 일어날까요? 이 극도로 불의스러운 부분들이 각 사회의 부문에 깊게 침투했다는걸 자각한다면 사회통념상으로도, 절대 사회구조를 바꾸기 힘들고 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냉소적이게 될수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상당수가 아직도 노력이란 허상에서 못벗어나니까 사회구조상의 결함을 인지한 자는 더더욱 불행해 질수밖에 없는겁니다

딱 나네, 나! 😂😂 이제 사람들이 욕하기 시작하겠지?

어릴 때는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들을 당연히 남들도 이해하고 있을거라 전제하고 대화를 시도하지만 대다수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면 외로워짐. 무언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수일 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무리의 다수가 정의 해 버림. 그리고 그 정의는 그들의 정신승리의 도구임을 그들 중 아는 교활한 사람이 리더가 됨. 말도 안되는 그들만의 계급이 어처구니 없게 느껴짐. 그러니 지능이 높기에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냉소적일 수 밖에. 확률상 내 앞에 있는 사람도 그 멍청한 헤게머니집단의 일원일 가능성이 농후하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설명하려 해도 모두에게 이해시킬 수 없는 것들은 세상에 너무나 많다. 예컨대 번개의 방향이 만드는 천둥소리의 종류도 몇가지 얕은 배경지식으로 설명 가능하지만, 그것들은 사실 일정수준 이상의 공간지각능력이 없으면 절대로 이해를 못함. 그리고 슬픈사실은 개개인 공간지각력의 한계는 계발한다고해서 평생 극복이 되지 않는 선이 정해져 있음.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나이를 먹을 수록 냉소에서 측은으로 바뀜.

지능이 너무 높아도 피곤함!신이 나에게 말재주를 왜 안줬는지 알겠네!

대한민국 에서 살아남기 의심을 하고 또 의심을 해야하며 지장찍는 순간까지 의심을 해야 생존이 가능하다

지능이 높아서 냉소적인건 뭐 그럴수있다 치자. 근데 지능도 딸리는것들이 왜 냉소적이고 예민하기까지 해서 주변사람들 힘들게 민폐끼치냐고...

딱 내 특징이네 음~~

지능과 관계가 없죠 지혜와 상관있을 듯

현명한 자는 회의에 빠져있고, 어리석은 자는 확신에 차서 떠든다. 그게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유다.

나는 지능이 높지 않은데 냉소적인 이유들이 다 이해가 되네. 냉소적이지 않고서 이 세상을 어떻게 견뎌.

내가 저러는데 아직 빛을보지못하고 빚만봤음. 그래도 계속 도전할꺼임.....나를 믿으니까~

냉소적이고 무식하면 답없음

딱 나얔ㅋㅋㅋㅋ

근데,지능이 필요이상으로 높으면 다른 차원에 사는 느낌을 받기도 함

str. 냉소적. 지능 높은 사람들.

이영싱을. 보며 나는. 왜 좋은머리를. 지녔음에도 마이너리티로 살아갈까 곱씹어보니 . 난. 8번이. 안되어서.그냥 저냥. 살아가는. 인생이구나. 싶네요. ㅎㅎ. 살아오며. 뭔가 목표를. 정해놓고. 열심히. 살아온적이. 단한번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 같구요. ㅎㅎ 그렇다고 은근과 끈기가 있는편도아니고. ...주변서도. 보면. 평범한 분들이. 인생을. 더 열심히. 사는건 같더라구요. 그래서 인생은. 공평한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