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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ноя 2021
화장품 원료 회사인 (주)제이투케이바이오의 워크 앤 라이프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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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 & 건성 피부에 수분 충전! METABIOME HK-503 | 제투바 인트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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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 X [English SUB]](http://i.ytimg.com/vi/TPSguwrnu6Y/mqdefault.jpg)
![Lactosome 55 [ENG SUB]](http://i.ytimg.com/vi/RzaYlVUHafs/mqdefault.jpg)
막내가 뒷자리 앉아서 회장님 행세를 하는 것에 대하여 | 그들의 삶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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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tosome 55 [Phụ đề Tiếng Việt / Vietnamese SUB]](http://i.ytimg.com/vi/VrxmeLVgnGQ/mqdefault.jpg)
Lactosome 55 [Phụ đề Tiếng Việt / Vietnamese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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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제투바가 떴다! |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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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파리 다녀오느라 늦었다 | 인코스메틱 글로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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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파리 다녀오느라 늦었다 | 인코스메틱 글로벌 2024
초딩도 다 아는건데...
쾌청은 포켓몬 많이해서 아는데
내가 처음본 쾌청 단어는 포켓몬에서 읍읍
모르면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해야지하는데 안함....
이런사람 한번도 본적없다
요즘 에 의 구분 못하는 사람 많음
갈라치기 하네 또
프로젝트하는데 한명이 가끔 저러면 답없음 않 안도 구분 못하고 되 돼도 구분 못함
지랄좀 하지마
문해력이 아니다 어휘력이 부족한거지. 이거 만든애도 어휘력 부족한듯
문해력과 어휘력 정의를 보면 문해력은 글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력이고 어휘력은 어휘를 풍부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나오는데? 영상에서 말한 내용을 토대로 보면 어휘력과 무관하고 말 속에 담긴 뜻을 이해하는 것밖에 없는데 어휘력 부족하다고 비판보다 자세하게 다시 보셈
저정도는 지능이 떨어지는것다.
고지식 그뜻 아니었음?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을 고지식하다고 표현합니다
a.k.a 융통성 없는 사람
요즘말로 꼰대
일단 내 주변에는 없음
에이 설마
늘있는 WWE
나랑 과장만 타면 과장이 조수석 뒷쪽임 그리고 나는 저 자격증이 있는데 그냥 타고 싶은데 타심
C에 돈받음???
그린라이트입니다
친구하나가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습관이 되서 무슨느낌인지 암 우선 말로서는 못고치고 , 똑같은 경험을 당해봐야 고칠 생각이라도 할수있다. 그전까지는.... 그냥 너무나 당연한거라 안하는 소리 대신한다 생각하고 해줘야지 뭐....
혹시나 혼날까봐 알려준다하면 되는 것이지 그런걸 우리는 꼰대라고 부르진 않아요. 나때는~ 이러면서 꼽주려는 사람이 문제인것이지 알려주려고 하는 사람은 친절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런거 불쾌하다 하면 걍 냅두고요. 혼나든 말든 상관없으니까. 근데 위에 상사분들이 보시고 님한테 화내시면 내가 한소리 듣는다며 하소연하세요. 지가 알아서 듣고 고칠려고 노력할거예요. 그럴때마다 내 말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 칭찬 몇 번 해주면 알아서들 하더라구요😊
그냥 애가 멍청한거임 알려주면 고칠듯
쟤가 싸가지가 없는게 당연한건데 이걸 답정너 질문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꼰대도 맞는듯
사회 초년생이니 모를 수도 있지... 일단 차분히 얘기해보고 결정하자
지적한다 -> 저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요? -> 나만 예민한 사람된다. 그냥 침묵하고 방치하는게 나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고, 그거 지적해봤자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경우가 많음. 사람은 경험에서 배우지 지적을 통해서 배우는게 아니더라. 애초에 지적은 아이들한테 하거나, 가족같은 관계에서나 하는거지 없어져도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하는게 아님. 많은 사람들이 이런걸 알고 있어서 성인이되면 지적당하는 경우가 적어지는거고, 행동을 바꿀 기회가 적어지는거임.
건바이 건인데.. 저건 기준이 다를수가 있나?
화내지 않고 차분히 알려줘야지 어느 핀트에서 화가났고 이런부분 고쳤으면 좋겠다고, 혼자 속으로 삭히게되면 나중에 쌓이고 쌓여서 한번에 불같이 화내게됨 그럼 그냥 서로 기분 더러워지는거고
실수겠지.. 알아서 고치겠지.. 하고 넘기면 균열이 점점 커짐 상대는 사회 초년생이고하니 충분히 이해가능한 범주이고, 최대한 빠른 시점에 포인트를 집어 알려주는게 맞음
부모도 안한걸 굳이 상사가 나서서 해줄필요는 없죠.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게 될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나만 예민한 사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그걸 감수할것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선을 긋고 가까이 안두는게 좋다고 봄.
@@jururu_0511 긁어 부스럼이 될수도 있겠죠 다만 나만 예민한 사람이 될 가능성은 저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통용되는 예의니까요. 전 오히려 묵인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리스크가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 직원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제쳐두고 그 직원이 재직중 당신보다 더 높은 상관이나 외부 직원에게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상관은 당신에게도 책임의 일부를 물을 것입니다. 부하직원의 관리 소홀에 대해서요. 그때 직원에게 화를 내며 알려주면 뭐하겠습니까 이미 일은 벌어져 당신 평판에 작은 금이갔고 그 직원은 이제껏 아무 말도 없다 날벼락을 맞은것이니. 그리고 사회생활을 먼저 해본 인생의 선배로써 부모에게 가르침 받지못한 예의 범절을 어느정도 가르쳐주는 것에 인색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저 아이에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그리 주저될만한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합당하게 올곧게 부드럽게 이야기해준다면 수용해줄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은 책임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 질것입니다.
@@jururu_0511 긁어 부스럼이 될수도 있겠죠 다만 나만 예민한 사람이 될 가능성은 저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통용되는 예의니까요. 전 오히려 묵인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리스크가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 직원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제쳐두고 그 직원이 재직중 당신보다 더 높은 상관이나 외부 직원에게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상관은 당신에게도 책임의 일부를 물을 것입니다. 부하직원의 관리 소홀에 대해서요. 그때 직원에게 화를 내며 알려주면 뭐하겠습니까 이미 일은 벌어져 당신 평판에 작은 금이갔고 그 직원은 이제껏 아무 말도 없다 날벼락을 맞은것이니. 그리고 사회생활을 먼저 해본 인생의 선배로써 부모에게 가르침 받지못한 예의 범절을 어느정도 가르쳐주는 것에 인색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저 아이에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그리 주저될만한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합당하게 올곧게 부드럽게 이야기해준다면 수용해줄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은 책임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 질것입니다.
긁어 부스럼이 될 수도 있겠죠 다만 나만 예민한 사람이 될 가능성은 저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통용되는 예의니까요. 전 오히려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것이 리스크가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 직원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제쳐두고 그 직원이 재직 중 당신보다 더 높은 상관이나 외부 직원에게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상관은 당신에게도 책임의 일부를 물을 것입니다. 부하 직원의 관리 소홀에 대해서요. 그때 직원에게 화를 내며 알려주면 뭐하겠습니까 이미 일은 벌어져 당신 평판에 작은 금이 갔고 그 직원은 이제껏 아무 말도 없다 날벼락을 맞은 것이니.
앞뒤 상황 봐야 알 수 있긴한데 맥락없이 했다면 욕먹어도 할 말없지
싸가지없는거임
가정교육을 못받은거
공감합니다. 윗사람에 대한 태도는 가정교육으로 배우는거지... 학생때 선생님께 하는 태도가 어땠을지 눈에 훤하게 보임
버릇이 없는거
버릇이 없는 거임
회사에서는 신입이랑 고참이랑 의견대립 밖에 없는건가요? 젊은 직원과 경력 직원들의 화합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이야기는 절대 없는 얘기인가요?
8시에 일시작만되면 되는데 8시에 와서 손씻고 책상 정리한다고 갈아엎고 있으면 그게 맞냐? ㅋㅋ일햇냐고물어보면 오전에 바빳다는 고딴소리하니 욕먹지 ㅋㅋ일잘하는 사람은 8시에 시작하던 10분전에 시작하던 아무도 뭐라안함 ㅋㅋ
그럼 퇴근시간 10~30분전에도 준비함? 아니잖음
10분전에 준비 안함? 야근 하는 날음 어쩔수 없지만, 정상퇴근이면 보통 10분전에 화장실 다녀오고 손 씻고 책상 정리하고 퇴근준비하지. 이걸 다른사람들 모르게 촥촥해야지 6시 땡하고 가는거임
일하면서 퇴근시간 가까워지면 조금씩 조금씩 정리할꺼 하고 가방에 물품들 다 챙길꺼 챙기고 1~2분전에 겉옷입고 6시에 땡하면 컴터 종료하면서 퇴근하고 있음...
근무시간이면 수당을 주던기..ㅁㅊ..도란나.
법적드로 보장된 휴식시간이고 근무시수에 안쳐넣어주면 개인시간이지 뭐
Well-explained!
thx :)
엇 싱가포르 그동네 살때 생각나네요
저도 님이 나무 타고 바나나 따 먹으면서 살던걸 본적이 있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원숭이가 말도 배우고...ㅎ
대중에게 알려진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당신만의 커리어와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근데 왜 과장님이 운전하시는거에요?(진짜모름)
초행길이라 아직 길에 익숙치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
1년 전쯤에 영업사원 삶 나왔던 거 같은데 이번엔 신입사원이 들어와서 찍었나 봐요
프로젝트를 사원한테 시키는건 같이 망하자는거 아님??
출근 준비는 9시부터 하면 되고 퇴근 준비도 6시부터 하면 됨.
요식업 할때 mz들은 확실히 지각하고 칼퇴근함, 아줌마들은 에매하게 5분 늦게 오고 5분전에 퇴근함,
2,30분 빨리 출근시킬거면 퇴근도 집까지 가는거리 계산해서 빨리 보내주던가 ㅋ
출근 10분전에는 와야 한다고 생각함 정각에 바로 일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자리 셋팅하고 컴터 키고 오늘 할일 점검 하고 일하는게 맞다고 봄
하지만 퇴근은 일찍 하는법이 없지
9시부터 일 시작인데 모르는애들 너무 많은듯 그러고 6시까지 일 안하잖아 그전부터 퇴근준비하는데
밑에서 올라올놈들은없겠다 다행이다
시발새끼들 9시 정각에 도착해서 6시 30분에 퇴근해도 지랄 9시 10분전에 도착해서 6시 정시 퇴근해도 지랄
10분 15분 빨리와서 커피한잔 타고 차에서 노래두곡 들으면서 쉬다가 😊😊 자리로 가는게 루틴이였는데.... 요즘은 쫌 늦게 가고있음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