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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사하고 임명해야하나요...^^ 그건 아니죠..모든 국민의 사상을 어떻게 획일화 할나요?

@엑셀사랑 누가 획일화 하래요?ㅎㅎ 영향안미친다는 멍멍이 소리하니 말하는거죠. 정치성향이 영향미친다는 당연히 상식적인걸 인정을 안하고 억지부리는거 처럼 말하고 있으니 .^^

그것이 비상계엄의 공조,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김용현은 자기가 다 뒤집어 쓰려고 하네요....윤대통령 복권되면 사면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인 것 같은데....헌재 재판관들이 바보는 아니지 않습니까? 조금만 신경쓰면 그 속내를 다 알 수 있는데 말입니다.

@ 공조, 공범이라도 비상계엄 여부를 국방장관에게 물어볼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또한 그 질문에 예또는 아니오로 대답했음 내란죄로 해석할 가능성을 높였겠지만 대통령께서 결정하실 사안이라는 답변은 답변할 수 있는 내용 중 최고였다 봅니다.

증거가 있다면...그러나 이 또한 법적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또는 수사를 통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증거가 있다는 전제하에요...의심만으로 계엄은 안되지요. 탄핵심판에서, 김용현, 윤대통령도 증거없이 확인차원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네요...다시 한번 확인해 보면 좋겠습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의심과 정적제거를 위한 수단으로 계엄이 지속된다면 무서운 나라가 되겠지요....사법부인과 같은 것도요....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정적제거, 의심만으로 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동원하신다면 동의하시겠습니까? 의심만으로요....^^

그 자리에서 분류하고,그 자리에서 분류된 투표용지를 확인하는 수작업을 거칩니다. 이 때 여야참관인, 선관위원, 경찰관 등이 감시하고요...여양참관인, 선관위 등의 확인하에 투표함에 투표를 넣고 봉인합니다. 이전 게시된 내용에 많이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셀사랑말도 안되는 소리 소쿠리 ^삼립빵 박스로 투표용지 이송 창호지에 접착제를 붙여서 봉인하던 옛날방식이 아닌 스티커로 붙이고 봉인( 떼었다가 붙여도 표시 가 나지 않음)하는등 ~^ 젊은시절.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투표사무에 종사하던 나로서는 완전 개판 그자체임~^

김건희 특검법, 검찰의 과다하고 불투명한 활동비 등의 삭감입니다. 영수증에 사용 내역이 없고, 그 사용 내역도 검찰활동비와는 무관한 것이 많아 삭감한 것으로 압니다.(뉴스 참조), 또한 국회의 기능은 예산의 심의하고, 삭감하는 것이 그 역할 입니다. 예산 증가 심사는 없지 않습니까? 국회는 국회의원 개인으로 보시면 안되고, 대의 정치인으로 국민이 그들의 정치방향을 보고 뽑은 것이랍니다. 하나하나의 국회의원으로 보시면 안된답니다.^^

동의합니다. 재판관, 검찰, 여야 모든 국회의원의 각종 비리, 재산 축적 과정을 조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것이 참 어려운데...어떤 이가 말했다지요..아마 허경영으로 알고 있는데...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다고요....전 고위 공무원의 비리를 밝히는 것은 적극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당시 tv를 보면서...참가한 모든 시민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랬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흐르니.... 모든 정보가 왜곡되고...새로운 이슈로 계엄사태를 덮으려 하고 있고...이는 실제로 특정 지지자들에게는 먹혀들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국힘당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요...사실이 사실이 안되고, 분열이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의심으로 계엄을 하면 안됩니다. 증거가 있어야지요. 설혹, 증거가 있다면 당당히 고소하고 행정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증거기반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정권은 윤정권이 잡고 있었잖습니까? 정권이 바뀌어 의심이 있다고 해서 군을 동원해서 계엄을 하면 안되겠지요. 적법이 무너지면, 나라의 근간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욕설은 삼가해 주세요. 신뢰가 떨어집니다.^^

@@엑셀사랑 모든 범죄 수사는 '의심'으로부터 시작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이 죽었다고 모두 '자살'이라고는 안하죠??? 증거는 이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상기억종이, 일장기 투표지, 관리관 도장이 없는 투표지 등등~ 그리고, 계엄법 2조 2항에는,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交戰)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攪亂)되어 행정 및 사법(司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각 부 장관 탄핵과 마약사범, 간첩, 부정선거 의혹 등등이 그 비상계엄 사유로 생각합니다만~ 특히, 부정선거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 중 '참정권'을 명백히 훼손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즉, 국헌문란 그 자체죠~ 내란죄^^

어떤 부분이 거짓인지,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 게시하시면 많은 사람의 동감을 얻을 것 같습니다. 또한 불법선거는 탄핵 쟁의사항도 아니랍니다.^^

@@엑셀사랑 유툽에 "선관위 부정선거" 알아보세요 전한길쌤 유툽 등등... 10년 민주당 당원 탈퇴 했네요 그 이유는... 1.간첩법 제정을 민주당은 왜 막을까요?? 2.마약사범 강력대응 민주당은 왜 안할까요??(대국이 파니까 사줘야한다는건가??) 3.민주당은 화교(국적:중국)특혜를 왜 마구마구 줄까요? 점점 중국인이 기득권차지?(화교(국적중국인)는 서울대 등등 의대약대한의대에 시험없이 입학) 4.양곡법 국회증언법에대해 알아보세요 5.왜 중국공안이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버젓이 경찰업무를 보나요??누가 허락했죠?? 점점 우리나라 홍콩꼴나고 있다는 감이 오나요??

@@엑셀사랑 불법선거만큼 계엄을 내릴만큼 큰 잇슈이죠 표 도둑질한 범인은 부정선거라고 하면 발작하죠

​@@엑셀사랑아 엑셀사랑님.... 지워버린이유가?? ㅋㅋㅋㅋ

항상 팩트만 체크하세요. 인신공격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계엄관련 처리가 시급합니다. 대외적, 대내적으로 상당히 불안정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버티지만...시간이 흐를수록 국가는 어려워 질 것입니다. 대권은 그 다음입니다....자신이 좋아하는 후보를 지지하면 됩니다. 눈앞의 위기를 먼저봐야합니다.

내란이 아니라 계엄의 요건 즉 국무회의구성요건, 절차 등의 문제, 포고령, 국회 군 투입하여 일체의 정치 및 집회를 강제로 막은 것, 이러한 여러가지의 이유인 것이지요. 즉 위헌적 사항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면 된답니다. 내란죄의 유무는 형사재판에서 하면되고요... 먼저, 탄핵이 결정되고 두번째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권주자를 뽑으면 됩니다. 응원도 하고...비난도 하고요....이것이 민주주의의 기본가치입니다.

현상에 집중해야한답니다. 계엄의 사유가 되는지, 아닌지만 판단하면됩니다.

그렇게 언론상으로 많이 나왔는데도...같은 말의 반복이네요... 본 탄핵건은 불법선거는 그 대상도 아니었습니다.(그건 아시겠지요) 불법선거 의혹..의혹만으로 계엄을 하면 안됩니다. 증거가 있다손치더라도 더 당당하고 유리하게 행정법절차를 거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정권에서 증거가 있다면 충분히 고소를 통한 법적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무력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위헌이라는 것입니다. 정권이 바뀌어, 부정 등의 의혹을 가지고 민주당에서 계엄을 실시하면 저 또한 잘 못된 위헌이므로, 반대하겠죠...당연히 안되는 것이지요. 냉정하게 상황을 지켜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이것으로 계엄이 된다는 것은 위험한 것이지요...법테두리 안에서...행정절차를 거치면 현재 선관위원장이 한다고 하네요. 국힘당도 믿지 않는데, 의심하는 국민의 의심을...의심을 확인하기 위해 한번 해 보자고 하네요...자기네는 믿지 않는다고 분명이 이야기 합니다. 선거에 지고, 여야의 위치가 바뀌면 또 부정선거론을 들고 나오겠지요...입장이 바뀌면서...국가는 그렇게 공회전을 하고, 끝까지 선거 불신의 나락 속에서, 혼돈 속에서 계속되겠지요.

추측이시잖아요? 어쨌든 계엄은 아니겠지요. 정상적 법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사항입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가정해보면, 또 다른 의혹만으로 계엄을 하고, 그것을 고도의 정치적 수단이라고 하면 믿으시고 따르시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반복된다면, 그 나라의 미래는 불신과 반목의 사회로 전락하고, 나라는 혼란의 장이 되겠지요. 의심? 좋습니다. 본질은 계엄이 아니라 정당한 행정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

투표지의 개표는 선관위 직원이 하는 것이 아니고 개표 요원(외부 일반인)이 하는 것이고요, 이렇게 집계된 투표용지는 여야 참관인, 선관위원의 참관 하에 토표함에 들어가고 봉인합니다. 이후 관리는 선관위에서 하는데...아시다 시피 현재까지 행정수반은 윤정권이었고, 그 선관위원장도 윤대통령 서울대법대 동기입니다. 만약 조작할 수 있다면 실제 관리할 수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글쎄요? 왜 전국의 선관위가 민주당편을 들었을까요? 가능할까요? 그렇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계엄을 통한 무력 해결은 안됩니다. 본질은 이것입니다. 부인하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확인의 근거는 되지 않지만요....그러나 행정적 절차를 통하여 분명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그랬겠느냐고요?....그래도 그래야 합니다...앞으로 서로 여, 야에서 계속 대통령이 선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엑셀사랑 뭔 소리래요. 20년도총선에서 패한 민경욱의원의 선거무효소송때 나온 투포지들을 두고 대법관은 선거 무효가 아니라고 판결 했는데 누가봐도 정상적인 투표지가 아니고 당시 참관한 선거관리관도 본적이 없는 투표지라고 했습니다. 외국에서는 봉인되지않은 세장의 우편투표지때문에 재 선거를 판결했는데 이게 우리나라 판사 그것도 대법관의 판결과 딴 판이지요. 문재인은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중책을 맡은 자를 선관위사무총장에 임명해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습니다.그 결과가 2020년 총선의 민주당180석이고요. 혹시 부정선거의 증거를 찍은 왜 더 카르텔이란 유튜브 방송을 보셨나요? 그걸 봤다면 이런 소릴 못할겁니다.

@엑셀사랑 답글을 달았는데 사라져 재차 답글을 한다. 문재인정권때 선관위가 투표함을 보관하는 창고의 봉인을 사진찍고 재검표전 다시 사진을 찍었는데 완전히 다른건 뭐라 할건가.갑오경장때 태어난 사람들이 투표하고 재검표때 영수증이나 발권되는 표처럼 붙어나오는 투표지가 여러장이고 법정에서 증언한 선거 당일 선거관리관이 본적도 없는 일장기 투표지가 수천장이 나왔는데 대법관은 선거무효가 아니라고 했다. 이후 부정선거와 선관위에 관련된 모든 영장이 기각되었는데 계엄이 아니고 선관위를 수색할수 있겠나?

엑셀사랑이 뭔짓을 했는지 댓글이 없어 지는데 딱 하나만 물어보자. 당신 말대로 선관위직원과 여야정당인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개표를 했고 그걸 보관했는데 그 창고의 손잡이를 봉인하고 도장까지 찍었고 선거무효소송으로 창고에 보관된 투표함을 꺼내기전 손잡이에 봉인을 다시 사진을 찍어보니 달랐다. 이거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수개표한 투표지가 영수증처럼 븉어있는게 재검표현장에 나왔고 판사와 변호사 모두 봤다.또한 수많은 일장기 투표지를 선거관리관이 본적이 없다고 증언 했는데 대법관은 이 모든걸 무시하고 선거가 무효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게 정상인가.

지금도 수작업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릴께요. 먼저 투표함이 들어오면, 정당별 득표용지를 분류합니다. 그리고 분류된 용지는 개표요원들에게 전해집니다.(분류 후 바로), 이 과정에서 매수와 정당 마크를 확인합니다. (이상 확인 후 정정합니다.). 이 때 정당 참관자가 배치되어 있고, 경찰도 배치되어 있고, 선관위원들도 같이 있습니다. 의문을 제기할 것은 개표하는 사람들을 사서조작하면 모르겠지만요...그 많은 개표요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