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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마음처럼 쉽지않아요 며느리에게 너무 많은 요구가 있으면 안됩니다 이제와서 먼저 손 내밀어도 며느리마음의 상처는 깊습니다

나도 큰며늘 들어온지 12년 째인데 어찌나 변덕스럽고 성격이 이상햇지 도무지 비윌 맞출수가 없어요 고집도 어찌나센지 며늘도 내가 뭔말만함 삐지고 토라지고 울아들한테 지가 오해한걸 내가 꼭 잘못한것처럼 다 이야기하고 아들은 지마눌말만 듣고 애밀 오해해 따지고 아이고 지긋지긋해요 그래서 몇년동안은 내가 싫음 우리집 오지말아라 울아들만 보내라 그래서 거의 이년넘게 아들만 울집 왔었는데 아들도 나도 오히려 속이 편하더라구요 근데 사부인이 언제까지 ㅇ셔늘 못오게 할거냐 해서 다시 왕래하는데 스트레스받고 짜증납디다 차라리 아들하고 손녀만 왔음싶네요 울집옴 음식할때도 어떻게하냐 묻지도 않고 설령 내가 내식대로 하려치면 지맘대로 한다하고 음식스타일도ㅈ나하고 맞지않고 맛도없고 근데 전혀 내말을 안들어요 설날엔 안왔음 좋겠네요😊

독박육아??? 지금세월에??? 맞벌이 부부들을 다들 분담육아 할거고 독박육아라고 하면 독박벌이는 왜 말안하지??? 외벌이 하면 당연 집에있는 사람이 가사전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결혼 은 왜하셨을까요? 궁금해 😢😢😢

시어머니가 며느리 갈때마다 시누이부부 불러 자기 대신 하고싶은 말 하게 합니다. 본인은 피해자 코스프레~ 그러면서 불편하다 말하면 맨날 며느리보고 이해하라고 이런 상황은 나는 모른다 하는데 홧병 나 미치겠음... (문제는 시누이가 여섯이라는...)

아들둔어머니가 정말 안됬어요

손뼉도 마주쳐야는거쥬

힘드네.................

장모설치면 안대는방법은 무엇인지이 올려주세요 시어머니도 며느리실어요

이런일 안하지 누가 간섭하고 방문하고 그러는가 며느리는 남인데 하지말아야하는 행동을 누가해 영상보기만해도 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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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하면시댁같이가자고한다 한국녀는 노하고

남편은 시댁 아내는 친정 이러면 되겠네 남편 보고친정가자고하면 이혼이답이다.

그렇게 어려운 시댁 각자집에 잘하고 살면 좋을것같네요 요즘 아이들 누가 가르쳤나요 바로 우리잖아요 우리가 깊이 반성합시다요

아들 둔 엄마가 제일 불쌍한 시대이군요

울조카왈,장모가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는 것도 넘 힘들다함.

왜 시어머니만 갖고 그러는지

이젠 시대가 완전히 변했으니 우리가 시집살이 호되게 하던 구시대 방식으로 며느리를 대하면 안됩니다 저도 며느리도 보고 손녀도 봤지만 아들은 이미 장성하여 부모의 품을 떠나 가정을 이루었으면 무슨 일이든 더 이상의 간섭과 아들 내외의 갈등의 소지가 될 만한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내 아들이 나에게 귀하듯 하물며 그며느리는 귀한 딸이 아니겠어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을 하시고 한발짝 물러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녀들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응원하면 됩니다

시누들도 함부로 하는 말.행동 많아요 시어머니 못지 않게 여시같은 행동 많이 해요

남자도 다같이 도와주면됩니다 처가에 가서도 다같이 도와주면 됩니다 그것이 상대방에대한 배려입니다 어른이 일하고 나이어린 사람이 쉰다 그것은 배려가 아니라 불편한겁니다 남녀노소 똑같이 행동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장모가 사위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서도 올려 주세요.

그럼 처가집도 단절해라 ᆢ

아들이든 딸이든 며느리든 사위든 모두 남이라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20살 넘어 성인이면.....왜 보고 싶다...와라... 왜 이러는지???? 부디 어른들이 철이 들어야지...... 나도 70이 넘었오....제발 나이든 여자들 정신들 차리소..... 자식은 남이요.....자식에 뭔가를 기대하는 어른은 어른이 아니오....

연애는 둘만 좋아도 할수있지만 결혼은 집안간 거래가 포함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남자도 똑같이 처가 집안 단절 하면 어떻게 되겠나? ..결국 이혼이겠지..

남편과 함께 모두다같이 거들고 뒷처리하며 보내면돼죠 뭐가 글케 어려워요 배려속에숨은 뜻찾느라 더스트레스겠네 ㅉ

하..울집에 5가지 다하시는분 계시네요 😂😂

말 빨리하세요 보다가 나갑니다요😂

어진간 하면 미리 연락도 안하고 아예 안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셔서도 뭐든 본인 마음대로 하셔서 같이 있는 시간이 더 스트레스😮‍💨

정확히 말하자면 며느리가 아니라 아들 배우자이죠

시모가 봐야하는디 참..

이내용은 저희 시어머님이 들으셔야 될거같네요

결혼을 시켰으면 이젠 내자식아니라 생각하시고 한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도록 격려만 해주셔야 됩니다~ 집이나 사주고 돈대줬다고 사사건건 참견하고 오라가라 하지마시고 본인들 삶사셔야 자식들에게 존경받고 자식들이 찾아옵니다~

난 100점이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만 매일 같이 살고 시어머닌 사전동의를 받아야하냐? 왜 혼자살지 결혼은 왜 해서 남이 키운 아들 뺏어사냐?

애들 크면 따로 사는것도 현명하다

그게 사는거냐 서로 담 쌓는거지ㅠㅠ 문제많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