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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꼭 돌려받아라. 개년.

식객은 만화지

원래 좀 장애인들한테 교묘한 수법으로 삥뜯는 사람들 많아요! 중국집만 그런게 아니라 교회나 핸드폰가게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예전에 의정부성실교회에 다녔을때 조성배목사딸인 조유진이라는 여성도가 저에게 접근하면서 '오빠가 저희 의정부성실교회에 주일마다 빠짐없이 다니면서 헌금10000원이상 내시면 오빠생일에 제가 벨트청반바지입고 오빠랑 사귀어 드릴게요!'라며 꼬셔서 전 10000원이상을 주일마다 냈지만 정작 생일엔 바쁘다는 핑계로 절 회피했습니다! 그리고 의정부역 kt대리점에서 요금납부하러 갔을적에 김성진이라는 남자직원이 요금이 많이 나온다거나 동생같아서 하는말로 절 꼬셔서 핸드폰을 억지로 바꾸게끔 만들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장애인을 괴롭힘의 대상이나 이용가치로 여기고 있나봐요!

청국장이 목에 넘어갑네까!

최강록 : 부레를 순대처럼 조린...근데... 바닷물을 곁들인..

기본부터 배워라 입댄 국자를 냄비에 넣어!!!ㅋ

소금이랑 우유값이 쌌구나

저렇게 해도 절대 부자 안되는데 왜 그렇게 살까?

개폐급이네 ㅋㅋㅋㅋ

지보다 약한 사람 등쳐먹는 새끼들은 진짜로 가만둬서는 안됌

뒷이야기 사이다나올려나

댓글들 영화갔다가 존나게들 진지빨고계시네

자폐인거같지가않은데

식객민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게 어딜봐서 민어야 숭어지!!!!

엠장... 민아에 가영이에.. 요즈음 외롭니?? 엄청 추근덕대는군...

근데.. 결국 맛있게 만들기 위해 다른 재료를 사서 첨가해야하면 그냥 맛있는 재료를 사는게 맞지 않음? '맛있게 만들기 위한' 시간도 돈이라 생각해보셈.

목소리진짜 엄청 나시다 유동근 같이

이창명- 자폐아는 부모가 성관계를 드럽게해서 생긴거다! 맞다고 우김 ㅋㅋㅋㅋㅋㅋ

자폐증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여러분들 위집아래집 옆집에 자폐증아이들이 이사왔으면 좋겠어요

흠 스토리와 나레이션이 좀 많이 아쉽군요

꽁지머리. 귀하네

저 업보 사장 자식에 자식 대대손손 처벌 받을지어다

사장이 절라디언이네😊

한수배웠시다 멘트 영화 프리즌에서 쌩쇼한번해줬시다 멘트랑 겹칩니다😮

저기서 선우용녀. 잇으면 순풍산부인과 자나

애기한테 악의로 한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딱하다ㅋㅋㅋㅋㅋㄱㅋㄱㄱ

식ㅋㅋㅋㅋㅋ객ㅋㅋㅋㅋ민웉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요

박명수 : 다 허언증 아니에요?

그와중에 김소연 이뿌당 ❤❤❤

난 어릴때 엄마가 없던 적이 많았는데 엄마가 동네 중국집에 볶음밥을 시켜주고 아저씨한테 부탁을 했는지, 랩을 벗겨서 짜장에 비벼주고 가셨는데 그게 잊혀지질 않는다…

이거 방송이 다시보기가 없음 쩝

한국인의 밥상 ㅋㅋㅋㅋ

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갴ㅋㅋㅋㅋ밈ㄴㅋㅋㅋㅋㅋㅋ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싴ㅋㅋㅋㅋ걐ㅋㅋ민우ㅜ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괜찮았는데 드라마는..

참교육 하는 걸 보여 줘야지

점성어 인데요?

저런놈을 왜 보조로? 진짜쓸모가없는데 주방이 주문받는거 부터가

어린시절 기억은 평생간다 😢

책에서는 낚시태로 함경도식 생태탕을 만들었었죠, 자운 선생님이 드시고 말씀하시기를 "봉주의 것은 헐벗은 여인의 아름다움이고, 성찬이의 것은 곱게 차려입은 색시의 아름다움이구나" 하셨더랬죠

식ㅋㅋㅋㅋ객ㅋㅋㅋㅋㅋ민ㅋㅋㅋㅋ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제목 뭐에요?

자막이 거슬려ㅕㅕ 낚시태를 자꼬 낚시터라고 해ㅐㅐ

식객은 만화책이 레전드임 중딩때 학교 도서실에있어서 애들 엄청 읽었음

식객민웈ㅋㅋ

마지막에 말을 심하게 더듬으면서 나가는 거 보면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황장 다음 녹장 흑장인데 흑장은 못먹는다보면되고 황장이 진짜 버터맛남

그니까 내가 요리 존못이라 그냥 백화점에서 식재료를 사먹는다... 백화점에서 사면 내가 잘 고를 줄몰라도 대충 집어와서 그냥 살짝 굽거나 에어프라이어 돌리거나 삶거나 대충 원재료맛 살리는 방식의 간단한 조리로도 개맛있어.... 근데 마트에서 사는 물건들중 가격이 굉장히 경제적인건 사놓고 이제 양념이나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