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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가격이 싸기에 쇼핑했습니다.(여권,영수증,물건 제시) 이거 살 때에, 구매자와 제시하는 신분증 소지자, 카드 소지자가 일치해야 합니다. 현찰로 사면 카드 소지자가 없으니 상관 없지요. 여권 이름과 카드 사용자의 이름이 다르면 세금을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세금 환급 카운터에서 카드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4명이 갔는데, 카드는 한 명 밖에 없다면? 한 명이 4병 사도 됩니다. 파는 데서는 그냥 면세를 해줍니다. 입국장에서는 대신 낸 거라고 하면 통과합니다. 실제로는 1인당 한 병 들고 들어오면 묻지도 않습니다.

서울시 강남역 9번 출구 근처에 있던 맥주 전문점 CRAFT ISLAND입니다. 2020년 5월22일에 처음 촬영하고 자주 찾아갔었습니다. 그 해 겨울에 COVID19가 유행하고, 2021년에 찾아갔더니 폐업했더군요. 추억 속의 CRAFT ISLAND 사진으로 기억해봅니다. 영상은 없어요. ㅎㅎ

SMAF Seoul Media Art Festival 서울 빛초롱 축제 서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2024 삼성역 6번 출구입니다.

성수동 올리브영에서 체이싱 래빗 톤업 크림 증정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QR 코드를 찍으면 올리브 영 홈피로 연결됩니다. 거기서 검색하고, 검색창을 보여주면 톤업 크림을 줍니다. 회원 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인스부르크 티켓으로 인스부르크 알펜 주(동물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구성이 아기자기해서 즐겁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 갈 때 푸니쿨라를 타는데, 이것도 아주 즐겁습니다. 편집본입니다.

자다르의 주차비는 시간당 0.8유로, 이제 스플리트로 갑니다.

크로아티아 리예카의 트르사트 성을 가보세요. 유명한 트르사트의 바실리스크를 볼 수 있습니다. 성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좋고, 모두 다 무료랍니다.

크로아티아의 리예카에 있는 트르사트 성은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근처의 길 가에 빈 자리를 찾아서 살짝 주차하면 됩니다.

피란에서 크로아티아 리예카로 갑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두브로브니크는 못 갑니다. 리예카 아파트 문 여는 법은 2분에 나옵니다.

슬로베니아의 피란으로 갑니다. 피란은 옛날에는 베네치아 공국의 지배를 받는 이스트라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영토였다는 겁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마을, 그리고 작지만 빼어난 피란의 성벽을 구경합시다.

트리에스테를 소도시로 오해해서 잠깐 들르려다가 주차장을 못 찾아 고생했습니다. 그 와중에 주차비를 대신 내주는 이탈리아인, 역시 이탈리아 관광이 최고입니다. 구글 지도에서 주차장 물어보면 도심에 있는 주차장으로 안내하는데, 선착장에는 주차장이 많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이탈리아 가는 길에 1차 세계대전 테마 공원이 있습니다. 중간에 배가 고파서 트리에스테 가다 말고 ROADHOUSE RESTAURANT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맛, 양 모두 최고 점수로 추천하고 싶군요.

알프스 펜션에서 잔 다음 날 크로아티아로 가기 전에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 갑니다. 일단 산 넘어서 이탈리아로 가야죠.

숙소에서 카드를 받지 않고, 현금만 받겠다고 해서 근처의 라이파이젠 ATM을 찾아서 유로화를 인출했습니다.

20240508 4 CASA DA HONNA

20240508 3 눈보라 치는 그로스글로크너를 넘다S

20240424 1 동유럽렌터카여행준비

20240508 2 그로스글로크너 눈사태 나서 첼암제S

20240508 1 할슈타트,사과주,성모승천,벽타기 나무S

20240507 9 호엔잘츠부르크 성에서 할슈타트 옆 오버타운으로

20240507 8 호엔잘츠부르크성 빵집 그리고 푸니쿨라S

20240507 7 잘츠부르크 대성당S

20240507 6 잘츠부르크 파울로 그라시노 카르디아코 Paolo Grassino 'Cardiaco'

20240507 5 잘츠부르크 덕질 하우스S

20240507 4 잘츠부르크 대학교 교회

20240507 3 잘츠부르크 ALTSTADT주차장,점심먹기S

20240507 2 잘츠부르크 성 안드레아 성당 Saint Andrew Church

20240507 1 잘츠부르크 체크인,체크아웃 방법과 미라벨 궁전S

20240506 4 프라하에서 잘츠부르크를 향한 폭풍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