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I think you exchanged Minho's rap part with Key's

I can’t be the only who thinks that Sing and Akira being married at the end is kinda messed up, right? Cause, like, Akira is 13 and Sing is 23 when they first meet, and yeah, they only get married after Akira turns 18, but that’s still hebephilia. Honestly, I think it’s really ironic considering that one of the main focuses of Banana Fish is on childhood SA, child prostitution rings, and grooming in general.

I started banana fish because it was all over my fyp, and people said it was sad. I was trying to avoid spoilers because I thought I might want to watch it in the future, but eventually I found out that Ash died. I decided to just watch it then, because I love sad anime. Was not expecting it to be THAT sad.

I came here because Dr. lee in 'fix you' sings it to a flower, the melody brings me to bloom

Couldn’t even make it past the first minute without crying 😭

I'm so confused on like all the manga panels with the one guy (I think it's Blanca)

I came here from PLAVE Noah's cover. This is amazing!

I’m rewatching it for the second time the same week after I first watched it… this is just as sad even more than the anime😭😭😭😭😭😭😭

52 seconds into this video and no I’m not watching this anymore

💙

Bahaha I approve of this video

1:22 It's Minho singing first and then Key, the switch first!

at 2:06 it's Taemin singing not Jonghyun!!

What did the tattoo say?

💙

It’s been 2 years.

Thats not true , u are spreading false rumours and destroying mangaka's morals by saying he deserved to die ....she hereelf said ''it was happy ending in my own way" - in an interview ...signaling that ash didnt dies for his sins ( taking revenge for everything he's gone thru i dont even vonsider sin thats bullshit ) He dies because he wanted peace, when he was on death door for him completing the letter by eiji was more imp thy going thru a "futile operation" .... What gave him peace are those lines by eiji in his letter ...'' my soul will alwys be with you "....with tht he died, living in a dream with eiji for eternity ! P.S:- the mangaka gave such a beautiful story and ppl saying thaose things bout ash and story just destroyes her hardwork.....better read manga or watch her interviews !

Just remembered banana fish again after years and now im here 🥲

💙

♡♡♡♡

T^T

0:26🐬💙

The sentence "Ash deserved to die" pains me. He killed people, that's true, but he deserved happiness. Comfort. He was alredy feeling guilty enough about that himself.

Just finished it a minute ago. I'm not even crying bruh. I need time to process.

yeah- thak you for opening the wound again . my life was to happy till now. thank you

the heart attack that I had at 7:23 bc I was confused about how Kaidou is in Banana Fish

2:20 I STARTED CRYING WTF

Searched for this song after Plave Noah did a cover for this..

ash literally showed in my dreams after i finished watching banana fish, even when closing my eyes, i see him 😭 and i can't stop crying and keep on spacing out from time to time 🚶🏻‍♀️🚶🏻‍♀️🚶🏻‍♀️🚶🏻‍♀️🚶🏻‍♀️

I didn't even know Sherlock was a mashed up song until I was scrolling through their Spotify Album

7:37 THIS WAS MY LAST DRAW IM GONNA GO BAWL MY EYES OUT NOW

I'm still refusing to believe that Ash is dead... HE WAS JUST SLEEPING RIGHT? JUST SLEEPING...

2:40 is the best part of this song, jjongs high note is ELITE

I didn't know Tubbos quote would be there.

WOAH WOAH WOAAAAAAAAAH will forever, remain iconic.

나이노래들었는데울컥했으뮤

Ayy 끊어버리고만 싶어 이거 다 그만 놔버리고 싶어 모두 다 엄마는 바코드 찍을 때 무슨 기분인지 묻고 싶은데 알고 나면 내가 다칠까? 난 사랑받을 가치 있는 놈일까? 방송 싫다면서 바코드 달고 현재 여기 흰색 배경에 검은 줄이 내 팔을 내려보게 해 이대로 사는 게 의미는 있을지 또 궁금해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우린 앞만 보고 살도록 배웠으니까 주위에 남아있던 행복을 놓쳐 빛나지 못하는 거야 네까짓 게 뭘 알어? 행복은 됐어 내 track update되는 건 불행이 다 했어 잠깐 반짝하고 말 거야 like bar code 빛같이 우리도 마찬가지 eh 삑 그리고 다음 eh 삑 그리고 다음 eh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yo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eh 삑 그리고 다음 eh 삑 그리고 다음 eh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yo 삑 그리고 다음 yeah 삑 그리고 다음 yeah 비틀비틀 거리다가 떠난 이들의 뒤를 따를 수도 굳이 피를 안 봐도 되는 현실에 감사를 뒤를 잇는 것이 아닌 그저 잊는 힘을 기른 나는 기를 쓰지 않고 만들어 믿음뿐인 길을 그리고 지금 나의 비밀을 아는 너는 웃지도 울지도 아리송한 표정을 하고 있군 검은 줄들의 모양은 다 다르긴 해도 삑소리 나면 우리 모두를 빛으로 비추겠지 eh 비틀비틀 거리는 걸음이 나다운 거 같아 깊은 늪에 빠져있는 게 훨씬 자연스러워 난 난 늪에 빠진 기분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넌 갈 수 있어 지평선 너머의 미지의 곳으로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yah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eh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yo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eh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yo (A-YO) 어떻게 멀쩡하겠니? (Well) 나보다 고생 덜한 래퍼들이 전부 머리 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때에 알바 아님 정신과 다니지 않고 등골 빨아 랩만 더 했다면 후회들은 내 흉터와 새벽 공기 눈물을 내 기억 제일 초라한 장면으로 남겨줘 (ayy, ayy) 남겨줘, 난 내게 사랑만 남겨둬 우리 사일 선으로 그으면 모양은 마름모 하나도 놔두지 않아 나쁜 건 I don't know 영감이 될 수 있는 건 인정해, 야 나도 but Boy, you need meditation 흐르는 건 피 아닌 perspiration We gotta be new generation Now be patient 우린 새로운 변화의 때에 있어 방향을 모르겠다면 믿고 나를 따라와줘 umm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eh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yo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eh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yo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yo Meditation 내 텐션에 도움 안 돼 앉아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바코드를 횡단보도 삼아 뛰어서 벗어나야겠어 이 네모 밖으로 말이야 uh Depression은 내 텐션에 도움 안돼 우울에 빠져 자빠져 난 시간이 아까워 바코드가 붙었다면 I'm on a conveyor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 ayy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yo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yo

eeee

i saw the first vid and deleted the tab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모두가 날 내려다보는 이 늪에 있어 넌 내 옆에 있어 주기를 바랬던 마음 아직 선명히 남아있어 등 돌리던 날 나 혼자 늪에 있어 혼자 늪에 있어 저 래퍼들은 날 비웃고 하늘 날고 있어 난 알고 있어 애초에 알고 있었어 흐려져가는 시야를 탓하고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아주 더럽고도 추잡한 이 늪에 있어 냄새도 못 맡을 정도로 떨어져 멀리 보이지도 않니 손에 미세한 떨림 넌 변해있어 많이 변해있어 나란 그늘을 치우니 안색이 밝아졌어 위로 혹은 악연으로 포장해낸 것들이 내 탓이라고 말해줘 제발 피해망상 조울증 다 낫기는 무슨 내 팔을 보고서 날 위해 약값을 줘봐 제발 사람을 대하는 게 항상 뭣 같아도 내 친구를 잘못 만났다 생각하진 않아 가끔은 그립네 옥상 아니면 밤에 놀이터 근데 딱히 인천에 걔네가 보고 싶진 않아 내가 돈을 못 버는 탓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 건 알바가 귀찮아서 엄마의 가게에 가는 빈도를 줄였던 건 랩도 못 하는 래퍼들이 100단위를 버는 게 너무 배알이 꼴리고 억울해서 확실히 압살하고자 아빠 손 벌려 잡은 지하방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난 기대치를 두 배로 올려 그래야 상실감이 거대해지니까 그래야 사람이 더 초라해지니까 그래야 내가 정말 간절해지니까 아니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합니까 기도 헌금은 누굴 위한 겁니까 성당에 가라는 할아버지 말을 웃어넘기고 대충 끄덕거린 나는 불효자 되는 겁니까?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한국 애들 종특 평가, 유행, 아니면 지 주관밖에 일이라면 씹고 보는 탓 그런 놈이 되기 싫어 괜히 맞는 말을 했다가 이상한 놈으로 낙인이 찍힌 탓 네가 뒷담화를 까댄 애도 너를 뒤에서 말해 어디를 봐도 모순들만 넘쳐나지 그래 그 자식은 난독증이었는데 아빠는 되려 날 울렸어 그래 내 탓이지 그래 행복은 개뿔 불운도 내 탓이니 벌고서 웃자 그전까지는 척에서 그치니 슬퍼지잖아 내 상황이 싹 다 그저 주변에 대입해 그런진 몰라도 볼수록 뭣같이 느껴져서 내가 날 가둬둔 상황이 위안이 돼 아직 말해줄 게 많아서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I truly love the “etc” in the disclaimer

8:26 SOMEONE PLEASE MAKE SOMETHING FOR THIS HEADCANNON (i need to be fed contentttttt (*´∇｀*) )

4:12 I- I’m secreting tears rn. There’s too much it’s gonna come out of my pores 😭😭😭

I used to think “Replay” was my favorite song by SHINee..... but then I stumbled across “Clue”, and I promise I was good. Then I noticed that “Clue” was paired with “Note”, and discovered “Note”. The pipes on Jonghyun & Key are just too much! Listened to this one for like 3 days, and was content. But somebody had the sense to put “Clue” + “Note” together and give the world “Sherlock”. And that’s how I came to like SHINee! Forever Rest in Love, Kim Jonghyun. 🕊❤️

The title was right. I’m sobbing all over again and I’m supposed to be doing an art project rn 😭

Uh

15:27 16:53 17:24 OMG MY TWO FAVORITE ANIMES-

Had no idea sherlock was a mashup of those two songs. Loved sherlock for ages but wow i really had no idea. incredible work by the producers

i stopped at 4:52 this is the longest i can watch...😭

Angels lik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