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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갑니다

이거소설책도읽고있습니다 신기하더라고 공감이갑니다

이거 재미있나요?

얼마전에 내 꿈에 나왔던 내 여동생... 한번만 더 꿈에 나와주면 안되냐.. 안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점점 잊혀진다..

한손에공민석 ㄷㄷ

분명 실제에서 일어날수없는 누가들으면 호구같은 스토리일수있지만 그 속에있는 여러가지 현실속에서 우리가 볼수있는 출퇴근모습,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모습과 섞여서 현실과 판타지의 만남으로 이런 느낌을 주는거같다

청춘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모두가 기억을 리셋시키고싶다고 말할때, 아직 보지 못한 나는 승자인가 패자인가...

어제 9번째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한동안 또 뭉클할 예정이에요...

진짜 첨 본 것처럼 다시 보고 싶다

지금도 듣나

이거 영상 리메이크 되기 전 버전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인생최고의 소년영화.. 생전처음으로 영화관 6번 가게 만든, 본지 7년도 더 된것 같은데도 아직까지 ost들으면 가슴 한 켠이 아련하고 깊은 곳 어딘가 짙게 여운이 남아있는 영화

한더 더 키스해보자는 가사는 신지가 EOE 아스카에게 하는말인가??

이게 벌써 8년 전이라니

왜 날 니 맘대로 떠나라는지 운지 ^^

후속편으로 둘이잘사는모습 보여주면 안되냐

제가 꼭 4년뒤에 성공햐서 일본가서 너의이름에 나왔던 장소들 가겠습니다 맹세합ㄴ디ㅏ

메테오가 떨어지던 그 장면이 제일 아름다웠다

잊고 싶지 않은 영화,잊어서는 안되는 영화

대부분의 사람들의 평가로 에반게리온에 대한 작품에 극찬을 하긴하는데 솔직히 개연성 없는 부분도 많아서 적어도 난 완벽했다곤 말 못하겠음.. 마지막을 장식하는 극장판 작품에서 아스카 클론이라는 설정도 분석글 봐도 갑자기 개억지 설정 넣은 듯 하고.. 담당 성우들도 갑작스러운 설정과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 나와서 당황했다는 인터뷰도 존재함 나이가 좀 있는 분입장에선 만족하실 수 있을지 몰라도 확실하게 종결된 다 나온시점에서 정주행 한 입장으로선 아쉬움도 많은 작품이었음 나름 평론가 의견 보니까 안노라는 작가분의 스타일을 잘 이해한다면 만족한다곤 하는데 나중에 몰아서 봐서 그런지 나는 아쉽다는 말을 안할순 없을거 같고 다만 그럼에도 왜 그렇게 극찬하는지는 정주행 이후에도 분석글 죄다 훑어보고 나서 간접적으론 느꼈던거 같음 안노 히데아키 라는 인물의 노빠꾸식 연출이 맘에 든건 있었음 해석도 맘대로 해도 된다 그러고.. 설정에 대한 질문도 걍 중간중간 기능만 하도록 살만 붙혀준거라 본인도 정의 못한다 하고 어쨋든 명작중의 명작이라는 매우 높은 기대치인 상태로 본 것 치곤 10점만점에 7점 주고 싶은 작품

まだこの世界は 僕を飼いならしてたいみたいだ 마다 코노 세카이와 보쿠오 카이나라시테타이 미타이다 아직 이 세상은 나를 길들이려 하지 望み通りいいだろう 美しく藻掻くよ 노조미 도-리 이이다로- 우츠쿠시쿠 모가쿠요 원하는대로 해 멋지게 벗어나 볼께 互いの砂時計　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타가이노 스나도케이 나가메나가라 키스오시요-요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키스하자 さよならから一番遠い　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사요나라카라 이치방 토오이 바쇼데 마치아와세요- 안녕이란 말로부터 가장 먼 곳에서 만나기로 해 辞書にある言葉で　出来上がった世界を憎んだ 지쇼니 아루 코토바데 데키아갓타 세카이오 니쿤다 사전에 등재된 말들로 이루어진 세상이 싫어 万華鏡の中で　8月のある朝 만게쿄-노 나카데 하치가츠노 아루 아사 만화경으로 보았던 8월의 어느 아침 君は僕の前で はにかんでは澄ましてみせた 키미와 보쿠노 마에데 하니칸데와 스마시테미세타 너는 내 앞에서 수줍어하며 새침하게 굴었어 この世界の教科書のような笑顔で 코노 세카이노 쿄-카쇼-노 요우나 에가오데 이 세상의 교과서같은 웃는 얼굴로 ウソみたいな 日々を 規格外の 意味を 우소미타이나 히비오 키카쿠가이노 이미오 거짓말 같은 나날을 규격외의 의미를 悲劇だって いいから 望んだよ 히게키닷테 이이카라 노존다요 비극이라도 좋으니까 바란거야 そしたら ドアの 外に 소시타라 도아노 소토니 그랬더니 문 밖에 君が 全部 抱えて立っていたよ 키미가 젠부 카카에테 탓테-타요 네가 전부 끌어안고 어 있었어 運命だとか 未来とかって 言葉が どれだけ 手を 운메-다또카 미라이또캇테 코토바가 도레다케 테오 운명이니 미래니 하는 단어들이 얼마든지 손을 伸ばそうと 届かない 場所で 노바소-토 토도카나이 바쇼데 뻗치려 해도 닿지 않을 곳에서 僕ら 遊ぼうか 보쿠라 아소보-카 우린 놀아보자 愛し方さえも 아이시카타사에모 사랑하는 방법조차도 君の 匂いが した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 너의 냄새가 났어 歩き方さえも 아루키카타사에모 걸음걸이에서조차도 その 笑い 声が した 소노 와라이 고에가 시타 그 웃음소리가 들렸어 いつか 消えてなくなる 이츠카 키에테나쿠나루 언젠가 사라져 없어져버릴 君の すべてを 키미노 스베테오 너의 모든 것을 この 眼に 焼き付けておく ことは 코노 메니 야키츠케테 오쿠 코토와 이 눈에 강하게 새겨 두는 건 もう 権利なんかじゃない 義務だと 思うんだ 모-켄리난카쟈나이 기무다토 오모운다 더는 권리 따위가 아닌 의무라고 생각해 運命だとか 未来とかって 言葉が どれだけ 手を 운메-다또카 미라이또캇테 코토바가 도레다케 테오 운명이니 미래니 하는 단어들이 얼마든지 손을 伸ばそうと 届かない 場所で 僕ら 恋を する 노바소-토 토도카나이 바쇼데 보쿠라 코이오 스루 뻗치려 해도 닿지 않을 곳에서 우린 사랑을 하는 거야 時計の針も 二人を 横目に 見ながら 進む 토케이노 하리모 후타리오 요코메니 미나가라 스스무 시곗바늘도 우릴 곁눈질하며 돌아가 そんな 世界を 二人で 一生 いや、何章でも 손나 세카이오 후타리데 잇쇼-이야、난쇼-데모 그런 세상을 둘이서 한평생 아니、언제까지나 生き抜いていこう 이키누이테 유코- 함께 살아남아 가는거야

❤

에바는 끝났지만 난 에바의 주박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

어우 다시봐도 전율 지려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감동적이라 코에서 눈물이 나오네요

와 애니ost가 1000만뷰 돌파라니

ﾟ　ﾟ ( Д 　)

3:41

What a beautiful song.

콘서트에서 들은 너의 이름은 ost 중에 스파클이 최고였을 정도로 여운 남음... 안 봤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당

타키쿤 타키쿤~

노래 지리네요

진짜 피아노 전주가 개지림

아직도 처음의 기억을 다시 얻고 싶다.. 온 몸에 전율 흐르고 진짜 미쳤었는데.. 진짜 기억 지우고 다시 보고 싶다... 지금 들어도 미쳤네

질린다

조회수 1000만회 돌파 축하🎉

This movie is masterpiece

나 아까 정주행 하고 왔는대 이 노래 좋드라

작화랑 OST는 끝내줬었다.

도쿄도!

3:15

2:23 사랑하는 방법 조차도 네 향기가 났어 걷는 방법조차도 그 웃음소리가 났어

조회수1004만개다

진심 넷플릭스에 너의 이름이 없는게 아쉬움. 넷플릭스 관계자들 보고있나?

너 의 이름 은 넌 누구지 난누구일까 했던 그때 가슴이 너무먹먹했던 그때 이노래는 그때의 기억은떠올리게해요

'키미노 나마에와.....'

나 계속 부러움 받고 싶어서 아직도 영화 안보고 노래들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