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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O Sid
Добавлен 27 ап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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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高😭😭😭😭
캬
힘들 때마다 밤에 달을 보며 이 노래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My favorite song
이거몇년도라이브인지 아시는분
내한와서 이거 라이브로 불러주면 분위기 어떨거같냐 씨발
형들 손잡고 같이 한국에 와줄거지?
너무 좋아요
이 가사 이해하는 사람 추천
사람들이 노엘 보컬이 좋다해도 나는 리암의 저 거침없는 목소리가 더 좋다
내한공연 와줬으면 좋겠어요 ㅜ ㅜ
황홀한 기분
로큰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론트맨 브리티쉬 아이콘 이 시대의 마지막 로큰롤 스타 존 레논의 환생 맨체스터 싸움 1짱 노엘을 능가해버린 송라이터 넵워스의 황제 '리암 갤러거'
'눈썹 한개'
@@Noeliam_199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주가 너무 아름답다. 진짜 1000번 넘게 본듯
죽인다.
좋네요 흐흐
好き
23년 마지막 곡
베개형님들 영상에 한글 자막 입혀주신분은 처음봽네요 멋져요!
제가 너무 늦게 입덕했는데요(이틀전) 재결합좀 부탁드립니다..
재결합 했습니다!😂❤🎉
찬란했던 록의 마지막 절정... 이 곡 이후로는 힙합과 팝의 시대
?ㅋㅋㅋㅋㅋㅋ
@@liveforever36저게 맞음😢
이게 음악이지...씨발 음정이..박자가..감정이 어쩌고 저쩌고 씨바랄것들 학원에서만 쳐 배운건지 그렇게 쳐 시키는 병신같은 소속사 같은 좆밥병신들이지... 음학이냐? 음악이라고...내가 원하는 감정으로 관중과 소통이 되는거면 그걸로 끝난거야 병신 방송국 멍청이 새끼들아 날것의 그대로인 이느낌이 너무좋다...한국은 평생 기준에 잣대어 노래 쳐 불러라...존나 병아리 같다 미친것들
우리도 저 시대에는 저렇게 노래했었음 산울림이나 이런 밴드들보면 걍 현대 21세기 음악이 음학으로 변한 거 같아서 아쉬움
완벽해
지료따... yyy
👍
여름에 들을때 제일 좋음. 아님 여름과 가을 사이에도 좋고
그리고 겨울에도 좋고 봄에도 좋음 ㅎㅎ
리암진짜 ㅈ간지다
You can call me Spantaviejas!!!
이거 우리나라에서 나만 알던곡이 아니었네?
저도 알아여
@@FlogUtroslave👍👍
체급 ㅈ되네 진짜
역시 삶의 갈증을 단비처럼 씻어내려주는 그들은 진정한 오아시스다.
이노래 완성은 저 염세에 찌든 표정
저 자세가 근본이라고
Can I know the name of this Live concert?
"Do You Remember The 2nd Movement?"
샴페인 슈퍼노바 라이브는 이때가 제일 좋은거 같음. 1995 목상태 리즈시절
리암 목소리는 세상에서 가장비싼 일렉기타라고 보면 될것같다 누가 흉내내겠어 ㅋㅋ
해석이 가장 제대로네요!
夢の向こうまで 僕は旅を続けるつもりだよ キミを連れて 誰かが語った 現実と云う名の物語が 答えじゃないぜ 見えるだろう 指差してよ かすかな灯りが 儚くても幻でも 見えるだろう 暮れ行く空 からかう風 二人の手は冷たいけど 放さないで歩いていたい 誓いもなく信じ合えた I want call you, 'Scare crow' 偽りに煙る街の騒めきに 追いやられて気が滅入るけど たかが千粒の涙が零(こぼ)れれば 済むことさ ただそれだけさ 聴こえるだろう 頷いてよ ふさわしい音楽が 小さくても消えそうでも 聴こえるだろう 瞬く星 見知らぬ闇 半分だけ月が笑う 寂しくない 悲しくない 僕のために キミが笑う I want call you, 'Scare crow' 暮れ行く空 からかう風 二人の手は冷たいけど 放さないで歩いていたい 神様よりキミを信じる もうすぐだろう 目の前だろう 一人じゃない 一人じゃない 瞬く星 見知らぬ闇 半分だけ月が笑う You can call me, 'Scare crow' 夢の向こうまで 僕は旅を続けるつもりだよ キミを連れて
뭐지 나 지짜 술 안마셨느ㅡㄴ데,,.,.
2:15 카타르시스
튜닝의 끝은 순정
가장 단순한 코드들로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든다
이 느낌 이 감성..진짜 최고다..
오아시스는 레전드다
의역이 넘 심하네요 ㅋㅋㅋ
2022년 1월 15일 12:30 공부시작
ただ、ただ最高
몇년째 들어도 몇년째 좋다
잘부르려고 하면 부자연스럽고 대충부르려고하면 오히려 폼잡는거같은 극악의 난이도 와싯노래 커버하기.. 리암이 불러야함 그냥
가창력 부족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