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지훈이~ 승원이 목소리는 몇천번을 들어도😂이렇게 맘 을 울리네요❤❤❤ 정말 사랑해요 🎉

이때 지훈님이 마음을 노래에 집중하다보니 울컥한 것 같네요🥳💚💛🩵💖💕

26세 때보다 더 사무쳐서 부르네요 요근래에 부른 거랑 감정선이 비슷해요🥳💚💛🩵💖💕

나도 너무나 울컥..😢😢

❤

진원님 ❤ 말이 부족할 정도로 너무 멋져요 진한 남성적인 강렬함과 압도하는 아우라가 무대를 찢으셨어요 😂 진원님 ❤최고네요 👍👍👍

Canta muito!!!!!👏👏👏👏👏👏💫💫❤❤

Cada vez que o vejo cantar, mais me surpreende🙃🤩😍😍👏👏👏👏👏👏❤

리베란테 최고고❤❤❤

지훈이 보내는 날 쉽지 않네요 ~눈물이 어쩔수가 😢

지훈이 🎉🎉🎉🎉

리베란테 진원 정승원 노현우멋진사람들❤❤❤

리베란테 최고최고!!!!👍👍👍👍🤴🤴🤴🤴

역쉬 빛이 나❤❤❤

언제나 어디서나 반짝반짝 빛이나는 사랑스러운 진원님 ❤ 앞으로 최고의 아티스트로 마음껏 꿈을 펼쳐나기길 간절한 마음 응원해요 👍✨️😍

사랑스럽고 개그감 넘치는 진원 님 늘 함께 해요

젤 잘생,노래도 잘하구❤❤❤

앞날이 기대되는 내 아티스트 승승장구하길❤❤❤

슈퍼스타가 되길,기대되는 내 아티스트❤❤❤

진원님목소리 환상입니다 멋지세요

원이가 앞으로 걸어갈 모든 날들이 Best Part이길 바래 🤍 Every moment's gonna be your best part ! 화질 2140p로 설정하고 봐주세요 🩵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Libelante, но Джихун украл моё сердце. Я очень сильно скучаю по Джихуну, ищу видео с ним и хочу постоянно видеть его лицо и слушать его голос. Спасибо за это драгоценное видео! Мои слёзы текут, когда я слушаю, как поёт Джихун. Ким Джихун, я люблю тебя!❤

Невероятно красивый!❤

Muito bonito ❤❤❤

역시 멋짐 폭팔 미남 이시네요💕💕💕💕👍👍👍👍

아주 멋진 진원군 쭉욱 뻗어나아가길 🙏🙏🙏🙏💖

❤❤❤ my son .... ❤❤❤

순수청년 워니님❤ 넘 사랑스럽네요❤ 그래도 본업할때가 젤로 멋져요👍👍

입 코 눈 다 잘 생김 노래와 말씀하시는것은 얼굴 잘생긴 것보다 더 잘하심

진짜 잘생김!

잘생이면서 구여워❤❤❤

진짜 인형 같음~^^ 너무 귀여워요~^^

개잘생겼네 진짜

이모습이 일등 입니다 😂😂😂😂🎉🎉🎉🎉

왕자님 그잡채🩵🩵

저도 구석자리에 함께 했었는데~ 저는 촬영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년전 더블캐스팅도 좋았지만, 더 깊어진 음색과 표현~ 더 와닿는 가사들이 가슴을 울리네요~

정말 너무 좋네요.감정과 음색 그리고 표정까지...너무 감동으로 몰려오네요.... 참 잘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뮤배 김지훈 기다린다🩵

베리타는 진원님이 부르는게 제일 멋져요 👍 가슴을 울리는 애절함과 넘치게 잘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테너😊 진원님 목소리는 천상계고음 ❤최고네요 👍👍👍

진원님 ❤️ 완전 멋져요 👍 언제나 최고 👍 💕

Maravilloso, gracias por compartir este momento mágico, justo lo conocí con esta canción preciosa, y después con Libelante..gracias nuevamente, un regalo para sus fans, saludos desde México 😊❤

지훈님 보러 그때 갔어야 했는데 안간걸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내 반창고🩵

아유~ 현우님 포커스 보면 현우님에게 빠지고 원님 포커스 보면 원님에게 빠지고 ..제 잘못 아니고 동기란테 잘못입니다🤣

내가술래가되면.이노래.늘가슴설레게하는마법의싱어.군대생활에서.금강석처럼.빛나게오세요.🎉

리멘시타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인것 같아요. 진원 현우님이 불러 주시니 감동이 두배입니다.😊

와우~~현우 씨ㅎㅎ 원이 씨, 이 영상 보고 있자니 팬4경연 초반, 4인 멤버 대결 발탁으로 호명되어 나가던 그때의 원이 씨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넘 낯설면서도 진짜 원이 씨 고유한 모습을 발견한 느낌이였고 친근하게 느껴져서 굉장히 인상적이였어요 ^^ 지나간 시간들,,, 그 모든 게 머릿 속에서 이렇게 재편집 되다니,,,사람의 기억이란 과연 미더운 건지...^^ 그때 넘 맘이 집중돼 한꺼번에 다 연소된 기분이라 ..돌아가고싶진 않지만, 행복했었던 거 같아요. 그때 그 몰입의 시간들...😽 지금은 방전의 시간들,,,러브와 라이크의 차이점을 아는 시간들,,, 립바미님들,,존경하고 애정합니당!😜😘😶‍🌫️

와~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