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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동해서 앵앵콜을 외쳤더니 앵앵콜 불러줄지는 꿈에도 몰랐는데 갑자기 나와서 달이 참 예쁘다고를 불러주는데 그순간 전주의 밤은 참 예뻤다고 우린 야경이였다고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너무 유익했습니다.

소박하고 진실한 멘트가 가슴으로...🫠🫡😄🤗🤭😂👍🏻❤️

토씨 하나하나까지 심장으로 스며드는 진솔함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가수님의 노래에 더 열광하는것 같습니다.‼️👍🏻🙏🏻

허거걱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바람이 행복을 실어오네욤.😂

행복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뛰댕기는데 음정이 안흔들리지..??

剛에는 剛으로, 약자에게는 부드러움과 포용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멋진 가사와 곡.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따뜻함이 좋습니다.🙏🏻

전체가사 되찾겠어 그 모든 걸 네가 여태 쓰고 있는 왕관에서 부식됐던 보석들 그거 메우려고 우리는 그렇게도 빛났어 되찾겠어 그 모든 걸 네가 여태 우기며 살고 있는 청춘에서 색이 바랜 수풀들 그거 우거지게 우리는 그럴게 푸르렀어 이건 찬란함이다 쓰고 버려버린 선율들의 노이즈 영영 위대하소서 영원히 눈부시 옵소서 허나 하나 청하건대 다 내놔 처박혀 버린 얼 처박힌 이름 (처박힌 이름) 처박힌 리듬 (처박힌 리듬) 짓밟힌 넋 소리를 잃었던 리듬 도리를 잃었던 이름을 내놔 되찾겠어 그 모든 걸 궤변들이 갖고 놀다 버렸던 시대의 이름과 사투들의 얼과 넋 우린 슬로건이 아니야 혀끝에 더는 담지마 이건 찬란함이다 쓰고 버려버린 선율들의 노이즈 영영 위대하소서 영원히 눈부시 옵소서 허나 하나 청하건대 다 내놔 처박혀 버린 얼 처박힌 이름 (처박힌 이름) 처박힌 리듬 (처박힌 리듬) 짓밟힌 넋 소리를 잃었던 리듬 도리를 잃었던 이름을 내놔 잡음들이 너의 주선율을 다 뺏으러 갈 거야 잡음들이 너의 주선율을 다 뺏어 그게 우리야 처박혀버린 얼 처박힌 이름 (처박힌 이름) 처박힌 리듬 (처박힌 리듬) 짓밟힌 넋 소리를 잃었던 리듬 도리를 잃었던 이름을 내놔

오!~시원 시원한 캐논이야!~행복해요!~~

쓸데있게 너무 잘부른다❤

진짜 웃는거 너무 예쁘다 많이 행복하고 많이 웃어줘❤

오늘도 내게 불어왔지..,

mc님도 삐뚜루.. 대놓고 좋아하심요.ㅋ😂

혹시 이거 전체 다 들을수 있는곳 알수있을까요?

이거 어디에 뜬 건가요…?

천재 뮤지션의 시니컬함 속에 숨어있는 마음자리가 참 따뜻하네요. ‼️

오 새롭다

오우! 이것도 좋다

좋은데!!!!!

오!!!!! 또다른 미발매곡 노래좋다

노래 제목을 희망가로 각인돼버롔어요.

오잉? 아직도 못들어본 곡이 있네?? 😊😊😊

매력쟁이 뮤지션!

혀 씹는것도 간지남 ㅋ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승윤 뮤지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노래 안에서 더 많이 행복하세요~

마니 추카하고 추카해요🎉🎉🎉

정성스런 편집 감사해요 멋진 이승윤 생일은 축제의 날!!!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보드랍고 화창한 따뜻한 바람아, 생일 축하함다.🐷

이승윤 생일 축하해😍

그럼요. 엄마! 너무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연기력도 좋을듯. 마치 준비된듯 자연스럽네.

너무 웃긴다~❤

귀요미 라는 단어가~

아 뒤에 만 땅이 아니라 난 난 이구나

이승윤의 말! 말! 말! 최고지 ^^

너무 열심히 하네요 두분다 웃겨 죽는다

재밌네요. ㅋㅋ😂😂😂😂😂

둘다 너무 웃긴다

혼나면서 배우다보니 한번에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귀여워 ~~^^

울 신랑한테 꼭 필요한 노래 듣고 너무 웃었습니다.

승윤이 혀야 내가 사과할게 ㅋ

내년에 서른다섯이라 더욱더 귀엽구만 ❤

편한대로 마음가는대로 하시소서.😊

아..저도 껍씹는 줄 알다가 어느날 혀를 씹는다길래.. 혀근육을 푸는건가..했는데..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모르는 사람이 보면..쩝.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엔 혀가 마중 나왔는데 지금은 입 안에서 고통 받는중

청량하고 상냥한 승윤해~